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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40년래 최고 지속되자 좀도둑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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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8

비즈니스 식료품 물가 상승, 노동력 부족 주요 원인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40년래 최고를 기록하자 각종 상점에서 좀도둑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CTV가 17일 보도했다. 방송은 이 같은 좀…

캐나다인 직장인 절반이 내년 이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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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비즈니스 이직 계획 사유 1위는 ‘돈’, 2위는 ‘베네핏’ 경제적 불확실성과 높은 물가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고려 중인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로버트 하프가 …

내년 식품 지출 1150달러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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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5

비즈니스 기후변화·환율 등 영향 식품 물가 내년에도 5~7% 오른다 캐나다인의 식료품 지출이 내년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 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5일 농식…

캐나다 11월 실업률 5.1% 역대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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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비즈니스 일자리 1만개 또 늘었다 캐나다의 지난 11월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5.1%를 유지했다. 이는 역대 최저치에 가까운 수준이다. 10월 일자리는 전달 대비 1만 개 늘어 경제계 예상…

중앙은행도 적자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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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30

비즈니스 3분기 5억 2200만달러 손실 캐나다 중앙은행이 3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중앙은행이 적자를 기록한 것은 87년 만에 처음이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29일 분기별 재무보고서를 통해 …

로열뱅크, HSBC 135억 달러에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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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9

비즈니스 보유 국내 13개 지점 4200명 직원 규모 캐나다 최대 시중은행인 로열뱅크(RBC)가 은행권 6위인 HSBC 인수에 나섰다고 29일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보도했다. 방송에 따…

BC주, 2분기 흑자 당기순이익 57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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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

비즈니스 “사회 문제 해결 위한 자금으로 활용” BC주정부가 올해 2022/23연도 2분기 결산 결과 57억 달러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셀리나 로빈슨 BC재무부 장관은 이같…

브로드웨이 라인 완공 2026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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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

비즈니스 “콘크리트 자재 공급 차질로 지연” 브로드웨이 라인의 완공시점이 당초예정이었던 2025년에서 2026년 초로 연기된다. BC주정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발표하고 “지난…

'지갑 닫는 캐나다들'…9월 소매판매 전월比 '0.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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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3

비즈니스 3분기 증감률 마이너스 1%로 마감… 펜데믹 이래 최저 9월 캐나다인들의 소비 규모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21일 발표된 캐나다의 9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증감률이 …

캐나다 포함 1만명 대량 해고 나선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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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1

비즈니스 해고 대상에 BC주 일부 근로자 포함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대규모 정리해고에 나섰다. 해고 대상에는 BC주 등 캐나다 근로자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브…

캐나다 10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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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6

비즈니스 높은 금리에 거주 비용 등 줄줄이 증가 지난달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작년 동기 대비 6.9% 상승, 4개월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다. 소비자 물가는 지난 6월 전년도보다 8.1% …

인플레 여파에… 연말 쇼핑 대목에도 지갑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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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3

비즈니스 캐나다인 30% 연말 쇼핑 자제, 예년보다 소비 줄인다 캐나다 연간 소비의 약 20%가 집중되는 연말 쇼핑 대목에 인플레이션의 파고가 덮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여론조사 기간 입…

“캐나다 물가 높다지만” G7 국가 중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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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6

비즈니스 대부분 국가 고금리 기조 유지.. 우려 목소리도 캐나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6.9%를 기록하며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뿐 아니라 세계 주요국 물가도 고공행진 중인 것으로 나타…

정부, 경기부양 위해 추가 예산 306억 달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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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5

비즈니스 GST 환급, 저소득층 자녀 치과 보조,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 등에 사용 캐나다 연방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앞으로 6년동안 306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인플…

치솟는 인플레에 신용카드 빚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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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1

비즈니스 높은 인플레이션 탓 카드 사용량 높아졌다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캐나다 가계를 짓누르고 있다. 1일 신용평가 기관인 에퀴팍스가 발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의 개인 신용카드 빚이 …

다시 고개드는 휘발유 가격 “연말까지 크게 내릴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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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1

비즈니스 11월 중순부터 다시 한번 상승할 듯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르는 모습이다. 당분간 큰 폭의 인하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31일 산업 데이터 분석 사이트인 캘리브레이트와…

“식품 가격 상승, 대미 환율 약세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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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9

비즈니스 식품 가격 상승 겨울 내내 계속된다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식품 가격이 캐나다 환율 약세로 가속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9일 겔프 대학의 식품 경제학자 마이크 본 마소 …

캐나다8월 GDP 0.1% 깜짝 성장…"내년은 여전히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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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8

비즈니스 오는 연말부터 경기 침체 경험할 것 캐나다의 8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3%로 집계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도 깜짝 성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

신용카드 수수료 소비자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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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5

비즈니스 최고 결제액 2.4% 부과…. 소비자 부담 는다 업주가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직접 부과할 수 있게 된다. 캐나다 자영업연맹(CFIB)은 6일부터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

‘배달앱의 뻔뻔한 행보에’ 식당주 미납대금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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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4

비즈니스 “식당에 체납액 쌓여가는데도 사세 확장 중” 빅토리아에 본사를 둔 한 식당이 음식 배달앱 회사를 고소했다. 이 배달앱 회사가 해당 식당에 미납한 액수는 자그마치 수 십만 달러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