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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택 부지에 3-4개 주택 건설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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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5

부동산 BC주정부, 대규모 주택공급 계획안 발표 BC주정부가 앞으로 3년 동안 40억 달러, 10년간 120억 달러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주택 공급 문제 해결에 나선다. 데이비드 이비 B…

써리, 12.5% 재산세 인상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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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4

부동산 써리 시의회가 3일 열린 예산 회의에서 재산세를 12.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시의회는17.5% 인상안을 검토했지만 커뮤니티 성장 기금을 부족한 세수를 매우는데 사용하기로 …

외국인 주택 구매 완화 방침에 네티즌 여론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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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3

부동산 “주택 문제 해결이 아니라 외국인 유치 위한 정책” 지적 “캐나다에서 집을 사기 위해서는 돈을 세탁하려는 외국인 백만장자들이나 기업과 다시 경쟁해야 한다”(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의 …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위한 저축 계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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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2

부동산 최대 4만 달러 세금 공제 가능 캐나다 연방정부가 주택 구매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중 하나로 절세 가능한 저축 프로그램을 내놨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재무장관은 주택 구매자들의…

“825만 달러에 스키 리조트를 소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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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31

부동산 BC주 유명 스키 리조트 매물로 나와 스키 리조트를 소유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룰 기회가 생겼다. 28일 CTV 등에 따르면 호텔, 스키 슬로프, 리프트, 통나무집, 캠…

캐나다 정부, 외국인 부동산 구매 금지 개정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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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30

부동산 취업 허가 잔여 기간 183일 이상일 땐 구매 허용 캐나다 정부가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외국인 부동산 구매 금지 조치에 대해 일부 개정했다. 27일 정부가 발표한 개정안에 따르…

밴쿠버 주요상권 “10곳 중 1곳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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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8

부동산 헤이스팅스 크로싱은 공실률 28%까지 치솟아 밴쿠버 번화가 상가들이 급격히 쇠퇴하고 있다. 카페부터 소품샵까지 곳곳에 임대ㆍ매매 문의 관련 스티커가 붙어있을 정도다. 상권 침체는 …

BC주, 노숙자 거주 해결 위해 330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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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부동산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트 텐트촌 이주 대책 BC주정부가 밴쿠바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드의 텐트 문제 해결을 위해 주거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26일 라비 칼론 BC주택부장관은…

기준 금리 동결에 “주택 시장 안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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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6

부동산 낙관적인 시장 전망 잇달아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올랐던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출 금리 부담이 완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활기가 이…

인구 해마다 느는데 주택 공급 ‘만성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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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4

부동산 인구 증가율 주요 선진국 중 1위… 주택 공급 부족에 어쩌나 캐나다의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 부족에 대응하는 공급 정책은 부실한 모습이다. 22일 캐나다 통계청은 …

캐나다, 연방 최저임금 16.65달러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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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3

부동산 BC주 최저 임금 인상안 발표는 아직 캐나다 연방 최저 임금이 오른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연방 최저 임금을 4월 1일부터 시간당 15.55달러에서 16.65달러로 인상한다고 21…

밀레니얼 세대, 자산 투자서 부동산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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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2

부동산 18-77세 캐나다인 2000명 설문 조사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는 20~30대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6…

“여성과 학대 피해자 위한 저렴한 주택 공급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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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0

부동산 학대 피해자 갈 곳 없어 성매매, 마약 거래 빠져들어 밴쿠버 여성단체와 가정 폭력 학대 피해자 단체가 정부에 저렴한 주택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시민단체인…

부동산 시장 시들… 나홀로 상승 '월세' 더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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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부동산 “2023년 하락 요소 찾기 힘들어” 잇단 기준 금리 인상으로 대출 금리가 오르면서 월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금리 인상으로 상대적으로 목돈이 적게 들어가는 …

캐나다 주택 판매 전월 대비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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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8

부동산 신규 부동산 매물 7.9% 감소 캐나다의 2월 주택 매매량이 상승 전환하며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였다. 15일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는 2월 캐나다의 주택 매매량은 총…

두자릿수 월세 증가율 “주택 공급만이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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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7

부동산 가장 비싼 도시는 밴쿠버, 가장 높게 오른 도시는 캘거리 부동산 시장 침체와 주택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캐나다 월세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6일 부동산 정보 사이트인 줌퍼(…

경제 전문가 10명 중 9명 "올해 집값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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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6

부동산 모기지, 생활비 감당 못해 파산 늘어날 것 경제 전문가 10명 중 9명은 올해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 가서야 거래가 회복되고 가격이 반등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무주택자 10명 중 3명 “내집 마련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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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5

부동산 높은 집값과 대출 상환 어려움 등에 부정 여론 지속 증가 주택 가격 상승과 높은 대출 금리로 주택 소유를 꿈꾸는 캐나다인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모기지 프로페셔널 캐나다의 의뢰로…

“BC주 부동산 시장, 여전히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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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4

부동산 거래량 서서히 증가, 공급 부족으로 가격 견고 BC주 주택 판매가 지난 2월 전년 같은 달 대비 46.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BC부동산 협회는 시장 움직임이 회복되고 있다…

“신규 주택 건설 12.6% 감소” 밴쿠버 올해 경제 전망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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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1

부동산 금리와 인플레이션 완화로 2024년 경제 회복 기대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는 10일 보고서를 통해 주택 수요 감소와 소비자의 지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