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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년도 기준금리 4%대 유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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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1

캐나다 2024년에나 펜데믹 이전 수준으로 경제 회복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년에도 4%대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9일 국제통화기금(IMF)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

캐나다 5~11세 부스터 접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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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1

캐나다 5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부스터샷 접종 자격 갖춰 캐나다 보건당국은 9일 5~11세 소아·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부스트샷(추가 접종)을 승인했다. 5~11세 어린이에…

캐나다 개인 부채 증가…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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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0

경제 물가상승 인한 생활비 증가에 지난해 대비 7.3% 상승 기록적인 물가 상승과 이를 잡기 위한 고금리 행보로 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신용카드 빚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

다시 도마 위 오른 캐나다 의료 대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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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0

캐나다 캐나다 의료 서비스 대기 시간 27.4주 말 많은 캐나다 진료 대기 시간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는 9일 보고…

“변동 금리 평균 6.35%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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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9

캐나다 내년 하반기 들어서야 소폭 하락할 듯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7일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모기지 대출 금리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변동 금리로 모기지 대출을 받은 경우 금리가…

BC주 독감으로 유아 청소년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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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9

캐나다 “인플루엔자로 인한 합병증 가능성에 무게” BC보건당국이 8일 BC주에서 인플루엔자 독감 바이러스 혹은 이와 관련된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한 유아와 청소년 6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메트로 밴쿠버 월세 5개월 만에 첫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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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8

부동산 밴쿠버·랭리 등은 여전히 상승세 메트로 밴쿠버의 평균 월세가 5개월 만에 첫 하락을 기록했다. 월세 정보 제공 사이트인 리브닷렌트(liv.rent)가 7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

“외국인 취득세 몰랐다” 주택 매입 취소에 법원 보증금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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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8

부동산 보증금 15만 달러와 이자 지급 명령 BC주 법원이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가 자신에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매입을 취소한 여성에게 보증금을 몰수하는 판결을 내렸다. 6일 CT…

캐나다 중앙은행 4.25%로 기준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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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7

경제 중앙은행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고려” 전문가들 “더이상 금리 인상 어려울 것” 캐나다 중앙은행은 7일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다. 중앙은행은 올해 9개월 동안 7번의 금리 인…

“코로나19 지원금 부정수급 274억 달러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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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7

캐나다 자격 검증 시스템 허술해 혈세 누수 코로나19 지원금 부정수급으로 새어나간 나랏돈이 지난 2년 동안 수 백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연방 감사원은 국세청과 고용사회개…

밴쿠버 ‘빈집세’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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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6

부동산 5년 동안 시내 빈집 36% 줄었다 밴쿠버가 ‘빈집세’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시는 빈집세를 처음 도입하고 지난 5년 동안 빈 가구 수가 1,398가구…

내년 부동산 공시가 또 대폭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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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6

부동산 주택 공시가 5~15% 상승 전망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주택 공시 가격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택 소유주의 재산세 부담도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5일 …

BC주서 다운페이 마련하는데만 22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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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5

부동산 주택 가격 현재 기준보다 절반 가까이 떨어져야 균형 젊은 세대가 내 집 마련하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 BC주 기준으로 주택가격이 내집을 마련하는테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준…

내년 식품 지출 1150달러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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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5

비즈니스 기후변화·환율 등 영향 식품 물가 내년에도 5~7% 오른다 캐나다인의 식료품 지출이 내년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 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5일 농식…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시장 ‘한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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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4

부동산 3개월 연속 매매 감소세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거래절벽이 이어지면서 주택 매매 심리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집값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고, 집을 팔거나 사려는 사…

한국-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정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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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4

이민 내년 1월 9일 부터 신청 가능… 근로 인력 확보에 도움 캐나다 정부가 내년도 워킹홀리데이 모집 정원을 20% 늘린다. 캐나다 이민부는 1일 이 같이 밝히고 내년 1월 9일부터 워…

월세 보조금 500달러 오는 12일부터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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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3

부동산 연소득 3만5천 달러 미만 가구만 대상 캐나다 연방정부가 저소득층 세입자를 지원하기 위해 발표했던 500달러 월세 지원 정책의 세우 일정이 1일 공개됐다. 정부에 따르면 지원금을 …

BC주 자녀 보육비 최고 550달러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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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3

캐나다 6만9,000명 혜택… 청구서에서 자동 차감 정부가 지원하는 보육비 보조 프로그램이 12월부터 시작됐다. 캐나다 연방정부와 BC주정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이번 정책으로 영유아를 둔…

11월 밴쿠버 주택 매매량 전년 대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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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부동산 거래 건수 전년 대비 53% 감소… 가격은 찔끔 지난달에도 주택 시장 거래 절벽 현상이 지속됐다. 광역 밴쿠버 지역 매물이 쌓이는 속도는 빨라지고 있고, 주택 매매량은 전년 같은 …

캐나다 11월 실업률 5.1% 역대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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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비즈니스 일자리 1만개 또 늘었다 캐나다의 지난 11월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5.1%를 유지했다. 이는 역대 최저치에 가까운 수준이다. 10월 일자리는 전달 대비 1만 개 늘어 경제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