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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 코로나 19 대응 ‘마이크로 클러스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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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 코로나 19 대응 ‘마이크로 클러스터 전략’


코로나 19 팬데믹에 대응 뉴욕에서 선보이는 ‘마이크로 클러스터 전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연구원의 최근 세계 도시 동향에 따르면 뉴욕 주는 코로나19 감염률에 따라 각 지역을 레드존(Red Zone), 오렌지존(Orange Zone), 옐로우존(Yellow Zone)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규제를 시행하는 ‘마이크로 클러스터 (Microcluster)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율과 확진자 증가율, 병원 수용능력을 기준으로 모임, 사업체 및 학교 운영 등에 관한 구체적인 규제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마이크로 클러스터 방식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심각한 지역을 특정하여 특별 규제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마이크로 클러스터 설정기준으로는 주의 확진율과 확진자 증가율, 병원 수용능력을 토대가 된다. 또 마이크로 클러스터 설정기준은 수시로 업데이트 된다. 새롭게 개정된 설정기준은 병원 수용능력에 초점을 맞춰, 병원 수용인원 비율을 85% 미만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 덧붙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CDC)의 지침과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산업체 지침도 조정된다. 예를 들어, 12월 14일부터 뉴욕 시 소재 음식점 내부 취식은 중단됐다. 오렌지존(Orange Zone)의 체육관과 미용실은 영업 가능하다.
이 가운데 레드존(Red Zone) 설정기준 및 규제 내용을 보면, 설정 기준의 경우 해당 지역의 병원에 예정된 위급하지 않은 수술을 취소하고, 입원 수용인원을 50% 늘린 후에도 향후 21일 안에 총 병원 수용인원의 9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규제내용으로는 모든 비 필수적인 모임 금지된다. 교회도 최대 수용인원의 25% 및 10명 이하 허용된다. 사업체의 경우 모든 비필수 사업체는 폐쇄된다. 음식점은 포장 및 배달만 가능하다. 모든 학교는 폐쇄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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