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역소식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사고 사망”… 메인 스트리트 역 일시 폐쇄 작성자 정보 작성자 KREW 작성일 2026.04.11 22:07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금요일 밤 열차 사고로 1명 사망… 경찰 “범죄 혐의 없어” 역 폐쇄·버스 대체 운행 후 약 4시간 만에 정상화 <사진출처= shutterstock> 밴쿠버 도심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발생한 사고로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교통경찰인 메트로 밴쿠버 교통경찰(Metro Vancouver Transit Police)에 따르면, 사고는 금요일 저녁(10일) 밴쿠버의 메인 스트리트-사이언스 월드역 (Main Street–Science World Station)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8시 직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도착 당시 “의료적 위급 상태에 있는 한 명의 인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후 응급 구조대가 즉각적인 생명 구조 조치를 실시했지만, 해당 인물은 결국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을 사고로 보고 있으며, 범죄와 관련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사망자의 신원, 나이, 성별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고 직후 역은 즉시 폐쇄됐으며, 현장에서는 경찰 조사와 함께 검시관의 도착을 기다리는 절차가 진행됐다. 이로 인해 해당 구간 스카이트레인 운행에도 상당한 차질이 발생했다. TransLink는 사고 발생 약 20분 후인 오후 8시 20분경, 해당 역 운행 중단을 공식 발표하고 열차를 Stadium–Chinatown Station과 Commercial–Broadway Station 구간까지만 운행하도록 조정했다. 이와 함께 두 역 사이에는 임시 버스 대체 운행(버스 브리지)이 투입돼 승객 이동을 지원했다. 버스 대체 운행은 수 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스카이트레인 정상 운행은 자정 이후인 약 오전 12시 40분경 재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퇴근 시간 이후 비교적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에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편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교통 당국은 사고 발생 시 현장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용객들에게 안내 방송과 현장 직원의 지시에 따라 이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다.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