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참전용사께 감사의 인사”… 재향군인회 여성회, 호국회관 방문 작성자 정보 작성자 KREW 작성일 2026.03.10 20:41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3월 9일 임원단 공식 방문… 6·25참전유공자회 어르신들과 뜻깊은 만남 “참전용사와 고령 향군 회원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 봉사 의지 밝혀 재향군인회 여성회 임원단이 6·25 참전유공자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2026년 3월 9일 김효진 회장, 정수민 부회장, 김미자 부회장, 고은미 총무 등 임원단이 호국회관을 방문해 6·25참전유공자회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난해 3월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 이후, 재향군인회 주요 행사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며 더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6·25참전유공자회 이우석 회장은 “지난해부터 재향군인회 행사에서 여성회가 보여준 봉사 활동을 지켜보며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와 교민사회에서 본이 되는 단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효진 여성회 회장은 “이번에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러 활동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재향군인회의 고령 회원들을 지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다양한 방식의 봉사활동을 통해 이분들을 돕는 활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재향군인회 장민우 회장 역시 여성회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 회장은 “여성회를 창설할 당시에는 여러 가지 걱정도 있었지만, 회원들이 보여준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활동을 보면서 향군에 꼭 필요한 조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단이 앞으로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 이후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덕담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향군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밴쿠버타임즈 편집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