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교육 “UBC 노사 잠정 합의”… BC주 ‘균형적 재정 원칙’ 아래 협상 타결 작성자 정보 작성자 KREW 작성일 2026.02.26 12:51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행정·전문직 직원 6,500명 대표 AAPS 공공부문 안정성·서비스 유지 우선 기조 반영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UBC)와 행정·전문직 직원 협회(Association of Administrative and Professional Staff, AAPS)가 BC주 정부의 ‘Balanced Measures Mandate(균형적 재정 원칙)’에 따라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는 UBC에서 근무하는 약 6,500명의 관리직 및 전문직 직원을 대표하는 AAPS와 대학 측 간 단체협상 결과다. 양측은 구체적인 합의 내용에 대해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세부 사항은 향후 조합원 비준 절차가 진행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Balanced Measures Mandate는 2025년 공공부문 단체협상을 위한 주정부 지침으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공공 서비스를 보호·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복잡한 협상 국면 속에서 노동 안정성을 유지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해 일선(front-line) 서비스를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잠정 합의는 BC주 공공부문 전반에서 진행 중인 협상 흐름 속에서 나온 결과로, 대학 행정 및 전문직 인력의 고용 안정성과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고등교육 기관은 연구, 학생 지원, 행정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은 만큼, 노사 관계의 안정성은 교육 및 연구 환경과 직결된다. AAPS는 UBC 내 관리직과 전문직 직원들의 고용 관계를 대표하는 회원 서비스 조직으로, 인사·재정·IT·학생 서비스 등 다양한 부서의 핵심 인력을 포함한다. 이번 합의가 최종 비준될 경우, UBC의 행정 운영과 전문 서비스 체계에 일정 수준의 안정성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BC주 정부는 이번 협상 기조를 통해 공공부문 재정 책임성을 유지하면서도 서비스 품질을 저해하지 않는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향후 다른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협상에도 유사한 원칙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UBC와 AAPS 간 잠정 합의는 비준 결과에 따라 공식 발효될 예정이다.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