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2026년 연간 사업계획 발표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리카 작성일 2026.01.12 23:11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정기총회·가평전투기념식·리멤브런스데이 등 연중 행사 예정 유스카운슬 발족·밴쿠버 합창단 공연 등 세대 잇는 문화행사도 포함 <2025년 2월, 코퀴틀람 리전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모습 / 사진=에리카>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연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며 세대 간 연결을 강화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예고했다. 올해는 한국전 정전 73주년, 가평전투 75주년, 광복 81주년 등 굵직한 역사적 이정표들이 맞물리는 해로, 기념성과 공공성이 두드러지는 연중 행사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연간 일정은 2월 21일(토) 오전 11시 코퀴틀람 리전에서 열리는 정기총회 및 기념행사로 시작된다. 이후 3월에는 포트무디 청소년 오케스트라와의 자매결연식이 예정돼 있으며, 4월 17일(금) 오전 11시에는 랭리 데릭더블데이 수목원(Derek Doubleday Arboretum ) 에서 제75주년 가평전투 기념식이 개최된다. 6월에는 6일(토) 한인회와 공동주관으로 현충일 기념식(코퀴틀람 리전, 오전 11시), 25일(목) 제76주년 한국전 기념식 (버나비 평화의 사도비에서 오전 11시), 27일(토)에는 한국전 76주년 기념 밴쿠버 합창단 정기공연이(PA 찬도스 오라토리움, 오후 6시) 예정돼 있다. 특히 밴쿠버 합창단과의 협력은 문화와 기억을 잇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7월 27일(월)에는 제 73주년 한국전 정전기념일과 참전용사의 날을 맞아 평화의 사도비(오전 11시)에서 행사가 열리며, 8월 15일 광복절 행사 참석과 함께 8월 22일에는 재향군인회 여성회 주관 바비큐 파티가 블루마운틴파크 혹은 센트럴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9월 중에는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인 재향군인회 유스카운슬 발족식, 10월 중에는 해외지회장 향군의 날 참석, 그리고 10월 1일에는 밴쿠버 합창단과 함께 국군의 날 기념 콘서트도 계획돼 있다. 11월에는 참전용사를 위한 상징적 행사들도 이어진다. 1일에는 No Stone Left Alone 헌화식, 11일에는 리멤브런스데이 헌화식이 각각 버나비 평화의 사도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2월 12일에는 향군의 날을 겸한 재향군인회 송년회가 코퀴틀람 리전에서 열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된다. 장민우 회장은 “올해는 참전용사의 헌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청소년과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혀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회원 여러분과 동포사회의 지속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에리카 김 news@koreanrew.com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