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분류 교육

뉴웨스트민스터에 새 초등학교 들어선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KREW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C주 정부, 약 6,500만 달러 투자해 605석 규모의 현대식 학교 신축 추진
세이프티·친환경 설계 반영… 2026년 가을 착공 예정


BC주 뉴웨스트민스터에 6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초등학교가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도심 초등학교 신축 계획은 지역사회 내 학교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주정부의 주요 교육 인프라 투자로 평가받고 있다.

BC주 수상 데이비드 이비는 “더 안전하고 현대적인 학교는 부모에게는 마음의 평안을, 아이들에게는 배움과 즐거움의 공간을 제공한다”며 “이번 새 초등학교는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설 학교는 총 3층 규모로 지어지며, 지하에는 주차장이 들어선다. 내부에는 유치원생을 위한 교실 4개를 포함해 총 21개의 교실이 마련되며, 약 605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학교는 탄소중립 목표를 고려해 친환경 건축기법이 적용되며, 설계상 온실가스 배출량을 93%까지 줄이도록 계획되었다. 이 밖에도 전기차 충전 주차 공간 등 현대적인 편의시설도 포함된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총 6,500만 달러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되며, 공사는 오는 2026년 가을 착공될 예정이다.

제니퍼 화이트사이드 뉴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 지역구 MLA는 “이번 발표는 우리 지역 가족들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새롭고 현대적인 학교가 들어서면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의 교육 환경이 개선되고, 아이들이 더욱 좋은 조건에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신축 초등학교는 뉴웨스트민스터 지역에서 지난 8년간 진행된 교육 인프라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BC주정부는 지금까지 이 지역에 약 1억 4,200만 달러를 투입해 총 900석 규모의 내진보강 좌석과 1,395석 규모의 신규 공간을 마련해 왔다. 이 중 800석은 이미 완공된 상태다.

기반시설부 장관인 보윈 마 역시 “뉴웨스트민스터의 많은 가족들이 더 넓고 안전한 학교 공간을 원했고, 정부는 이에 응답하고 있다”며 “이번 초등학교는 도시 성장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장관 리사 비어는 “이번 학교는 단순히 교육 공간을 넘어서, 지역사회 전체를 위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버나비-뉴웨스트민스터 지역구의 라지 초한 MLA는 “뉴웨스트민스터의 빠른 인구 증가 속에서 이번 학교 신축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라며 “우리 자녀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현대적인 시설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뉴웨스트민스터 교육청의 마야 러셀 이사회 의장은 “이번 도심 초등학교 건립은 학군의 포화 상태를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적절한 학습 공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지역사회와 학부모가 오랜 시간 동안 강력히 요구해온 결과물로,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발표로 뉴웨스트민스터 지역은 보다 체계적인 학군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성장에 발맞춘 교육 인프라 확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49 / 164 Page
RSS
캐나다 인기 아기 이름…'노아' '올리비아'
등록자 NEWS
등록일 12.01 추천 0

캐나다 올해 캐나다에서 출생한 아기에게 가장 많이 붙여진 이름은 아들의 경우 노아, 딸의 경우 올리비아로 나타났다. 베이비센터는 28일 '캐나다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신생아 이름 톱1…

늘푸른 장년회 원로인 경로모임 5월 27일 개최
등록자 KREW
등록일 05.01 추천 0

커뮤니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와 늘푸른 청년회(회장 홍재훈)가 80세 이상 원로인들을 위한 경로모임을 5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

높은 금리로 얼어붙은 BC주 부동산 매수심리
등록자 NEWS
등록일 11.15 추천 0

부동산 지역 내 부동산 거래량 전월보다 감소 높은 이자율과 치솟는 물가에 BC주 부동산 시장이 얼어붇고 있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14일 “금리 상승으로 수요가 줄면서 BC주 주…

이민 가정 부모, 자녀와 주택 공동 소유 빈도 높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5.04 추천 0

부동산 BC주 20.3%로 전국서 가장 높게 나타나. 젊은 성인 자녀를 둔 이민 가정 부모가 주택을 자녀와 공동으로 소유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일 세대 간 …

“김포공항, 2030년 UAM 시대의 새로운 시작… 미래 산업‧경제의 중심으로 도약”
등록자 KREW
등록일 09.12 추천 0

한국 “2조 9천억 원 투자, 일자리 3만 개 창출… 김포공항, 첨단 교통 허브와 미래 산업 도시로 재탄생” 오는 2030년, 서울 김포공항 일대에 UAM 이착륙장과 복합환승시설이 준공…

메트로 밴쿠버 고속도로, 주말 야간 전면 통제 예고
등록자 KREW
등록일 01.29 추천 0

정보 메트로 밴쿠버 고속도로, 주말 야간 전면 통제 예고 리치먼드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로 인해 메트로 밴쿠버의 주요 고속도로가 주말마다 야간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이제는 매수자의 시간” 바이어 마켓 조짐 뚜렷
등록자 KREW
등록일 05.08 추천 0

부동산 단독주택과 고급주택 시장은 이미 매수자 우위… 시장 전반으로 확산 가능성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매수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매물의 급증, 완만한 …

“은퇴 65세도 옛말?”… 캐나다 연금 수령 시기 늦어진다
등록자 KREW
등록일 08.13 추천 0

생활정보 고령화·기대수명 증가 속에 연방정부, ‘67세 은퇴 기준’ 추진… 노후 계획 재점검 필요 캐나다 연방정부가 공적연금 수령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67세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본격…

BC 고용 소폭 감소… 미국 관세 위협 속에도 회복력 보여
등록자 KREW
등록일 11.12 추천 0

경제·비즈 10월 전국 일자리 6만 7천 개 증가… BC주는 소폭 감소세 BC주 정부는 7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의 2025년 10월 노동력 조사 결과와 관련해, 고용시장이 미국의 불확실한 …

“최대 80만 달러 푼다”… BC 사회주택 에너지 전환 본격화
등록자 KREW
등록일 02.20 추천 0

정부 히트펌프·전기 시스템 교체 지원… CleanBC·BC Hydro 인센티브 통합 비영리·원주민 주택기관 대상… 한 개 부지당 최대 140만 달러 지원 가능 BC주 정부가 사회·비영리…

코로나 바이러스 캐나다 첫 사망자 BC주
등록자
등록일 03.10 추천 0

커뮤니티 코로나 바이러스 캐나다 첫 사망자 BC주코로나 19(COVID-19) 바이러스 사태가 전세계적으로 위협이 되는 가운데 캐나다의 첫 사망자가 BC에서 발생했다. 이로써 주 정부의 대…

BC 전기료 5년간 8 인상
등록자 KREW
등록일 02.20 추천 0

커뮤니티 BC 전기료 5년간 8% 인상BC주 전기료 단계별 인상이 예상된다. 주 정부가 따르면 5년간 8.1%가 될 전망이다.주 정부에 따르면 전기료 인상은 당장 4월 1일부터 1.8%, …

캐나다 가정, 2년간 주거비 지출 8.4 올라
등록자 KREW
등록일 01.29 추천 0

캐나다 캐나다 가정, 2년간 주거비 지출 8.4% 올라 전국 평균 식품비 연 7500불, 가게 구매 주류는 800불 “가구당 지출 연 6만 8천불…인플레이션보다 급상승” 캐나다는 코로나1…

체감경기 상승에 ‘생활물가 안정’ 시급
등록자 NEWS
등록일 06.29 추천 0

한국 체감경기 상승에 ‘생활물가 안정’ 시급 팬데믹 시대에서 서민들의 걱정은 물가 상승을 벗어날 수 없는 듯하다. 서울연구원이 최근 소비자 체감경기와 경제 정책을 조사, 발표했다. 이번…

가상화폐, 로맨틱 사기 행각 ‘활발’ 주의
등록자 NEWS
등록일 11.24 추천 0

커뮤니티 가상화폐, 로맨틱 사기 행각 ‘활발’ 주의 리치먼드 RCMP, 최근 10일간 5건…올해 71건 조사 “소셜미디어, 데이트 앱 이용, 친구로 위장 투자유도” 각종 사기행각에는 사실 …

캐나다 2022예산안에 금리인상 겹쳐… 주택시장 ‘퍼펙트 스톰’되나
등록자 KREW
등록일 04.16 추천 0

부동산 중앙은, 20년래 최대 0.5%p 인상…예산안도 시장 ‘밀당’ 정책 변동금리 고객 28%와 2017년 5년 고정금리 고객 ‘당장 영향’ 캐나다 중앙은행이 20여년만에 가장 큰 폭인…

대출 금리는 확 올랐는데 저축 금리는 ‘찔끔’
등록자 NEWS
등록일 08.03 추천 0

경제 시중은행 저축금리 1% 주변… “은행 간 경쟁 부재” 원인 시중은행들의 저축 금리 인상폭이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폭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여 주기식으로 큰 이자율을…

“이민자 수용, 주거 공급 우선 안정돼야”
등록자 NEWS
등록일 12.01 추천 0

부동산 새로운 주거 공급망 구축 위해 정부·기업 협력해야 캐나다 정부가 발표한 전례 없는 대규모 이민자 수용 목표치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민자 수용에 필요한 주거 공간이 턱없이 부족…

“55+ 거주 규정 넣더라도 기존 가정 못 내보낸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5.02 추천 0

부동산 연령 제한 면제 대상에 출산·새로운 가족 구성원 등 추가 BC주정부가 최근 연령 제한 변경으로 인한 퇴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트라타 법을 일부 개정했다. 주정부는 55세 이상…

비수기에 사전 판매 물량이 쏟아지는 이유
등록자 NEWS
등록일 11.16 추천 0

부동산 고금리로 인한 불확실성 커지며 서둘러 사전 판매 메트로 밴쿠버의 주거용 사전 판매 시장이 탄력을 받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체 MLA 캐나다가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