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경제·비즈니스 “BC 고용시장은 여전히 회복세”… 8월 일자리 2만6천 개↑ 작성자 정보 작성자 KREW 작성일 2025.09.09 23:17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건설·제조업 고용 증가… 민간 일자리 확대에 청년 지원 약속도 강조 BC주는 미국의 관세 위협 등 세계 경제의 역풍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라비 칼론(Ravi Kahlon) 경제성장부 장관은 9월 6일 발표된 캐나다통계청(StatCan)의 8월 노동시장 조사 결과(Labour Force Survey)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칼론 장관은 “교사와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로 돌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BC주는 포스트세컨더리(대학 및 전문학교) 교육 확대와 새로운 학교 건립 등을 통해 청년 세대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청년 실업률이 여전히 도전 과제로 남아있지만, 기술과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비 부담 완화와 접근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8월 한 달간 건설 분야에서 11,400명, 제조업 분야에서 5,700명의 신규 고용이 발생했다. 이는 BC주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기반시설 투자와 일치하는 흐름이다. 같은 기간 민간 부문 일자리는 3,700개 증가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13,700개의 민간 일자리가 늘었다. 하지만 전체 고용은 15,700명(-0.5%) 감소했으며, 이는 교육서비스 분야에서의 10,500명 감소에 기인한다. 다만, 이는 매년 여름철에 반복되는 계절적 현상으로, 9월에는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8월과 비교하면 총 26,900개의 일자리가 순증했다. 칼론 장관은 “현재 BC주의 실업률은 6.2%로 전국 평균인 7.1%보다 낮으며,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은 수준”이라며 “평균 시급은 $37.58로 전국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전년 대비 3.6%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건설, 전문 엔지니어, 건축가, 시멘트·철강·임산업 종사자 등 모든 산업군이 교육 투자의 수혜자”라며, “이는 모두가 함께하는 강한 경제를 위한 투자”라고 덧붙였다. BC주는 이를 위해 ▲2만8천 개 이상의 견습 및 기초훈련 과정 지원 ▲토착민 기술훈련 개발 투자 ▲여성의 건설업 진출 장려 프로그램 등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이달 말 BC주에서 개최 예정인 Woodrise 2025 목조 건축 국제 컨퍼런스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칼론 장관은 “글로벌 리더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대규모 목조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탄탄한 노동시장과 고용 기회를 창출하고, 모두를 위한 경제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Lifestylememory / freepik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