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경제·비즈니스 “캐나다는 마이너스, BC는 플러스”… 미약하지만 분명한 반등 신호 작성자 정보 작성자 KREW 작성일 2025.07.31 14:04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미국 관세 영향에 내륙 지역 성장 둔화… 상반기 전체는 1.6% 증가세 5월 BC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월의 0.7% 성장률에서 반등한 수치이며, 캐나다 전체 GDP 성장률(1.2%)보다 높은 수준이다. BC 부동산협회(BCREA)가 7월 말 발표한 ‘Nowcast’ 추정치는 6월에도 성장세가 소폭 상승해 1.8%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BCREA의 Nowcast 모델은 지연되는 공식 통계 대신 월별 경제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경제 예측 도구다. 해당 추정치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전체로는 1.6%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내륙 지역은 관세 충격… 지역별 양극화 뚜렷 하지만 지역별로는 격차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특히 미국 관세 영향을 직격탄으로 받는 쿠트니(Kootenay), 톰슨-오카나간(Thompson-Okanagan), 북부 지역(Northern BC)에서는 성장률이 크게 둔화되며 일부는 음의 성장률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산업군이 관세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지역별 양극화는 BC주 경제가 전체적으로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일부 지역 주민과 산업군은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경제 전문가들은 향후 금리 정책과 물가, 관세 환경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