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고장 난 자전거, 다시 달릴 수 있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KREW 작성일 2025.07.05 00:14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코퀴틀람 ‘수리카페’, 7월 19일 자전거 무상 점검 및 수리 행사 개최 <자전거를 수리 중인 자원봉사자 모습 / 코퀴틀람시 제공> 코퀴틀람시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운영하는 ‘수리카페(Repair Café)’를 통해, 고장 난 자전거나 스쿠터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7월 19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퀴틀람 시청 옆 부캐넌 스퀘어(Buchanan Square, 3000 Guildford Way)에서 열리는 이번 ‘자전거 수리카페’에서는, 자전거나 스쿠터를 가지고 방문하면 무료로 기본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현장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브레이크 및 기어 조정, 타이어 공기 주입, 펑크 수리, 체인 정비, 느슨한 부품 조이기 등 기본적인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 현장에는 부품이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부품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직접 가져오는 것이 좋다. ■ 자전거 커뮤니티 단체도 참여… 미니 기술코스도 운영 이번 행사에는 HUB 사이클링과 TORCA(트라이시티 산악자전거 협회)도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안전한 자전거 도로 정보와 산악자전거 관련 활동 등을 안내한다. TORCA는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 자전거 기술코스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자전거를 단순히 버리는 대신 고쳐 쓰는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을 장려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연결되는 따뜻한 교류의 장으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coquitlam.ca/RepairCafe 에서 확인 가능하다. ■ 수리카페 자원봉사자 모집 중 수리카페는 전문 기술을 가진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고장 난 물건을 고쳐주는 행사로, 참여자들은 수리 과정을 지켜보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코퀴틀람시는 전자제품이나 자전거 수리 경험이 있는 기술 자원봉사자들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현재 5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활동 중이며, 새로운 참여자는 coquitlam.ca/RepairCafe 에서 자원봉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천의 일환 코퀴틀람시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의 개념을 바탕으로, 제품과 자원을 최대한 오래 사용하며 폐기물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수리카페 역시 이러한 철학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외에도 코퀴틀람시는 다음과 같은 폐기물 감축 도구와 자원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재활용 옵션: 유나이티드 블러버드 재활용 및 폐기물 센터 등 지역 재활용 시설 이용 가능 • 폐기물 도우미 툴(Waste Wizard): 특정 물품의 처리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온라인 툴 • 수거 알림 앱(Curbside Collection App): 쓰레기 수거일, 정원 쓰레기 무제한 수거 등 정보 제공 • 퇴비용 장비 보조: 25달러(세금 별도)에 백야드 퇴비통 제공 이번 자전거 수리카페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을 지키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공하며, 공동체 속에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