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분류 부동산

주택 구매 심리 ‘관망세’ 지속… 4월 BC주 주택 거래량 14.6% 감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KREW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평균 주택 가격도 6.1% 하락… “무역·금리 불확실성 여전”



BC주 부동산협회(BCREA)는 2025년 4월 BC주 MLS® 기준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이 총 6,45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했다고 밝혔다.

4월 평균 주택 가격은 $942,884로, 2024년 4월($1,003,638) 대비 6.1% 하락했다. 이로 인해 전체 거래 금액은 61억 달러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19.7% 감소했다. 이번 수치는 10년 평균 4월 거래량보다도 27% 낮은 수준이다.

브렌든 오그먼드슨(Brendon Ogmundson) BCREA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역별로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고가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거래 감소폭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무역 및 통화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특히 로워 메인랜드 지역의 구매자들에게 관망세를 유도하면서, 전체적으로 역사적 평균치를 크게 밑도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25년 들어 지금까지(1월~4월) 누적된 BC주 전체 주택 거래 금액은 207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1.7% 감소했다. 누적 거래량은 21,676건으로 7.9% 감소, 평균 주택 가격도 $953,674로 4.1% 하락했다.

BCREA는 향후 금리와 경기 상황, 정부 정책의 방향성이 주택 시장 회복 여부를 결정짓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고]
• **오카나간 메인라인 부동산 위원회(OMREB)**는 2021년 1월 1일부로 **사우스 오카나간 부동산 위원회(SOREB)**와 합병하여 **인터리어 부동산협회(Association of Interior REALTORS©)**를 구성하였다. 이후 2022년 3월에는 쿠트니(Kootenay) 및 캠룹스(Kamloops) 지역 부동산 위원회와도 통합되었다.
• **과거 ‘노던 라이츠 부동산 위원회(Northern Lights Board)’**는 2011년 SOREB에 합병되었으며, 현재는 **사우스 피치 리버 지역(South Peach River Region)**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인터리어 부동산협회에 포함된다.
• ※ 통계 수치는 반올림 처리로 인해 전체 합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BCREA 소개]

**브리티시컬럼비아부동산협회(BCREA)**는 BC주 전체 공인 부동산중개사(REALTORS®)를 대표하는 주(州) 단위의 협회이다.
BCREA는 부동산 업계의 전문성과 소비자 및 지역사회의 이익을 위해 중개사 교육, 정책 연구, 표준 양식 제공 및 대외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BCREA는 BC주 내 지역 부동산 위원회들과 협력하여, 공인 중개사가 신뢰받고 존경받는 전문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캐나다 전역의 중개사 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MLS®(주택 매물 공동 마케팅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부동산 노출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통계 자료는 해당 지역 부동산 위원회 또는 협회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42 / 1 Page
RSS
BC 임대료 하락세 뚜렷… 밴쿠버 1년 새 7.9%↓
등록자 KREW
등록일 11:18 추천 0

부동산 Rentals.ca 보고서 “3년간 BC 아파트 임대료 12% 하락” 주정부 “공급 확대·임차인 보호 정책 성과 나타나” 2026년 1월 기준 BC주 임대시장에 뚜렷한 조정 신호가…

“취업 경쟁력으로 평가받았다”… BC 대학 3곳, 캐나다 ‘취업 준비 최고 대학’ 선정
등록자 KREW
등록일 11:09 추천 0

교육 UBC·SFU·UVic, 2026년 취업 연계·산학 협력 성과로 상위 20위 진입 단순 학문 넘어 ‘네트워크·현장 경험·실질적 취업 역량’이 관건 캐나다 대학들이 단순한 학문 성과…

2026년 밴쿠버 유망 직종 TOP 5... “의료·영업·회계 인력 수요 급증”
등록자 KREW
등록일 11:07 추천 0

교육 고령화·경험경제·디지털 전환이 고용 지형 바꿔 행정·헬스케어·재무 직군, 경기 변동에도 ‘수요 견조’ 2026년 밴쿠버 고용시장은 의료·행정·영업·재무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

BC주 중독 치료, 전화 한 통으로 24시간 내 연결
등록자 KREW
등록일 01.14 추천 0

생활정보 ‘Access Central’ 프레이저·아일랜드·밴쿠버 전역 확대 금단 치료부터 외래·회복 지원까지 원스톱 체계 구축 BC주 정부가 중독 치료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는 통합 전화 서…

미 무역 충격 속에서도 BC 고용 증가… “24,100개 일자리 창출”
등록자 KREW
등록일 01.14 추천 0

경제·비즈 실업률 6.4%로 전국 최저 수준 유지 건설·민간 부문 고용 확대, 여성 고용 증가 전국 최고 미국발 무역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BC주의 고용시장이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

BC 주택시장, 회복은 시작됐지만 속도는 제각각
등록자 KREW
등록일 01.14 추천 0

부동산 로워메인랜드 부진 속 내륙·중소도시는 반등 조짐… 2025년 12월 BC 주택 거래·가격 동반 하락 BC 주택시장이 긴 조정 국면을 지나 ‘완만한 회복의 초입’에 들어섰지만, 지역…

새 직장 시작했는데 집 살 수 있을까?
등록자 에리카
등록일 01.14 추천 0

부동산 [2026년 캐나다 모기지 심사, ‘근무 2년’ 공식의 실제 기준] 새 직장·이직·졸업 직후에도 모기지 승인 가능 핵심은 ‘직장 기간’보다 소득의 연속성과 안정성 “최근에 직장을 …

델타·스쿼미시 항공 방제 실시… BC주, 침입성 ‘스펀지나방’ 확산 차단 나선다
등록자 KREW
등록일 01.14 추천 0

정부 BC주정부, 2026년 봄 델타·스쿼미시 일부 지역 항공 살포 방제 계획 사람·반려동물에 무해한 생물학적 방제… 한인 가정 사전 확인 필요 BC주정부가 숲과 농업 생태계를 위협하는…

“전국 평균 임대료 30개월 만에 최저”… 캐나다 렌트시장, 하락 흐름 지속
등록자 KREW
등록일 01.14 추천 0

부동산 15개월 연속 하락세… 밴쿠버·토론토 하락폭 가장 커 공급 확대·인구 증가 둔화 맞물리며 ‘세입자 우위 시장’ 전환 조짐 < jcomp / freepik> 캐나다 전역의 평균 임대…

재프레이 인근서 사슴 만성 소모성 질병 추가 확인
등록자 KREW
등록일 01.14 추천 0

정부 BC주 9번째 CWD 확진… 사냥꾼 표본 제출·고기 섭취 주의 당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쿠트니(Kootenay) 지역 재프레이(Jaffray) 인근에서 사냥으로 포획된 흰꼬리…

마크 캐니 총리, 7년 만에 중국 방문… 무역·안보 정상외교 재개
등록자 KREW
등록일 01.13 추천 0

정부 전기차·농산물 관세 갈등 여전…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 통해 고위급 외교 채널 복원 시도 1월 13~17일 중국 방문 후 카타르·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순방 이어져 2026년 1…

“캐나다 최고 대학은 어디?”… 2026년 대학 순위, 실무·산업 연계로 평가
등록자 에리카
등록일 01.13 추천 0

교육 단순한 학문평판 시대는 끝났다… 실무 경험·커리어 연결이 핵심 CourseCompare 선정 2026년 대학 TOP20… 토론토·맥길·UBC 상위권 유지 2026년 캐나다에서 가장…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2026년 연간 사업계획 발표
등록자 에리카
등록일 01.12 추천 0

커뮤니티 정기총회·가평전투기념식·리멤브런스데이 등 연중 행사 예정 유스카운슬 발족·밴쿠버 합창단 공연 등 세대 잇는 문화행사도 포함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는 2026년 한 …

“공급 회복, 시장 균형 국면 진입”… 주택시장 ‘관망에서 선택의 시기’로
등록자 KREW
등록일 01.08 추천 0

부동산 활성 매물 회복·고정·변동금리 격차 축소 공급·금리 모두 완화… 2026년 시장은 ‘속도 조절 국면’ BC 주택시장이 공급 회복과 금리 안정이라는 두 가지 변화를 동시에 맞이하며 …

이비 BC주 수상, 인도 무역사절단 단장으로 나선다
등록자 KREW
등록일 01.08 추천 0

정부 에너지·핵심 광물·산림 산업 앞세워 무역 다변화 가속 ‘룩 웨스트’ 전략 통해 미국 의존도 낮추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목표 BC주가 미국 시장 의존도를 줄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 세나콰 대규모 임대주택 개발 현장 방문
등록자 KREW
등록일 01.08 추천 0

부동산 원주민 주도·캐나다 최대 규모 CMHC 지원 주택 프로젝트… 임대·저렴주택 공급 확대 주목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이 6일(화) 밴쿠버 인근에서 진행 중인 세나콰(Sen̓áḵw)…

하이웨이 97 복구 가속… 카리부 지역 도로 안전·신뢰성 대폭 강화
등록자 KREW
등록일 01.08 추천 0

정부 3,750만 달러 투입 코튼우드 힐 안정화 공사 착수 바스틴 힐 구간도 2차선 복원… 2026년 본격 공사 진행 BC주 카리부(Cariboo) 지역의 핵심 교통축인 하이웨이 97 …

BC 경제, 전국 평균 웃돌아… 실질 GDP 성장세 유지
등록자 KREW
등록일 01.08 추천 0

부동산 10월 실질 GDP 1.4%↑, 11월 예비치 1.7% 전망 관세 여파 북부는 침체… 밴쿠버 아일랜드·오카나간은 회복 조짐 BC주 경제가 2025년 하반기에도 캐나다 평균을 웃도는…

BC 최고 영예 ‘주정부 훈장’ 후보 접수 시작… 4월 7일까지 추천 가능
등록자 KREW
등록일 01.08 추천 0

정부 Order of BC·선한 시민 메달 후보 공개 모집 지역사회 헌신·탁월한 공로 인물 발굴… 청소년·사후 추천도 포함 BC주정부가 지역사회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들을…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 2026년 신년하례회·시무식 개최
등록자 에리카
등록일 01.08 추천 0

커뮤니티 호국회관서 새해 시작… “회원 건강과 평안 기원” 써리 한국어학교 떡국 봉사로 참전용사 예우 이어져 밴쿠버 지역 호국회관에서 지난 5일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