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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총리, 내각 개편 발표: “변화를 위한 결단력과 신속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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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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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 관계에서의 주요 인사 이동과 새로운 인물들 승진

마크 카니 총리는 2025년 5월 13일, 내각 개편을 발표하며 캐나다-미국 관계에서 중요한 인사 이동과 함께 24명의 새로운 인물들을 승진시키는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개편은 국가의 리더십에 변화를 예고하며, 국민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개편에서 28명의 전면 장관이 임명되었고, 이들은 수요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또한, 10명의 국가비서가 추가로 임명되었다. 카니 총리는 이번 내각 구성을 “더 전통적인 방식”이라고 설명하며, “국민들이 변화의 임무를 맡겼기 때문에, 내각은 그에 맞춰 필요한 변화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아니타 아난드의 외교부 장관 임명이다. 멜라니 졸리는 캐나다-미국 관계 담당에서 물러나며, 대신 산업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난드는 이제 캐나다의 외교 정책을 이끌어 갈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프리랜드는 여전히 교통부 장관을 맡고 있으며, 내부 무역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를 감독한다. 마닌더 시드후는 국제 무역을 맡으며, 브램프턴 지역구에서 활동하는 의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전 공공안전부 장관인 데이비드 맥긴티는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며, 프랑수아-필립 샹파뉴는 재무부 장관직을 계속해서 유지한다.

이번 내각 개편에서 환경부 장관으로 테리 듀기드가 새롭게 임명되었으며, 스티븐 길보는 문화 및 캐나다 정체성을 담당하는 부서로 이동했다. 길보는 여전히 자연 및 생물 다양성 분야를 책임지며, 중요한 환경 보호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만디 굴-마스티가 원주민 서비스 장관에 임명되었으며, 이는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 인사로 평가된다. 굴-마스티는 누나빅 지역 출신으로, 캐나다 역사상 첫 여성 대족장이자 원주민 장관이다.

보수당 지도자 피에르 폴리예브는 카니 총리의 내각 개편에 대해 “초기에는 낙관적이지 않다”며, 특히 트뤼도 전 총리의 내각에서 계속 남은 몇몇 인사들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카니 총리가 전임자의 팀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은 새로운 시작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카니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내각 개편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강조하며, 국회가 5월 26일에 다시 시작되면 신속하게 업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국민에게 약속한 변화를 실현하고, 그 과정에서 긴급성과 결단력으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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