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뉴스 캐나다 고용시장, 봄에도 냉각 지속 작성자 정보 작성자 KREW 작성일 2025.05.10 19:56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4월 고용 7,400명 증가… 실업률 6.9%로 상승 4월, 캐나다의 고용시장이 사실상 정체 상태를 보인 가운데 총 7,4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 고용자 수는 2,096만 9천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고용률은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60.8%, 실업률은 0.2%포인트 오른 6.9%로 집계되어, 전반적인 노동시장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36.13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으며, 총 노동시간은 1년 전보다 0.9%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주별로 살펴보면, BC주에서는 6,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어 고용률은 0.2% 증가, 총 고용자는 295만 1천 명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은 고용이 0.7% 감소하여 170만 명으로 줄었다. BC주의 실업률은 6.2%로 0.1%포인트 상승한 반면, 밴쿠버 지역의 실업률은 6.3%로 0.1%포인트 하락하는 차이를 보였다. 이번 4월 고용보고서는 국내 노동시장이 여전히 둔화 국면에 놓여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국제 무역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캐나다 경제 전망에 다층적인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캐나다중앙은행(BoC)은 다음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고려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글로벌 무역 환경의 급격한 변동성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일부 완화하기 위한 조치가 될 수 있다.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