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분류 뉴스

무역 긴장 지속, 금융 시장 불확실성 커져

작성자 정보

  • 작성자 KREW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국 관세, 경제 성장 위협… 캐나다 중앙은행의 대응 어려움 예상

freepik

■ 캐나다 모기지 금리 전망: 무역 전쟁의 영향

2024년 11월 미국 대선 이후, 채권 시장은 큰 변동성을 겪고 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선거 기간 중 내세운 공약을 실제 정책으로 얼마나 실현할지에 대한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 간의 무역 전쟁은 채권 시장의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으며, 미국의 관세 정책이 일시적으로 시행되거나 중단되는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시장은 미국과 캐나다 간의 일부 관세가 앞으로 1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제 전망이 약화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정부의 5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2.6%에서 2.75% 사이로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캐나다 중앙은행이 추가적인 금리 인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의 관세가 캐나다의 수입품에 계속 적용될 경우, 채권 수익률은 더욱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제 상황에서 더 안전한 자산을 선호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5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두 가지 주요 영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째, 경제 환경에 대한 위험을 반영하여 금리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지만, 둘째, 캐나다 중앙은행이 경제 자극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면 금리는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보복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증가시키는 영향은 매우 복잡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무역 전쟁의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이 약 0.5%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목표인 2%보다 높아지면, 경제를 약화시키기 위한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2024년 4분기, 캐나다 경제는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하며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과의 무역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이러한 회복세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무역 전쟁은 무역을 방해하고,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키며, 소비자들의 지출 능력을 떨어뜨려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현재까지도 무역 정책의 불확실성이 경제적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성장과 노동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만약 미국이 4월부터 전면적인 관세를 시행할 경우, 캐나다 GDP는 약 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정도의 영향을 미친다면, 향후 2년 동안 캐나다 경제의 실질 성장률은 사실상 제로에 가까워질 것이며,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러한 변화는 캐나다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으며, 향후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캐나다 경제의 기본 전망은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제 성장률은 둔화되며, 물가는 중앙은행의 목표인 2%를 약간 초과하는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현재 무역 전쟁과 관련된 불확실성 속에서 경제의 둔화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금리 인하가 필요할 수 있다. 현재 물가는 중앙은행의 목표인 2%에 근접하고 있으며, 노동 시장은 2월에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인구 증가율도 감소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추는 정책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보복성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증가시키는 영향을 미친다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추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한, 경제가 침체를 겪지 않으면서도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초과하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추는 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고 초기 충격 이후 사라지거나, 경제가 예상보다 더 나빠진다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더 적극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38 / 1 Page
RSS
산업 위기·정치 혼란 속에서도 경제·서비스 집중
등록자 KREW
등록일 12.04 추천 0

정부 데이비드 이비, 크로프턴 제지공장 폐쇄·가을 회기 현안 직접 브리핑 펄프공장 가동 중단에 “노동자·지역사회와 끝까지 함께할 것”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은 최근 크로프턴(Croft…

BC주, 헬스앤젤스 클럽하우스 3곳 몰수 소송… 조직범죄 겨냥 대규모 압박
등록자 KREW
등록일 12.03 추천 0

지역소식 민사몰수국, 조직범죄 기반시설 무력화 위해 3개 클럽하우스 몰수 소송 제기 지난해 나나이모·밴쿠버·켈로나 등 기존 몰수 성공 이어 범죄수익 환수 확대 BC주 정부가 조직범죄의 경제…

BC주, 강제입원 환자 인권 강화… ‘독립 권리 상담’ 전국 첫 전면 시행
등록자 KREW
등록일 12.03 추천 0

이민·법률 강제입원 환자에게 독립된 권리 상담 제공… 법적 절차·권리 이해 도와 취약계층 접근성 개선하며 정의 실현 강화… BC 전역에서 서비스 이용 가능 BC주가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사람…

아메니다 써리 시니어 커뮤니티, 중국 커뮤니티와 문화 교류 공연 개최
등록자 KREW
등록일 12.03 추천 0

커뮤니티 문화로 하나 되는 따뜻한 연말… 공연·간식·교류의 시간 제공 아메니다 써리 시니어 커뮤니티가 올 연말,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교류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BC주, 보건행정 대수술… 절감 예산 전면 ‘환자 지원’으로 전환
등록자 KREW
등록일 12.03 추천 0

정부 행정 중복 축소·비용 절감 시작… 2026년까지 ‘통합 행정서비스 기관’ 신설 추진 절감된 예산은 1차 의료·응급 진료 등 환자 중심 서비스 강화에 재투자될 예정 BC주 정부가 보…

임금·복지 격차 해소… BC주, 요양시설 노동환경 개선해 시니어 돌봄 안정화 추진
등록자 KREW
등록일 12.03 추천 0

정부 공공협약 적용으로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장기적 인력 확보 기반 마련 안정적 근무환경이 시니어의 일상 돌봄·건강 관리에 직접적 긍정 효과 BC주 정부가 장기요양시설과 복합 건강 요…

“도심 속 겨울 축제가 시작되었다”… 롭슨스퀘어 야외 스케이트장 시즌 오픈
등록자 KREW
등록일 12.03 추천 0

생활정보 12월 13~24일 라이브 음악 공연… 2026년 패밀리데이엔 무료 대여 제공 올해도 10만 명 넘는 방문객 기대… 학생 대상 무료 스케이트 프로그램 운영 밴쿠버 다운타운의 대표적…

캐나다 경제, 3분기 예상 밖 성장… “무역 개선·국방 투자 증가가 견인”
등록자 KREW
등록일 12.03 추천 0

경제·비즈 9월 GDP 반등했지만 소비·민간투자 부진… 10월은 다시 –0.3% ↓ 전문가들 “기초 체력은 여전히 약해… 수입 감소 효과는 일시적 요인” 캐나다 경제가 2025년 3분기에 시…

BC주, 국방·의료 핵심 정책 강화… 이비 주수상, 신임 의회비서 2명 전격 임명
등록자 KREW
등록일 12.03 추천 0

정부 군 인력·재향군인 지원 강화, 국방·항공우주 산업 성장 기반 마련 주민 1차 의료 접근성 높이기 위한 전담 의회비서 신설… 보건체계 강화 가속 전망 BC주 정부가 국방 분야의 경제…

서울색(色)… 보통의 하루를 여는 아침해 빛 '모닝옐로우'
등록자 KREW
등록일 12.03 추천 0

한국 - 2024 스카이코랄-2025 그린오로라에이어세번째서울색…서울의아침해에서추출 - 사회전반의잦은변화속서울시민이바라는‘무탈한일상’과안정감과활력의가치반영 - 서울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

“협박·조직범죄 뿌리 뽑는다”… 캐나다·BC주·지자체, 써리에서 첫 3자 정상회담 개최
등록자 KREW
등록일 12.02 추천 0

정부 남아시아 커뮤니티 겨냥한 협박 사건 급증… 연방·주·지자체 총력 대응 선언 100만 달러 피해자 지원·400만 달러 통합 마약단속팀 구성… “위협에 응하지 말고 신고하라” 광역 밴…

“최대 27주까지 쉬어도 일자리 지킨다”… BC주, 새로운 의료 휴가 제도 시행
등록자 KREW
등록일 12.02 추천 0

생활정보 심각한 질병·부상 근로자 보호 강화 의사진단서 제출 시 12개월 기준 최대 27주 무급·업무보호 휴가 보장 BC주가 심각한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할 수 없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

주밴쿠버 총영사관, 「차세대 한인 교사 네트워킹의 밤」 행사 개최
등록자 KREW
등록일 12.01 추천 0

커뮤니티 밴쿠버 지역 한인 교사 70여 명 첫 대규모 네트워킹 행사 교육위원·총영사·BC주 의원 참석… 차세대 교사 역할과 정체성 강조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차세대 한인 교사 네트워킹의 밤…

“렌트가 이렇게 떨어졌다고?”… 밴쿠버·버나비·리치먼드 전역 ‘동시에’ 하락
등록자 KREW
등록일 11.29 추천 0

부동산 밴쿠버·버나비·리치먼드·노스밴쿠버, 전 침실 유형 렌트 일제 하락 하반기부터 ‘급격한 조정기’… 연말까지 하락세 지속 전망 메트로 밴쿠버의 렌트 시장에 흔들림이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말뿐인 기후정책은 끝”… BC주, ‘CleanBC 종합 재검토’ 보고서 공개
등록자 KREW
등록일 11.29 추천 0

정부 전기·열펌프·메탄 규제까지 전면 재정비… “시민이 체감하는 기후행동으로 전환해야” 강조 전기화·청정에너지 공급 확충·정확한 지표 기반 정책설계 등 7대 우선과제 제시 BC주는 최근…

“학생들 앞을 지킨 교사들… 벨라쿨라서 그리즐리 곰 습격”
등록자 KREW
등록일 11.29 추천 0

지역소식 4명 중상·보전관 전면 수색… 누사악(Nuxalk) 공동체, 충격 속 연대 강화 주정부 “교사들의 용기 없었으면 피해 더 컸을 것… 주민들은 실내 대기” BC주 벨라쿨라(Bella…

장민우 재향군인회장, 버나비 RCMP 신임 서장과 첫 공식 면담
등록자 KREW
등록일 11.28 추천 0

커뮤니티 한국전 기념행사 지원에 감사 전해… 한인 시니어·청소년 대상 간담회 제안도 오가 재향군인회 장민우 회장이 27일(목) 버나비 RCMP를 방문해 신임 빌 파마(Bill Parma) …

BC주수상, “알버타 송유관 제안은 실체 없어… 캐나다 경제의 발목 잡을 수 있다”
등록자 KREW
등록일 11.28 추천 0

정부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 연방–알버타 MOU에 우려 표명… “실제 일자리를 만드는 프로젝트부터 집중해야” BC주수상 데이비드 이비는 최근 연방정부와 알버타주가 발표한 송유관 관련…

3,600가구 ‘폭발적 공급’… BC주·지자체, 주택 목표 143% 달성
등록자 KREW
등록일 11.27 추천 0

부동산 주택 타깃 프로그램 3그룹 중 다수 지자체 성과 가시화 일부 지역은 미달… 주정부, 자문관 배치 검토하며 관리 강화 BC주 곳곳에서 실제 주택 공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BC주…

비트코인 11월 한 달간 25% 폭락… 글로벌 투자심리 냉각에 급락세
등록자 KREW
등록일 11.27 추천 0

경제·비즈 AI 주식 거품 우려·금리 불확실성 속 고위험 자산 회피 확산 대규모 매도·정치적 변수까지 겹치며 최근 2년 중 최악의 성과 기록 올해 11월, 비트코인이 최근 2년 중 가장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