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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로드 BIA 최 회장 주총선 위해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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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 "더 넓은 커뮤니티 기여 위한 선택"
정치 동지들 참석, 최 후보 성공을 기원해줘

BC주 한인상권 중심지인 노스로드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 온 최병하 BCNDP 주총선 후보가 더 큰 활동을 위해 현 노스로드 BIA 회장직을 내려놓았다.

지난 6일 12시 30분, 버나비 노스로드 비즈니스협회(Burnaby North Road 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 BIA)의 최병하(Paul Choi) 회장은 Arisu Korean BBQ 식당에서 열린 사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피터 줄리앙(Peter Julian) 연방 하원의원과 보니타 자릴로(Bonita Zarrillo) 연방 하원의원, 앤 캥(Anne Kang) 주장관, 버나비 상공회의소(Burnaby Board of Trade, BBoT) 회장 앤지 화이트필드(Angie Whitefield), 그리고 한인회의 강영구(Young Kyu Kang) 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사임 연설에서 “더 넓은 커뮤니티를 위해 기여하고자 새로운 길을 선택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더 큰 무대에서 그 경험을 살려가겠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최 회장이 보여준 리더십과 그의 헌신이 지역 비즈니스와 커뮤니티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적이기를 기원했다.



최 회장은 사임을 하면서, 노스로드 BIA의 발전에 도움을 준 줄리앙 의원과, 앤 캥 장관, 강 회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줄리앙 의원은 연방하원을 대표해, 그리고 앤 캥 장관은 주정부를 대표해 최 회장에게 공로장을 수여했다.

최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커뮤니티와 지역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여름철 지역사회의 활기를 불어넣었던 North Road Festival이 있다. 이 페스티벌은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지역 경제와 문화 교류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B.C. 한인 실업인 협회(KBABC)와의 MOU 체결을 통해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했다. 버나비 상공회의소(Burnaby Board of Trade, BBOT)와의 Korean Business Reception 행사는 캐나다 내 한인 비즈니스와 다른 지역 비즈니스 간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는 또한 지역 비즈니스들이 정부 조달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정부 조달 세미나를 주최하며, 비즈니스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전반적으로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 회장은 사임식에서 "버나비 사우스 메트로타운 지역구의 후보로 나서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큰 커뮤니티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임식은 그의 리더십 하에 이루어진 다양한 성과를 기념하고, 앞으로 그가 더 넓은 범위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길 기대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최 회장이 다양한 단체와 지역 인사들과 협력하여 이룬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한 참석자는 “최병하 회장의 리더십과 노력으로 지역사회와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 회장이 더 큰 커뮤니티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IA는 앞으로도 최 회장이 쌓아온 기반 위에 지속적으로 지역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리더십 하에서도 BIA는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비즈니스들이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장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임식은 BIA와 지역사회가 함께 쌓아온 관계를 재확인하고, 더 큰 커뮤니티로 향해 나아갈 최 회장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지역사회는 최 회장의 새로운 행보를 주목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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