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부동산 임대료는 여전히 상승 중, 그러나 속도는 둔화되고 있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KREW 작성일 2024.08.11 21:59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 캐나다 전역의 임대료 상승세, 31개월 만에 가장 느린 속도 • 밴쿠버와 토론토는 임대료 하락, 반면 해리팩스와 대초원 도시들은 급등 • 평균 임대료 $2,201, 지난해보다 5.9% 상승 캐나다의 임대료가 여전히 상승 중이지만, 연간 상승률은 둔화되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Rentals.ca와 Urbanation이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7월 기준 모든 주거 유형의 평균 요청 임대료는 $2,201로, 전년 대비 5.9% 상승했다. 보고서는 연간 상승률이 지난 31개월 동안 가장 느린 속도임을 지적했으며, 최근 몇 년간은 종종 1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해 왔다. 그러나 일부 시장에서는 여전히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른 시장에서는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다. 밴쿠버는 전년 대비 약 7%의 임대료 감소를 보였고, 토론토는 다수의 콘도 완공이 시장에 공급되면서 임대료가 5% 하락했다. 반면, 해리팩스는 18.2%의 큰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사스카툰, 에드먼턴, 리자이나와 같은 대초원 도시들도 두 자릿수 상승을 보였다.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