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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에 팔린 휘슬러 콘도… 가격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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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베드룸 유닛에 포시즌스 개인 주거 시설



휘슬러의 한 콘도가 역대 최고가의 기록을 세웠다. 매매가는 무려 930만 달러다.

29일 밴쿠버 경제지인 비즈니스인밴쿠버에 따르면 휘슬러 블랙콤선상에 있는‘포시즌스 프라이빗 레지던스(Four Seasons Private Residences)’ 콘도가 930만 달러에 판매됐다.

이 콘도가 매물로 올라온 가격은 938만 달러였다. 매매가 성사된 것은 매물로 등록된 지 168일이었다. 매체는 고급 콘도 판매 기간으로는 상대적으로 짧은 가격에 판매되었다고 전했다.

해당 콘도는 2,529스퀘어피트에 3.5개의 침실과 4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스퀘어피트당 3,677달러였다. 이는 휘슬러 전체 주거용 부동산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콘도 중에서는 최고다.

휘슬러 포시즌스 프라이빗 레지던스의 콘도 소유자는 거주 외에도 5성급 호텔 수준의 24시간 룸서비스를 비롯해 헬스 클럽, 야외 수영장, 온수 욕조 등 편의 시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거래된 콘도의 월 스트라타 비용은 3,939달러며, 재산세는 작년 기준 2만7,591달러다.

한편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는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1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브랜드다. 이 가운데 일부 지점은 프라이빗 레지던스로 개인이 소유하며 장기 이용이 가능하도록 분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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