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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사회복지주택 대기자 27%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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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기준 1만8865가구 대기



사회 소외층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사회복지주택(Social Housing)의 대기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주택은 시가보다 낮은 임대료를 내고 임대할 수 있으며, 대부분 복지단체나 전문기관에 의해 운영된다. 입주자는 소득세 정산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하며, 정부 자금을 운영 기관에 지원해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방식이다.

메트로 밴쿠버 ‘하우징 데이터 북’(Housing Data Book) 12월호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의 사회복지주택 대기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기준 대기자 명단에 1만8,865가구가 등록되어 있으며 대부분 노인과 가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메트로 밴쿠버의 21개 자치단체 및 기타 행정 구역역에서 사회복지주택 대기자 수는 2022년 이후 27% 증가했다.

하우징 데이터 북은 “더 많은 사회복지주택이 건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숙자는 2020년 이후 33%, 2005년 이후 122% 증가했다”며 “낮은 공실률로 인해 지난 5년 동안 중간 임대료가 30% 상승한 것을 포함해 2002년 이후 임대료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기자 명단이 모든 지역 사회 주택 요구 사항을 완전히 충족하지 못하며, 지난 5년 동안 외곽 지자체를 중심으로 대기자 명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랭리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3% 증가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델타가 108%, 리치몬드가 82% 등 순으로 대기자 명단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로워 메인랜드 기준 사회복지주택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캐나다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로 1년 이상 BC주의 거주해야 하며 일정 수준의 소득 수준을 만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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