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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수혜자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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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만 명 이하… 1997년 이래 최저

캐나다의 고용보험(EI) 수혜자가 2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기준 캐나다 국내에서 고용부험 수혜자가 전달과 비교해 5.4% 하락하면서 40만 명 이하로 떨어졌다.

통계청은 “코로나19를 위한 펜데믹 지원이 이뤄어진 2020년 여름을 제외하고 1997년 이후 고용보험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용보험 수혜자 감소 현상은 퀘벡주(-9.5%)과 온타리오주(-6.7%)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성별로는 감소폭은 여성이 -6%로 남성 -5%보다 감소폭이 더 컸다.

통계청은 이번 고용보험 수혜자 감소하 근로자 해고 감소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해고된 근로자 수는 3.2% 감소했다. 이는 펜데믹 발생하기 전인 2019년 11월과 비교해 18.6%나 감소한 결과다.

통계청은 “비자발적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이 감소 역시 고용보험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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