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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월세 1년새 14% 올라… 1베드 25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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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평방 피트당 월세는 3.03달러

밴쿠버 월세가 빠른 속도로 치솟고 있다.

12일 캐나다 부동산 온라인 플랫폼 렌탈닷시에이(rentals.ca)가 발표한 월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월세 평균이 1,934달러로 전년 대비 10% 올랐다. 주택 유형별 월세 평균은 단독주택이 3,043달러, 타운홈은 2,465달러, 그리고 콘도는 2,306달러였다.

월세가 가장 비싼 지역은 역시 밴쿠버였다. 밴쿠버에서는 월세가 전년 대비 14% 올라 1베드룸 아파트를 구하는데도 평균 2,500달러가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베드룸은 3,63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4%가 치솟았다.

월세가 가장 높은 지역은 대체로 BC주와 온타리오주에 집중됐다. 상위 10위에 든 도시 가운데 5개가 BC주, 나머지는 온타리오주였다.

밴쿠버에 이어 월세가 가장 높은 도시는 노스 밴쿠버 지역으로 1베드룸 기준 2,411달러였다. 2베드룸은 3,131달러로 전년 대비 17.6%가 올랐다.

3위는 리치몬드다. 리치몬드는 1베드룸의 월세가 2,292달러로 작년과 비교해서 31.4% 폭등했다. 이번 조사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폭으로 오른 것. 2베드룸의 가격은 2,782달러로 2.9% 오르는데 그쳤다.

1베드룸 기준으로 토론토(2,257달러), 빅토리아(2,107달러), 버나비(2,100달러), 에토비코크(2,007달러), 겔프(1,983달러), 노스욕(1,913달러), 미시사가(1,862달러) 등이 뒤를 이으며 10위 안에 포진했다.



평방 피트당 월세가 가장 높은 지역 역시 BC주였다. BC주의 스퀘어 피트당 월세는 평균 3.03달러였으며, BC주의 평균 월세는 2,590달러 수준이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25달러 증가했다.

이와 반대로 조사 도시 가운데 월세가 가장 낮은 도시는 앨버타주의 로이드민스터였다. 로이드민스터의 월세는 1베드룸을 기준 평균 836달러, 2베드룸 역시 977달러로 1,000달러에 못 미쳤다.

한편 이처럼 치솟는 월세 시장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캐나다 중앙은행의 공세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올해 모기지 금리가 크게 상승하면서, 주택을 구매하려던 많은 이들이 매매시장에서 임대차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임차 수요가 치솟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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