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시 시티센터, 미래형 도심으로 대전환 예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KREW 작성일 2025.07.16 14:24 컨텐츠 정보 조회 310 목록 글쓰기 본문 그린 팀버스역 중심의 고밀도 개발…새 아레나·의대·인터랙티브 미술관까지 써리시가 시티센터(City Centre) 지역의 도시계획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향후 10년을 내다본 도심 중심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2017년 제정된 기존 계획에 사회적 변화와 주거 위기에 대응해, 시는 더 많은 주택과 일자리 창출 공간, 문화·상업 시설 확장을 핵심으로 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써리 시티센터는 미래 써리의 심장”이라며 “도심의 활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와 문화, 생활 인프라를 아우르는 다기능 복합지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핵심 키워드: 그린 팀버스 스카이트레인역(Green Timbers SkyTrain Station), 고밀도 주택, 비즈니스 디스트릭트, 써리 아레나, 인터랙티브 미술관, 시니어센터, 써리대학교 확장 -------- ■ 고밀도 주택 공급…7,000여 세대 공사 중 써리시는 2024년부터 스카이트레인역과 주요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교통 중심 지역(TOA)’을 지정해 고밀도 주거를 유도해왔다. 현재 약 7,000여 세대가 건설 중이며, 새로운 토지이용 계획은 기존보다 높은 밀도의 개발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해당 계획은 향후 시의회에 상정되어 공식 채택을 앞두고 있다. ■ 경제 중심지로 부상…오피스·의료·교육 핵심 집결 2025년 2월, 시의회는 시티센터 내 ‘중앙 비즈니스 디스트릭트(Central Business District)’의 위치를 확정했다. 해당 지역에는 상업·업무용 공간이 필수로 포함된 혼합용도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며, 첫 번째 대형 개발 프로젝트로는 전 노스써리 레크리에이션센터 부지에 조성될 SFU 의대 캠퍼스 및 200만 평방피트 규모의 오피스 공간이 포함된다. 또한 써리 메모리얼 병원 확장과 UBC 써리캠퍼스 신설을 위한 토지도 확보 중이다. ■ 문화·여가 인프라 확대…엔터테인먼트 디스트릭트 조성 2025년 5월 발표된 새 아레나 및 복합 공연장은 향후 시티센터의 엔터테인먼트 디스트릭트를 상징하는 핵심 시설이 될 예정이다. 이 구역에는 콘서트, 스포츠 경기, 지역 행사가 개최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인터랙티브 미술관, 호텔, 컨벤션 시설이 들어선다. ■ 생활 인프라도 속속 확충 •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그린 팀버스역 포함) • 자전거 보호 차선 설치 • 척 베일리 레크리에이션 센터 증축 • 테레사 클라크 초등학교 신설(2025년 9월 개교 예정) • 킹 조지 허브 상업지구 완공 써리시는 이번 시티센터 도시계획 개편을 통해 ‘살기 좋은 대도시’, ‘지속 가능한 개발’, ‘지역경제 중심지’라는 세 가지 목표를 실현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개발이 아닌 도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작업”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