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 앤디스 칼럼 <41> : 우리 동네 나무 이야기 : <3> - 단풍나무, 두 번째 이야기 정원용 단풍나무 하면 일반적으로 …
가든 앤디스칼럼 <40> : 우리 동네 나무 이야기 : <3> - 단풍나무, 첫 번째 이야기 캐나다의 국기 한가운데 커다랗게 그…
가든 앤디스칼럼 <39> : 나무의 이름과 학명 한 나무에 이름이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은 한국에서나 이곳 캐나다에서나 다를 바가 없다. …
가든 앤디스칼럼 <38> : 겨울 맞이 정원 정리해 줄 때. 꽃과 나무들은 계절의 변화를 우리보다 더 빨리 알아챈다. 집안일에 바깥 일에 …
가든 앤디스칼럼 <36> : 식물 북방 한계선(Plant Hardiness Zones) 해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일조량이 좋았던 여름철 …
가든 앤디스칼럼 <34> : 조경 디자인 – 동선(traffic line , 動線) 동선(traffic line , 動線) : 건축물의 내…
가든 앤디스칼럼 <34> : 공간(SPACE) 이야기 대학 졸업 바로 전에 필자의 부친은 평생의 직장으로부터 그 시절의 유행과도 같았던 I…
가든 앤디스칼럼 <33> : 상록수(EVERGREEN)와 낙엽수(DECIDUOUS) 나무를 구별하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겨울철에도…
가든 앤디스칼럼 <32> : 우리 동네 나무 이야기 : <2> 하이드랜지아(Hydrangea) - 수국 여름 내내 무성한 꽃덩이…
가든 앤디스칼럼 <30> : 우리 동네 나무 이야기 : <1> 로도댄드론(RHODODENDRON) 매년 봄이면 둥그런 나무 형태…
가든 앤디스칼럼 <30> : 리테이닝 월(옹벽) 밴쿠버 근교 지역은 지형 자체가 참 다이내믹한 편이다. 특히 외곽으로 갈수록 산세가 드러나…
가든 앤디스칼럼 <29> : 밴쿠버 어느 조경인의 꿈. 한 달쯤 전인가. 일을 거의 마치고 정리를 하던 중에 현장으로 누군가가 찾아왔다. …
가든 앤디스칼럼 <28> : 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시…
가든 앤디스칼럼 <27>: 세덤(SEDUM) 이야기 한국에서는 ‘세덤(SEDUM)’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데 영어발음으로는 ‘씨덤’이라…
가든 앤디스칼럼 <26> : 풍경미학 입문서 – ‘풍경에 다가서기’ 무슨 난데없는 책 소개? 저가 강영조는 필자에게 가장 강렬한 ‘사상(?…
가든 앤디스칼럼 <25> : 환경에 따라 다른 미적 기준 필자가 태어나 자란 곳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이다. 부산이란 곳은 바다와 산…
가든 앤디스칼럼 <24> : 보이는 곳에 20%, 안 보이는 곳에 80% 공정에 따라 다르지만, 조경시공공사를 하면서 소요되는 시간을 통틀…
가든 앤디스칼럼 <23> : 소나무야 소나무야 늘씬한 몸매를 우아하게 뽐내며 마치 모델이 포즈를 취하는 것 마냥 멋들어진 소나무. 쳐다보기…
가든 앤디스칼럼 <22> : 조경 자재상 : LANDSCAPE SUPPLIES 이 지역의 조경 자재상(LANDSCAPE SUPPLY)에는 …
가든 앤디스칼럼 <21> : 봄꽃나무 가지 정리할 때. 화사한 봄꽃은 이미 지고 없고 그 자리에 그 흔적 다시 쫓을 작은 희망이 달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