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 by Korean Real Estate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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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6, No.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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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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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택시장

일부는 ‘바이어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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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택시장 일부는 ‘바이어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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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상승, 시장 경제와 주택시장 영향은… 캐나다 대도시 주택시장도 ‘냉각중’

“이자율 상승이 ‘가계 재정’에 주는 충격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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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오전 9:30 ~ 오후 1:00 참석대상 : 무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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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등록 및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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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은퇴 목표 - 테드 조 KSBNS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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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성장에 따른 세무/회계 관리 및 한국 자산 관리 - 알렉스 조 회계사 CPA, CMA, CGA, CA(England & Wales),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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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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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 몰기지 동향(주택 시장 영향) - 김정수 TD 은행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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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응답 및 마무리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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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 2022

Inside this Issue Vol.16, No.819 | Friday, July 15 2022

Korean Real Estate Weekly

CANADA & REAL ESTATE

Published by Korean Real Estate Weekly Publisher David Park

koreanrew@gmail.com

7 8 9 10 13 16 30-31

Editor Casey Kim

kreweditor@gmail.com

Graphic Designer Jane Chung design@koreanrew.com

Admin Erica Kim

info@koreanrew.com

Media Manager Jessica Lee

media@koreanrew.com

Address : #202 - 2189 Austin Ave, Coquitlam, BC V3K 3R9 Tel : 604-936-6000 e-mail : info@koreanrew.com

BC 주택시장 일부는 ‘바이어스 마켓’ 캐나다, ‘금리 초강수’…인플레이션 싸움 이자율 상승, 시장 경제와 주택시장 영향은… 캐나다 대도시 주택시장도 ‘냉각중’ “이자율 상승이 ‘가계 재정’에 주는 충격 잘 몰라” / 대중교통 이용자 72% 정도 회복세 보여 BC 로어 메인랜드 사고다발 지역은… / 늘푸른 장년대학 상반기 종강식 가져... 비즈니스 시세 - 최근 가격 조정 매물 & 신규 비즈니스 매물

COMMUNITY & INFO

Korean Real Estate Weekly is published weekly. All rights reserved. The publisher reserves the right to refuse ads. The opinion expressed in the articles and columns and ads are those of the writers / advertisers and not necessarily those of Korean Real Estate Weekly Ltd

26-27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을 ‘한 눈에’

Korean Real Estate Weekly Ltd A publisher of Korean Real Estate Weekly and Business Weekly

2021년 BC주택시장 전망

모기지 이자율 전망 <Mortgage Rate Outlook>

거래량 지역

2021

2022말

2023말

Victoria

9,514 18% 10,730 18.5% 431 3.6% 44,884 42% 26,546 40.7% 4,799 37.3% 3,746 23.1% 14,202 55.1% 538 62% 3,992 14.7% 5,495 28.6% 124,880 36%

7,800 -18% 8,900 -17.1% 340 -21.1% 35,000 -22% 18,500 -30.3% 3,500 -27.1% 3,500 -6.6% 11,500 -19% 400 -25.7% 3,300 -17.3% 4,500 -18.1% 97,240 -22.1%

7,000 -10.3% 7,900 -11.2% 300 -11.8% 30,000 -14.3% 17,000 -8.1% 2,900 -17.1% 2,900 -17.1% 9,800 -14.8% 350 -12.5% 2,800 -15.2% 4,200 -6.7% 85,150 -12.4%

Vancouver Island Powell River Sunshine Coast

Greater Vancouver Fraser Valley Chilliwack and District Kamloops and District Okanagan South Peace River Kootenay BC Northern BC 주 전체

2021 Q1F

2022

Q2F Q3F

Q4F

2022말

2023말

Victoria

906,404 16.5% 664,149 25,1% 519,928 23.6% 1,188,693 11.5% 1,013,855 22.7% 728,146 26.2% 559,595 22% 701,416 38.5% 284,524 10.2% 450,466 17.3% 384,661 15.5% 927,558 18.7%

1,067,800 17.8% 790,600 19% 598,100 15% 1,280,000 7.7% 1,157,700 12.8% 847,800 16.4% 664,800 18.8% 849,600 21.1% 286,000 0.5% 518,100 15% 425,000 10.5% 1,034,400 11.5%

1,093,200 2.4% 804,800 1.4% 605,000 1.2% 1,285,000 0.4% 1,163,000 0.5% 855,000 0.8% 675,400 1.6% 863,600 1.6% 288,000 0.7% 526,900 1.7% 431,000 1.4% 1,042,900 0.8%

Powell River Sunshine Coast

Greater Vancouver Fraser Valley Chilliwack and District Kamloops and District Okanagan South Peace River Kootenay BC Northern BC 주 전체

Q3F

Q4F

CAD

201.323

189.084

어제

202.178

190.036

209.948

194.266

1-Year

2.45 2.45 2.45 2.45 2.45 2.45 2.45 2.70

한달 전

230.485

209.995

5-Year

4.79 5.25 5.25 5.25 5.25 5.25 5.25 5.25

1년 전

167.162

137.009

*자료 vancouvergasprices.com

의류 & 신발

전월비 전년비 0.6%

0.2%

건강 & 전월비 전년비 의료 1.6% 3.4%

식품 교육& 레저 전월비 전년비

전월비 전년비 0.9%

8.8%

교통 전월비 전년비

2021

Vancouver Island

Q1F Q2F

Vancouver

오늘 일주일 전

평균가격 지역

7월 14일 기준

0.5%

에너지 전월비 전년비 0.6%

-1.2% 4.1%

26.4%

11.2%

주거비 전월비 전년비 1.1%

상품

전월비 전년비 술& 담배 0.3% 3.1%

7.4%

전월비 전년비 0.4%

9.1%

가솔린 전월비 전년비 가재도구

전월비 전년비 0.5%

-0.7%

36.3% 전월비 전년비

4.1%

0.9% 서비스

4.6%

부동산 밴쿠버 www.KoreanREW.com

뉴스 / 부동산

July 15 , 2022

BC 주택시장

일부는 ‘바이어스 마켓’ 리스팅, 전년비 2개월 연속 상승…6월 16.4% “모기지 이자율 상승이 바이어 사이드라인에” 최근 주택시장이 팬데믹이 한창이던 작년 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것도 너 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장의 역설’에 수많 은 시장 관계자들조차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지경이다. 팬데믹중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는데 경제 회복기에 오히려 주춤하기 때문이다. BC부동산협회는 지난 한 달 시장 평가서를 내놓으면서 이 같은 흐름의 핵심에 ‘이자율’이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보고서

의 타이틀도 “높은 모기지 이자율이 잠재적 홈 바이어들을 시장 밖으로 밀어내고 있다”는 평 가를 내린 것이다. 수치로 볼 때, 6월 한 달 동안 거래된 주택 은 모두 7136채를 기로하고 있다. 작년 이맘때 와 비교한다면 무려 35.7%나 줄어든 수준이 다. 평균 MLS 기준 집값은 95만 1105달러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지난해 이맘때 90만 9657 달러보다 4.6%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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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지만 전체 거래 금액은 68억 달러를 기록, 작 년보다 32.8% 줄었다. 전반적 거래량이 그만큼 하락했기 때문이다. BC 부동산 협회의 수석 경제분석관은 “여 전히 경제가 성장하고 굳건한 인구 증가율이 수요 강세를 만들어 내는 상황이지만, 현재 이 자율에서는 수요를 만족시키기가 갈수록 힘 든 상황이다”면서 “결과적으로 거래 활동량이 주 전반적으로, 특히 가격이 비싼 시장에서 지속 적으로 둔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 했다. 두 달 연속, 전년대비 주 전반적 액티브 리 스팅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리스팅이 6월

기준, 전년대비 16.4% 늘었다. 액티브 리스팅은 여전히 균형 시장과는 거리가 있지만 일부 시 장에서, 일부 주거형태의 경우에는 균형 또는 바이어 시장 영역으로 넘어간 것으로 평가된 다. 모기지 이자율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잠재 적 바이어들을 사이드라인으로 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 올들어 지금까지 BC 주택 거래 누 적 금액은 작년보다 17% 줄어든 535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주거용 유닛 거래량은 작년보다 27.6% 줄어든 5만 1202개 유닛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MLS 기준, 평균 주택 가격은 전년대 비 14% 늘어난 105만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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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부동산

July 15 , 2022

캐나다, ‘금리 초강수’…인플레이션 싸움 24년래 최대 1%p…월 페이먼트 300불 이상 늘 듯 전문가는 물론 소비자들의 예상대로 캐나 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그런데 1%p라는 인상폭에 전문가들조차 예상하지 못 했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덧붙여 일각에 서는 9월 금리 인상 회의 때 또 다시 오를 수

있다는 전만도 내놓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국내경제의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 이 같은 특단의 금리 인상을 단 행했다는 취지를 밝히고 있다. 지금 추세대로 놔둘 경우 자칫 인플레이션이 경제 곳곳에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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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서리 매매 $168,000 코퀴틀람 Austin Ave 상 safeway 근처 스토아 면적: 1754 sq feet 리스 : June 30, 2024 까지 + 5 year option 렌트비 : $4822.88 (GST 포함) 세일즈 : 그로서리 $520,000, 로또 커미션&보너스 $73,546 영업시간 : Mon to Fri 9-7, Sat 9-6, Sun 10-5

게 뿌리를 내린다면 향후 가지게 될 부담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주택시장의 둔 화, 주식 시장의 하락하고 있지만 노동시장은 아직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국내외 경 제 여건이 감안된 것이다. 그렇지만 벌써 캐나다 정책대안 연구소 (CCPA)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역 사적 경제 기록을 볼 때, 캐나다 중앙은행이 이자율로 인플레이션을 잡은 결과물이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인플레이션 하락은 경기후퇴를 통해 나왔다는 것. 따라서 자칫 물가를 잡겠다 는 기준금리 상승에 경제가 피해를 입지는 않 을 지 걱정되는 대목이다. 벌써부터 캐나다 주택 모기지 대출자들의 부담에 대한 우려가 터져 나오고 있다. 지금처 럼 이자율이 빠르게 상승할 경우 가장 타격을 받을 소비자들은 ‘변동 금리’ 고객들이다. 전국 적인 모기지 평균이 71만 달러 수준이라는 점 을 고려할 때 금리가 1%p 오른다면 월 페이먼 트가 2800달러 수준에서 월 3100달러 수준으 로 300불 이상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에서 최근 글로벌 BC는 캐나 다인의 주거형태에 대해 다시 한번 주목했다. 2021년도 센서스 자료를 기준으로 할 때, 다른

이들과 함께 거주하는 주민들 비중이 점점 늘 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한 주택에 다 세대 가족 구성원이 살거나 아예 다른 가족들 이 함께 거주하는 비중이 거의 100만 가구에 이른다는 것. 대학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 룸 메이트’ 거주 방식도 2001년에서 2021년 사 이 무려 54%나 증가했다. 점점 비싸지는 주거 비를 감당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택 비용을 분담하는 사례가 늘어난 탓이다. 그렇지만 여전히 물가는 큰 부담이다. 캐 나다 중앙은행이 주목하는 핵심 물가도 3.9%~5.4% 범위에서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아예 높게 형성, 국 내 사정만으로 인플레이션을 잡기에는 큰 상 황이 돼 버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 로 각 공급 라인이 긴축됐고 수요는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에서도 식품 값이 전년대비 벌써 8.8% 이상 오른 상태이다. 개스 값만 보면 작 년 이맘때 리터당 1.6달러 수준이었다면 올해 최근까지는 리터당 2달러 밑으로 내려오지 않 았었다. 한편 캐나다 중앙은행은 올해 글로벌 경제 가 3.5% 성장하지만 내년에는 2%로 위축될 것 으로 내다봤다. 그런데 국내 경제는 올해 2분 기 4%로 반짝했지만 3분기에는 2%로 더욱 빠 르게 위축될 전망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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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부동산

July 15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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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상승, 시장 경제와 주택시장 영향은… “2023년 중반 캐나다 부동산 시장 하락세 경험” ‘높은 이자율 상승’ 발생하면 내년 집값 5% 하락 캐나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향후 시장 경제 및 주택 경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 고 있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도 경 제와 주택 시장의 향후 전망을, 완만한 이자율 상승과 급격한 상승이라는 시나리오로 분석,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완만한 시나리오에 따 르면 기준금리는 2023년까지 2.5% 정도이다. 이후 2025년까지 이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관측. 그렇지만 좀더 공격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023년까지 무 려 3.5%까지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

후에는 다시 금리가 점진적으로 2.5%까지 내 려 온다는 것. 현재 7% 이상 치솟고 있는 물가 인상률이 2023년 말까지는 다시 목표 수치인 2%대로 회복할 수 있다는 기대도 포함돼 있다. 그렇다면 이자율 상승은 주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 이 보고서는 “이자 율 상승은 경제 성장률을 둔화시키게 된다. 결 과적으로 실업률이 커지고 임금 성장률이 줄 어든다. 모기지 이자율 상승이 발생하기 때문 에 주택 소유비용에는 큰 도전과제가 될 수 있 다”는 평가다. 게다가 이자율 상승은 자재비용 은 물론 금융비용까지 합쳐 건축 비용을 증가

시키게 된다. 건축 분야 비용 상승에 인력난 까지 합쳐진다면 주택 공급을 위축시킬 수 있 는 요인들이다. 결과적으로 캐나다 주택시장 은 2023년 중반 하락세를 경험할 것으로 평가 됐다. 집값 또 큰 변수다. 팬데믹 2년 동안 걷잡 을 수 없는 상황까지 가격이 상승했다. 수많은 생애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 는 평가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대출비용 증가 가 2022년은 물론 2023년까지 집값 상승세 둔 화에 기여하게 된다는 것. 이자율의 ‘공격적 상승’ 시나리오를 기반으

로 한다면 캐나다 주택 가격은 2023년 중반까 지 5% 정도 떨어질 수 있다. 그렇지만 이자율 이 완만한 수준으로 변하게 된다면 캐나다 집 값 상승세는 내년 3% 하락 정도 수준이 된다. 결론적으로는 캐나다 이자율은 2024년 다 시 안정화 단계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가장 큰 요인으로는 가계 소득의 증가와 높은 이민 자 유입에 따른 것이다. 주택 가격도 다시 상승 세로 돌아서면서 완만한 곡선을 이어가게 된 다. 다만 현재까지 여전히 높아진 주택 가격은 홈오너십에 부담을 주고 집장만 여건을 힘들 게 만들 수 있다. 주택 거래량은 ‘높은 이자율 상승’ 시나리오 속에서는 2023년 중반 전년대비 35% 정도 하 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완만한 이자율 상승이 라면 거래량 하락세가 29% 정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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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부동산

July 15 , 2022

캐나다 대도시 주택시장도 ‘냉각중’ “수요 빠르게 식어서, 시장을 셀러스 마켓에서 ‘균형’에” 밴쿠버 외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캘거리도 거래 줄어 요즘 소비자들은 캐나다 주택시장이 예 년 같지 않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지 않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게다가 일부에서는 시장 이 냉각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그 런데 RBC는 최근 주요 대도시 시장을 근거로 한 보고서에서 주택시장이 ‘둔화’가 아닌 ‘냉 각(Cooling)’중이라고 분석,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보고서는 “초기 지역 부동산 보고서는 6 월에도 주택 거래가 좀더 둔화됐다는 점을 보 여준다”면서 “수요가 빠르게 식어가고 있어, 시 장을 셀러스 마켓에서 균형 시장으로 밀어내 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택 가격은 조금 더 내려가졌지만 여전히 한 해 전과 비교한다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 다. 그렇지만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조금 더 인상한다는 시나리오는 앞으로도 시 장의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 분석에 따르면 시장마다 차이는 있지만 밴쿠버와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캘거리 등 주요 시장은 6월에도 주택 거래가 좀더 줄었 다. 대출 비용이 오르면서 각 시장들은 지난 팬데믹 기간중 보여줬던 상승세를 더욱 갉아 먹고 있는 상황이다. 즉 지난 팬데믹 기간 중에 강세를 보였던 시장들이 특히 둔화 양상을 보 여준다. 집값이 높은 곳도 마찬가지이다. 밴쿠 버와 토론토가 대표적이다. 해당 지역들은 이 미 높은 집값을 형성하고 있으면서 모기지 대 출 규모도 크기 때문에 초기 이자율 상승세에 이미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결과적으 로 밴쿠버와 토론토의 주택 거래량을 보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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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 이맘때와 비교할 때 각각 35%와 41%나 떨어진 것. 단독주택 시장의 약세가 전반적인 시장 위축을 초래했다. 다른 주요 시장들도 마찬가지이다. 프레이 저 밸리에서는 주택 거래가 6월 기준, 전년대비 -43%를 기록했고 몬트리올이 -11%였다. 다만 캘거리는 -2.4%, 에드먼턴은 -4.6%로 비교적 하락세가 적은 수준이다. 다행스러운 점은 신규 리스팅이 비교적 건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과 같은 거래 수요 하락 추세가 병행된다면 홈바 이어들의 선택 옵션을 더욱더 넓어질 수 있다. 이 보고서는 “좀더 탄력적인 시장 공급과 수 요 하락이 맞물리면서 신규 리스팅 대비 세일 즈 비율을 모든 대도시 시장에서 하락시켰다”

면서 “사실 캘거리를 제외한 모든 시장은 균형 으로 되돌아간 상태이다”고 평가했다. 모든 시 장이 셀러스 마켓이었던 시점에서 볼 때, 단지 몇 개월 사이에 큰 변화가 나타난 셈이다. 결 과적으로 밴쿠버와 토론토, 캘거리에서 시장 에 나온 인벤토리가 늘어나고 있다. 팬데믹중 시작된 장기간의 하락 흐름을 바꾸고 있는 중 이라는 것. 집값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 보고서는 “ 바이어들이 ‘대기’ 상태에 들어갔지만 셀러들 은 판매하고자 하기 때문에 최근 몇 개월 동안 가격 하락은 놀랍지도 않다”고 설명했다. 토론 토의 벤치마크 가격은 여전히 작년 이맘때보 다 18% 정도 높은 수준이지만 한 달 전보다 는 3%가 줄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올 여름 중 금리를 더욱 인상할 수 있어 집값에도 역 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집장만 여 건을 더욱 약화시면서 바이어들을 ‘대기’ 상태 로 몰아 가격이 더 낮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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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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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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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 2022

“이자율 상승이 ‘가계 재정’에 주는 충격 잘 몰라” 캐나다인 4명중 1명 ‘집장만 계획’…35세 미만 비중 커 현대 경제에서는 통계로 나오는 수치 외에 도 소비자들의 인식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 다. 그렇다면 최근 주택시장을 캐나다 소비자 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주목할 부분은 여전히 다수 캐나다인이 이자율 상승이 향후 가계 재정에 미칠 충격을 잘 모르고 있다는 점 이다. 입소스 캐나다는 최근 설문조사를 통해 주 택을 구매하려는 소비자 4명 가운데 3명(78%)

이상은 이자율 상승이 향후 장만할 주택에 영 향을 주고 있다고 대답했다. 게다가 10명 가운 데 3명은 현재 오르고 있는 이자율이 자신들 에게 가져올 영향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홈오너의 경우에는 33%였지만 앞으로 집을 장만하려는 예비 홈오너들 사이에서는 43%로 더욱 컸다. 분명한 것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빠 른 이자율 상승이 불안과 혼란을 초래하고 있

다는 점이다. 반면 이자율이 자신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 는다는 응답자도 31%이다. 이 가운데 23%는 모기지를 보유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 보 고서는 이자율에 충격을 받고 있는 캐나다인 중 다수는 자신들의 가계 재정에 닥쳐 올 충격 에 대해 잘 모르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향후 주택 구매 의견에 대핸 캐나다인 4명 가운데 1명(24%)은 집장만 계획을 갖고 있었

대중교통 이용자 72% 정도 회복세 보여 캐나다 데이 83%로 치솟아…코로나 19 재확산 ‘변수’ 팬데믹 기간중 가장 큰 특징이라면 대중교 통 이용이 크게 줄었다는 점이다. 사람간 접촉 을 가급적 피하려는 생각이 행동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런데 최근 트랜스링크는 캐나다 데 이 대중교통 이용객이 기록적 수준에 도달하 는 등 고객들이 돌아오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 았다. 다만 동시에 BC주를 포함한 전국적으로 또 다시 코로나 19 확진세가 늘어나고 있는 것 은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트랜스링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이용자들 이 팬데믹 이전 수준의 72%를 회복했다. 그런 데 지난 캐나다 데이(Canada Day)에는 그 비 중이 83%에 이른 것. 지난 2019년과 비교한 수

치이다. 특히 시버스(SeaBus) 이용자들을 보면 회복세가 90%에 이른다. 이 보고서는 “올해 캐나다데이 때 전체 트 랜스링크 시스템에 80만 명 이상이 이용했다. 시버스에서는 2만 4000건의 일일 이용자를 기 록,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최대였다”고 설 명했다. 특히 회사 측은 “해당 수치에 대해 생각할 부분이 있다. 지난 2019년도 캐나다데이는 월 요일이었지만 올해는 금요일이었다는 저이다.

다. 35세 미만이 35%로 가장 많았고 35~54세 사이에서도 31%나 된다. 집장만을 하려는 사람들 가운데 41%는 영구적으로 정착할 주택을 찾아보고 있었다. 23%는 쉽게 말해 주택 시장에 처음을 발을 들 여 놓으려는 의지였다. 나머지 22%의 경우에는 주택을 통해 투자 로 수익을 올리려는 계획을 가졌다. 주택 플리 핑(Flipping)이나 렌트 전환을 통해 소득 창출 이다. 19%는 자신의 주택을 좀더 넓혀 이사 가 려는 계획이다.

게다가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불꽃 축제도 없 었다. 이전까지 불꽃 축제가 수많은 인파를 다 운타운으로 끌어 들인 것과는 대조된다”고 설 명했다. 특히 엑스포 라인 패터슨(Patterson) 역에 서는 밤 9~11시 사이 3300명이 이용, 2019년 과 비교할 때 무려 490%나 늘었다. 메트로 타 운 역에서는 3000명이 이용, 177% 증가, 조이 스-콜링우드에서는 1100명이 이용, 27% 상승 세를 기록한 것. 한편 백신 접종은 추가 부스터 샷 진행이 ‘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예를 들어 BC에서 2차 까지 백신(18세 이상)을 접종한 주민 비중이 92%라면, 3차 접종의 경우에는 62%, 4차 접종 은 10%로 크게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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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단독 건물(대지 8,448, 건평 22,000 sq.ft), 순수익 $17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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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총 소득:$269,100 - 총 경비 $90.256 = 총 수익 $178,844.00 총 11 개의 유닛 ( 커머셜+오피스 7개 , 3층 레지던셜 4개(2베드룸 각각))대지 8,448 스퀘어피트 , 건평 22,000 스퀘어피트( 커머셜 11,000 sq.ft + 레지던셜 5,000 sq.ft + 지하 주차장 6,000 sq.ft)1995년 독일 건축가에 의해 지어진 튼튼한 콘트리트 건물.지난해 지붕 완전 보수 완료. 모두 장기 세입자들. 예] 프레이저 헬스(정부 기관) 26년째 , 컨설팅 그룹 26년째, 마사지 세라피 26년째, 회계 법인 5년째, 자산 관리 회사 8년째, 미용실 10년째 등등. 주변 시세 보다 많이 싸게 세를 받고 있습니다.

구두 수선(높은 수익) 현 오너 28년째

$70,000

현 오너 28년째 운영후 은퇴 예정. 두터운 고객층으로 매우 안정적이며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 드립니다. 320 스퀘어피트, 렌트비 :$2,000 유명 쇼핑 센터에 위치. 영업 시간 : 오전 10 시부터 오후 5시 ( 매주 일요일, 모든 공휴일 휴무) 년 매출 10만불 정도며 월 고정 경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험료 $1,000, 전기세 $35 ,카드 수수료 $100, 비지니스 면허 년 $220. 순수익 :2017 년 $72,770 ,2018년 $64,600,2019년 $ 64,448. 현재 코로나 이전으로 완전히 돌아와서 매우 바쁩니다.

위치좋은 써리 일식집

$150,000

써리 일식집( 최고 로케이션, 코너) 현 오너 7년째 운영중. 풀 키친. 주류 면허. 대형 쇼핑몰 코너에 위치한 1,155 스퀘어피트의 일식집. 좌석 50석 허가. 렌트비: $4,147+GST. 부부가 운영하기에 최고의 일식집입니다.

July 15 , 2022

부동산 밴쿠버 www.KoreanREW.com

밴쿠버 부동산 협회

공식 인정 !

8년 연속 판매 실적 상위 10% (2014~2021) 버나비 일식 (훌륭한 수익과 저렴한 렌트) $398,000

높은 매출과

높은 순수익 저렴한 렌트

다운 타운 일식(롭슨) 최고 시설

바쁜 식당가에 위치한 최고 시설의 일식집. 54석. 주류 면허. 워크인 쿨러, 워크인 냉동고. 풀 키친. 1,882 스퀘어피트. 리스 2024년 + 5 년 옵션 총 렌트: $11,429 +GST

1,500 스퀘어어피트, 렌트: $4,300+GST 풀 키친 , 워킹 쿨러, 주류 면허. 교체된 많은 장비들. 버나비에 위치에 있으면서 이 정도 크기에 데모리션 조항없이 1,500 스퀘어피트를 $4,300 렌트비를 내는 비지니스는 거의 없습니다. 리스 : 5+5년. 오너분 혼자 직원들과 함께 운영중. 오너분 근무 시간: 주3일 풀로 근무, 다른 3일은 저녁 타임에만 서빙하심. 오너 한분이 운영하시면서 년 순수익 15만불( 코로나 시기 제외), 현재 이전 매출로 거의 돌아오고 있습니다.

훌륭한 드라이 크리닝(라드너, 델타 쇼핑몰) 현오너 18년째

$188,000

샌드위치 카페 (버나비 오피스 단지)

오너 18년째 운영후 은퇴 예정. 훌륭한 장비와 손쉬운 운영. 오픈 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부와 직원 1명(주 5일 근무)이 운영. 숙련된 직원이 옷 수선과 프레셔 등의 온갖 일을 함. 엄청 나게 늘어나는 주택과 인구들로 새로운 손님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변에 코인 런더리가 없어 마진 좋은 큰 이불 빨래들 또한 많이 들어오고 있슴. 코로나 이전 순수익 년 15만불 이상 . 코로나가 끝나가는 현 시점의 월 순수익 ($12,000정도)(2022년 4월 기준) 지출되는 경비가 많지가 않습니다. 월 고정 경비 $8,000정도. 4월 총 매출 $20,000 (세금 비포함). 이 매매가와 순수익을 봤을때 정말 좋은 비지니스입니다.

코너 편의점(높은 매출과 순수익)

(랭리) 미용실 (미용,네일,눈썹 문신,연장,메이컵) $70,000

일식당 매매 (써리 바쁜 프라자에 위치) $149,000

$289,000

현재 유명 샌드위치 카페 본사에서 2011년부터 운영. 페이스트리, 샌드위치등의 완제품을 본사로부터 받아서 판매 하시거나 (로얄티 없음) 샌드위치나 핫푸드(덮밥이나 파스타 등등)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직접 만들어 판매 하실수 있습니다. 주 5일 영업 샌드위치 카페의 최저화된 장비들(사진 참조). 크기: 1,700 스퀘어피트 ,렌트: $4,475 +GST. 리스 2027년 4월말

랭리 스시

$248,000

저렴한 렌트비: $2,383+GST. 리스: 2024년 3월말 + 5년 품목: 담배, 로또( 매우 높음), 꽃, 잡화,아이스 크림 등등. 담배,음료수등 대부분의 품목들은 배달되고 있으며 그로서리느1 주일에 한번정도 장을 보십니다. 담배, 로또등의 매출은 상위권에 속하고 있으며 회사에서 받는 리베이트 또한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2021년 로또 커미션과 보너스 합쳐 $52,874 ( 렌트비 , 모든 유틸리티 커버됨) 순수익 2019년 : $124,441 / 2020년 : $184,485 / 2021년: $ 165,896

$380,000

랭리 스시 부부 순수익

2021년 12만불 2020년 11만불

$148,000

테이블도 있으나 투고를 전문으로 운영중. 7년째 부부 두분이 운영중이며 2020년 부부 년 순수익 $110,000. 2021년 부부 년 순수익 $120,446 매장 정보: 615 sqft. 핫 푸드 가능하지 않음. 튀김기 있음( 후드가 필요없는 벤틀리스 튀김기) 렌트비: $3,183.65+GST ( 전기세만 따로). 훌륭한 주차 공간. 주 메뉴: 롤 , 스시, 튀김,우동,데리야끼. 일요일 휴무.( 평일 오픈 11-8시까지) 현 오너 부부께서 7년째 운영중이시고 4.6 의 훌륭한 구글 리뷰가 증명하듯 잘 관리되어온 투고 전문 일식점 입니다. 점점 제대로된 직원 구하기 어렵고 고용을 해도 또 다른 스트레스를 받는 업주분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부부 두분이서 스트레스 없이 안정적으로 저렴한 렌트로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는 투고 전문점 입니다.

리커 스토어 & 펍

5.95M

1,570 스퀘어피트, 렌트비: $ 2,950 + GST. 현 오너 5년째 운영중. 체어 4개, 샴퓨 2대, 화장실 2 개( 손님용,직원용) 현재 체어 렌탈 1명 , 눈썹 연장 룸 렌트 1명 , 눈썹 문신과 메이크업 렌트 1명, 네일 1명등 총 4분에게 서브 렌트하고 계시며 총 $2,865의 렌탈 수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너께서는 백프로 예약제로 미용을 하고 계십니다. 세탁기,건조기, 물 탱크등 새로 업데이트됨. 체어는 더 놓을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현 오너 8년째 운영중.(2013년 9월 인수 ) 1,297 sq.ft 렌트비: $3,927+Gst, 풀 커머셜 키친+리커 퍼밋. 코로나 이전 순수익. 월 8-9 천불. 현재는 아직까지도 다이닝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매우 바쁜 쇼핑 프라자에 위치. 넓은 주차 공간. 주변에 일식 경쟁 거의 없음. 현 오너분께서는 배달 업체를 거의 쓰지 않고 계십니다. (작년 12월부터 도어데쉬만.) 배달을 활성화하면 백프로 매출은 올라갈것입니다.

쉽게 운영되고 있는 밴쿠버 주변에 흔치 않은 리커 스토어입니다. 펍은 직원들이 맡아 근무하고 있고 리커 스토어는 오너 멤버 3분이 교대로 근무 하십니다. 펍의 직원들: 풀타임 1+파트 타임 2 + 주방 1명. 같은 곳에서 20년 이상 근무하고 계신 백인 한분이 매니저급으로 근무하고 계심. 펍은 신경쓸 일이 없슴. 리커 스토어 또한 근무 환경 매우 좋습니다. 대지 : 52,272 스퀘어피트 ( 두 필지). 리커 스토어 오픈 시간 : 오전 9시부터 저녁 11시. 펍 오픈 시간: 오후 12시부터 -11 시까지(유동적). 매우 훌륭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경쟁없습니다. 현 오녀 10년째 운영후 은퇴 예정. 회계년도, 2021년 순수익 : $ 503,000.00 (2020년 6월 1일부터 21년 5월 31일) 회계년도 2020년 순수익: $ 444,300.00 (2019년 6월 1일부터 20년 5월 31일).

일식, 이자캬야 (다운 타운) $288,000

모던한 한식당 비스트로(개스 타운) $380,000

샌드위치 카페 (리치몬드 오피스 단지) $129,000

정통 일식하기에도 최고의 로케이션. 870 스퀘어피트, 30석, 주류 면허 : 주중 새벽 1시, 주말 새벽 2시까지. 풀 커머셜 오픈 키친. 세련된 인테리어. 렌트: $ 7,573+GST. 리스 5년 (4월 1일부터)

완벽한 인테리어와 주방 시설. 3,454 sqft. 렌트: $ 7,844 +GST. (sqft 당 $20) 리스 : 3년반 +5년 옵션 , 노 데모 조항. 좌석 : 100 석. 주류 면허 새벽 1시까지(주중), 새벽 2 시까지 ( 금,토) 현재 주 5일 영업중. 나쁘지 않은 매출. 개인적인 이유로 매매합니다.

현재 유명 샌드위치 카페 본사에서 2014년부터 운영. 페이스트리, 샌드위치등의 완제품을 본사로부터 받아서 판매 하시거나 (로얄티 없음) 샌드위치나 핫푸드(덮밥이나 파스타 등등)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직접 만들어 파실수 있습니다. 주 5일 영업, 샌드위치 카페의 최저화된 장비들 워킹 쿨러,디시 워셔등등. 크기: 1,343 스퀘어피트 ,렌트: $3,847 +GST. 리스 2024년 9월.(2014년에 10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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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 2022

정성을 다하는

정성채 부동산 604.828.8949 Steve Chung 鄭盛埰 stevechung@royalpacific.com

Royal Pacific Tri-Cities Realty 101A - 566 Lougheed HWY. Coquitlam V3K 3S3

주택•사업체 무료감정

RESIDENTIAL & COMMERCIAL

D L O

BC 동부지역 상가 $950,000.00

·매출 $1.82M/년 ·Building: 4,000 sqft ·Lot: 12,200 sqft ·Work Time: 8AM-10PM(7days) ·Convenience Store ·Share Sale

D L O

메이플 리지 타운홈 $799,800

메이플리치 저층 콘도 $649,800

·방4 욕실 2 주차공간 2 ·2층 구조 타운홈 정남향 ·1993년 신축 1,334 soft ·명문교 인근 도보거리 ·조용한 주택가. 넓은 뒷마당 공간

·방3 욕실 2 주차장1 창고1 ·977 soft, 넓은실내공간 ·2020년 신축 냉/난방 최신시설, ·녹지를 향한 거실 및 방 ·조용한 cul-de-sec 주택가

D L SO

한인타운 고층 City of Lougheed $689,500

써리 개발예정지구 하우스 $2,290,000

·대지: 21,782 Sqft(0.5 Acre) ·넓은 대지, 건평: 943 방2 욕실 1 ·Anniedale Tynhead NCP 지역 ·앞뒤 접근 용이, #1 & #15 Hwy 근거리 ·투자, 개발 최적매물 ·교통/상권 /학교 인접

·2023년 여름 입주예정 ·41층 동향 2차 타워 ·563 sqft, 1bed, 1 bath ·1 parking 1 storage ·로히드몰, 스카이트레인

D D D D D D L L L L L L SO SO SO SO SO SO

랭리 윌로비 타운홈 $717,000

한인타운 인기고층콘도 $798,900

·방2 욕실 3 남북향 ·2017년 신축 1220 soft ·200가 가까운 편리한 교통 ·NO 1 hwy 접근용이 ·깨끗한 환경 새단지

·Brookmere 최고의 545동, ·최고의 전망 - 북동향 ·방2 -욕실 2 + 덴(방으로사용가) ·16층 큰평수 1,271sqft ·내부확장수리, 골프장 전망 ·한인타운, 로히드몰 도보

D L O

코퀴틀람 타운 House $759,900 ·건평: 1016 soft ·방2 욕실 2 주차장 1 ·2층 구조 2022년 입주 ·버퀴틀람 지역 ·스카레인 몰 인근, 조용한 주택가

버나비 노스 고급신규 하우스 $2,528,000 ·2018년 신축 하우스 ·방 6 욕실 5 주차공간 7대, 최신 냉난방 시설 ·EV 충전 시설 차고 , 브렌트몰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경관, 최고의 학군과 교통 및 몰 도보거리 · 2개 Suite 세놓음

UBC 고급 저층 콘도 $871,800

·방2 욕실2 주차장1 ·2006년 신축 , 1000sqft 남향 ·1층, 별도 독립 입구 ·하우스같은 콘도, 편리한 생활권

한인타운 고층 City of Lougheed $883,000

·2023년 여름 입주예정 ·18층 최고의 동북향 ·943 sqft. 3 bed ,2 bath ·1차 타워 1 parking ·로히드 몰, 스카이트레인, 한인타운

한인타운 고층 City of Lougheed $640,000

·2023년 여름 입주예정 ·30층 동향 1차 타워 ·560 sqft. 1 bed ,1 bath ·1 parking 한인타운 ·로히드 몰, 스카이트레인

버퀴틀람 저층콘도 $699,000

·건평: 929 + 122 Balcony ·방2 욕실 2 주차장 1 ·2층 동북향, 2021신축 ·버퀴틀람 지역, 스카레인 몰 인근 ·조용한 주택가

D D D L L L D O O O L S S S SO BC동쪽 성업중인 모텔 $1,200,000

코퀴틀람 웨스트 고급 하우스

Delta 고급하우스 $1,198,000

$1,460,000 $1,530,000

한인타운 새 고층콘도 $829,000

·Sunshine Hil 고급주택가 ·1978년 신축 2층건물, 방4 욕실 3 차고2 ·건평 2677 sqft. 대지 8741 sqft ·높은 천장 고급설계,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 ·유명 고교 도보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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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축 Brookmere , 990 sqft ·26층 동남향, 3 bed 2 bath 2 parking ·탁 트인 최고의 전망 ·한인타운 상가 편리한 생활권 ·스카이트레인 도보거리

객실 36 + Laundry Business 년순수익 8만불(메니져 운영) 년매출 35만불(40만불 확장가) Lot: 37,000 sqft 도시 인구 25,000명 켈로나 5시간 켈거리 6시간거리

D D D D D L L L L L D L O O O O O S S S S S O S 메이플 리지 신규 콘도 $488,900

버나비 에드먼스 하우스 $1,280,000

한인타운 고층 콘도 실루엣 $639,000

PoCo 시타델 타운홈 $764,900

·방3 욕실 2 주차장 2 창고1 ·997 soft 2020년 신축, 녹지를 바라보는 거실 ·조용한 Cul-de-Sac 주택가 ·AC/HEAT 최신시설, 넓은 실내 공간

·방8 욕실 6, 2층 건물, 1987년 신축 2017 완전 올수리 ·건평 3,100 sqft, 대지 5,100 sqft ·스카이트레인 인근. 몰인근, 편리한 교통 및 생활권 ·Air BNB 수익성 투자용

버니비 메트로 타운 고층 콘도 $619,000 $660,000

·방2 욕실2 955 soft, 최고의 북동향 콘더 유닛 ·전층 마루 바닥 새로 시공 ·12층 2009년 신축, 로히드몰내 위치 ·편리한 생활 교통

·방 3 욕실 3 Double Garage ·1997 soft 3층 건물 1994년 시공 ·단독 주책 같은 뒷 마당. PoCo내 최고 주택단지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Citadel 단지내 EndUnit

·방2 욕실 2 주차장 1, ·2층 북동향 1987년, 1181 soft 2010 Reno ·정원이 잘 꾸며진 주택분위기 ·메트로 타운 인근 상가, 스카이 트레인 도보 거리

버나비 노스 Escala 고층콘도 $815,000

·브렌트우드 몰 지역 최고의 콘도, ·방2 욕실 2 주차장 1 창고1, 889 sqft ·전기차 주차장완비, 2019 신축 새 콘도 33층 북향 ·다운타운, 바다와 산의 최고의 전망 ·길모어 역 5분 도보거리

뉴스 / 캐나다

July 15 , 2022

부동산 밴쿠버 www.KoreanREW.com

BC 로어 메인랜드 사고다발 지역은… 밴쿠버-나이트 스트리트 브리지 작년에만 242건 버나비-바운더리 로드 & 그랜드뷰 하이웨이 등지 한국에서나 캐나다에서나 운전자들이라면 누구나 긴장하는 ‘사고 다발 지역’이 있는 듯하 다. 최근 ICBC에서 발표한 연간 자동차 사고 데 이터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정 지역에서 사 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 ICBC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교 차로에서 발생한 자동차 사고는 모두 6만 5000 여 건에 이른다. 사고 피해자들은 4만 명이다. 지난 5년간 평균을 본다면 사고 건수는 연간 7만 5000건, 피해자는 4만 8000명에 이른다.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2021년도 연간 집계 만 기준, 100회 이상 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볼 때, 밴쿠버의 경우에는 나이트 스트리트 브리 지(Knight St Bridge), 바운더리 로드 & 그랜

드뷰 하이웨이(Boundary Rd & Grandview Hwy), 아이런워커스 메모리얼 브리지(Ironworkers Memorial Bridge) 등의 순이다. 각각 자동차 사고가 연간 242건, 184건, 132건 등으 로 1~3위를 기록했고 이후 다수 지역에서 100 회 이상 사고가 발생했다. 버나비의 연간 100회 이상 사고 다발지역으 로는 먼저 밴쿠버와 경계를 이루는 바운더리 & 그랜드뷰를 꼽을 수 있다. 다음으로는 트랜 스캐나다 하이웨이 & 윌링던 애비뉴(TransCanada Hwy & Willingdon Ave.), 켄싱턴 &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Kensington Ave. & Trans-Canada Hwy) 등이다. 각각 184건, 158 건, 131건 등.

늘푸른 장년대학 상반기 종강식 가져...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지난 7월 7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약 2시간동 안 코퀴틀람 인사동 식당에서 늘푸른 장년대 학 상반기 종강식을 가졌다. 종강식에서는 학급반장 공로상, 학급별 개 근상 수여와 함께, 2022년도 늘푸른 노래 경 연대회 금상 수상자인 조세연씨의 특별공연도

이어져, 약 30여명의 참석회원들은 코로나의 두려움에서 서서히 벗어나면서 즐거운 한 때 를 보냈다. 늘푸른 장년대학은 4월 중순부터 약 10회 차에 걸쳐 스마트폰반, 컴퓨터반, 늘푸른 노래 교실, 건강사랑방, 교양과학강좌, 기초대화영 어, 문예창작교실 등 과정을 상반기에 개강하

이밖에 코퀴틀람에서는 포트만 브리지 가 연간 225건, 하이웨이 1과 브르넷 애비뉴 (Brunette Ave.) 구간이 184건 등이다. 써리에서도 포트만 브리지 사고가 가장 많

이 발생하는 가운데 다음으로는 88번 애비뉴 & 킹 조지 블러바드(King George Blvd) 구간 이었다.

였으며 약 60여명의 회원들이 온라인 또는 대 면으로 수업을 들었다. 금년에는 특히 한인 신협(전무 석광익)의 후 원으로 다양한 과목을 개설할 수 있었는데 하 반기에도 8월 8일 ‘7080 싱얼롱(강사 박대운)’ 을 시작으로 스마트폰반(강사 이동호), 컴퓨터 반(강사 정성환), 연필데생(강사 박오은), 늘푸 른 노래교실(강사 안젤리나 박), 생활한의학( 강사 박영신 의학박사), 행복한 삶의 추구(강 사 민동필 생화학박사), 교양심리학(강사 장준

영 심리학박사), 창업세무회계(강사 이원배 경 제학박사) 등 과목들을 준비중에 있어, 교민들 의 교양 및 정서함양을 도모하고, 한인사회의 평생교육분위기 형성에 일조할 예정이다. 하반 기 늘푸른 장년대학 참가를 원하는 교민들은 kessc2013@gmail.com으로 문의하면 개강 전 예비등록을 할 수 있다. 행사관련 더 많은 사진을 보기 원하시면 장 년회 카페(https://cafe.daum.net/KESSC)를 방문해 주세요.

<사진=ICBC 캡처>

장성녀 부동산 Sonya Chang

편안한 프로 , 604.785.2248 sonyachang7@gmail.com Chairman’s Roundtable Award 2010

President’s Club Award 2011

President’s Club Award 2012

Chairman’s Roundtable Award 2014

Chairman’s Roundtable Award 2015

Chairman’s Roundtable Award 2016

Chairman’s Roundtable Award 2017

President’s Club Award 2018

Chairman’s Roundtable Award 2020

Chairman’s Roundtable Award 2021

지난 코로나 기간 동안 광역 밴쿠버는 이례적인 활황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재택 근무라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도심보다는 외곽의 부동산 시장이 훨씬 더 뜨거웠던 시기였습니다.이제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모기지 이자율이 다시 오르고, 이에 맞춰 부동산 시장은 또 한 번의 변화를 예감하고 있습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각 지역마다 추세가 다르며, 주택의 형태에 따라서도 움직임이 다른, 매우 복합적인 시장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늘 시장을 연구하고,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며, 능숙하고 합리적으로 딜을 처리할 줄 아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연세대 영문과 미국 미주리대 광고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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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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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 2022

캐나다 국민이 모기지 이자율 급등에도 집을 잃지 않는 이유는? 전기나 물을 아껴서라도 주택대출은 꼭 갚는 국민성에 연체율 극히 낮아 대형 금융기관 통해 승인 심사 철저…맞벌이 부부 비율 높아 사회 안전망 캐나다는 모기지 이자율 급등에도 집을 잃 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전기나 물을 아 껴서라도 주택대출은 꼭 갚는 국민성으로 90 일 연체율이 극히 낮기 때문이다. 비록 신용카 드 빚을 얻거나 자동차 지불을 늦출지언정 모 기지는 내고 있는 것이다. 에퀴팩스(Equifax Canada)에 따르면 지난 해 모기지 3개월 연체율이 전국적으로 0.19%, 온타리오주 0.08%, 토론토 CMA(Census Metropolitan Area) 0.07%로 매우 낮았다. 광역토론토(GTA) 거주자들이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을 우려할 수 있지만 미국과는 확 연히 다른 양상이다. 이와 관련, 주택 및 금융 전문가들은 캐나 다의 은행 시스템, 노동력 구성, 미국과의 문화 적 차이로 인해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연체율 을 낮게 유지한다고 밝혔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국내 모기지 연체율이 2007, 2008년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와 글로벌 경기침체, 2017년 주택시장 조정, 지난 팬데믹 기간 등에 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부도율의 좋은 지표로 활용된다. CMHC는 “캐나다의 모기지 연체율은 1%

미만으로 ??미국보다 훨씬 낮다. 가장 높았던 1990년대에도 약 0.65%였다. 반면 2008년 경 기침체기의 미국 연체율은 12%에 육박했다” 고 밝혔다. CMHC는 “캐나다의 경우 미국만큼 모기지 상환 불이행을 않는 몇 가지 확실한 이유가 있 다. 은행이 차용인의 카티지, 자동차 및 기타 투 자까지 들여다보기 때문이다. 반면 미국은 해 당 주택의 담보로만 한정한다”고 설명했다. 일부 무리한 대출자의 경우는 여전히 상환 불이행 위험이 높다. 욕대 경영대학원 모세 밀 레브스키 교수는 주택 소유자를 3그룹으로 나 눴다. 첫 번째는 이미 주택대출을 다 갚아 더 높은 이자율과 무관한 경우, 두 번째는 여전 히 모기지가 남았지만 충분한 자산을 확보하 고 있어 고통을 피할 수는 그룹이다. 우려가 되는 것은 소득의 40% 이상을 채무 상환에 사용하는 상대적으로 큰 모기지를 가 지고 있는 세 번째 그룹이다. 밀레브스키는 “평균적으로 두 그룹은 괜찮 은데, 나머지가 고통스러울 것이다. 캐나다인 들은 다른 것을 희생하면서라도 모기지를 갚 도록 어릴 때부터 훈련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기와 난방, 물을 잠그는 한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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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집에 대한 채무 불이행은 하지 않는다. 은행 이 우리에게 돈을 빌려준 것이고 그것을 갚아 야 할 ‘신성한’ 의무를 느낀다”고 덧붙였다. 파산관리인 크리스 웰커는 “재정적 어려 움에 처한 캐나다인조차도 주택 대출을 신성 한 것으로 취급한다. 신용카드 빚을 지거나 고 금리로 돈을 빌리더라도 모기지는 상환한다” 고 전했다. 올해 1분기 캐나다의 모기지 90일 연체율 은 0.18%였다. CMHC 및 Equifax 통계에 따 르면 이는 신용카드 연체율 1.13%, 자동차 1.83%과 비교된다. 주택담보 신용대출의 경우 는 0.1% 였다. 버틀러모기지(Butler Mortgages)는 “교외 지역에서 집을 구입했고 지난 2월의 가격 정 점보다 25~30% 하락했더라도 대출은 스트레 스 테스트를 받았고, 적절하게 인수됐으며 여 전히 직업을 갖고 있어 지불능력이 있다. 그래 서 현재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사설 또는 서브프라임 대출 기관에서 받은 GTA의 약 4.5%가 취약하다. 1 년 전에 모기지를 받은 이들은 갱신해야 하며 이자율이 2배로 뛴다. 지불 부담이 54%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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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 문제다”고 강조했다. 웰커는 “캐나다인과 미국인의 가장 큰 모 기지 차이점은 주거주지에 대한 이자가 미국에 서는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어 최대한 빌리도 록 유인하는 점이다”고 덧붙였다. 로열르페이지 필 소퍼 CEO는 “미국의 정책 은 레버리지(차입)가 좋다는 사고방식을 유도 한다. 그러나 캐나다는 모기지를 갚기 위해 열 심히 일하고, 갚았을 때 기뻐한다”고 주장했다. 소퍼는 “현재의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보 다 지난 2008년이 훨씬 더 큰 경제적 사건이었 다. 당시 캐나다의 부도율이 약 0.45%까지 치 솟았지만 여전히 0에 가까운 낮은 수준였다“ 고 언급했다. 그는 “캐나다의 금융체계는 소수의 대형은 행이 주도하는 구조로 인해 대부분의 모기지 가 높은 수준으로 표준화 돼있다. 시장 점유율 을 높이려고 큰 위험을 감수하는 소규모 은행 들이 거의 없다. 비록 혁신은 부족할지 모르지 만 경제 혼란기에 부도나 은행의 파산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캐나다는 미국보다 여성 노동력이 많 다. 즉 맞벌이 가구가 더 많은 이유로 인해 주택 소유율이 약 5% 높고, 채무 불이행 위험도 감 소한다. 직장을 잃어도 집에 여전히 소득이 있 기 때문이다. 이는 사회 안전망이며, 긴 출산휴 가, 아이를 낳고 직업을 가질 수 있는 능력과 연 관된다"고 덧붙였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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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610 Granville street. Vancouver $1,095,000 886 sqft / 2 Beds + 2 Baths / July 16&17. 2~4 pm / Richard Jeon 604-790-2774

6959 Marine Drive, Whytecliff, West Vancouver $2,190,000 2,755 sqft / 3 Beds + 2 Baths & 1 half-baths / July 17. 2~4 pm / Colette Chilcott 604-828-1125

1628 Bayshore Drive, Coal Harbour, Vancouver $1,849,000 1,577 sqft / 3 Beds + 3 Baths & 1 half-bath / July 16&17. 2~4 pm / Dixie Tang 778-833-0789

406 6707 Nelson Avenue, Horseshoe Bay WV, West Vancouver $2,189,000 1,170 sqft / 2 Beds + 2 Baths / July 16&17. 12~4 pm / Karim Virani 604-695-1000

6451 Argyle Street, Knight, Vancouver $2,588,800 2,936 sqft / 10 Beds + 6 Baths / July 16&17. 2~4 pm / Rebecca Yip 604-838-0983

2455 Lloyd Avenue, Pemberton Heights, North Vancouver $2,188,000 2,628 sqft / 4 Beds + 3 Baths / July 17. 2~4 pm / Polly Reitze PREC* 604-671-7076

8245 Burnfield Crescent, Burnaby Lake, 331 Nootka Street, The Heights NW, 1 5048 Savile Row, Burnaby Lake, Burnaby $2,248,000 New Westminster $1,675,000 Burnaby $1,298,000 1,375 sqft / 3 Beds + 2 Baths & 1 half-baths / 2,658 sqft / 6 Beds + 3 Baths / July 17. 2~4 2,602 sqft / 5 Beds + 2 Baths & 1 half-baths pm / Johnny Zhao PREC* 604-817-9088 / July 16. 2~4 pm / Ben Gauer 604-581-3838 July 16. 2~4 pm / Voy Wong 604-351-1236

4976 Ruby Street, Collingwood VE, Vancouver $1,624,900 2,035 sqft / 6 Beds + 3 Baths & 2 half-baths / July 17. 1~3 pm / Joe Sorrenti 604-250-3363

316 E 4th Street, Lower Lonsdale, North Vancouver $2,448,000 2,725 sqft / 5 Beds + 3 Baths & 1 half-baths / July 17. 2~4 pm / Haneef Virani PREC* 604-913-1000

221 Phillips Street, Queensborough, New Westminster $1,799,999 2,771 sqft / 6 Beds + 4 Baths & 1 half-baths / July 17. 2~4 pm / Tracy Niu 604-319-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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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1369 Purcell Drive, Coquitlam 403 528 ROCHESTER AVENUE OQUITLAM $1,098,0001,375 sqft / 3 Beds + 3 Baths / WEST COQUITLAM V3K 7A5 $475,000 July 16&17. 2~4 pm / 567 sqft / 1 Beds + 1 Baths / July 16&17. Jenny Kim 602-262-7398 2~4 pm / Ted Cho PREC* 604-440-5726

352 Clarence Street, North Shore Pt Moody, Port Moody $2,249,900 4,078 sqft / 4 Beds + 4 Baths / July 16&17. 2~4 pm / Gregory Axford PREC* 778-355-0116

3772 Liverpool Street, Oxford Heights, Port Coquitlam $2,299,900 3,597 sqft / 5 Beds + 3 Baths & 1 half-baths / July 16&17. 2~4 pm / Krista Lapp PREC* 604-725-2494

8467 206 Street ,Langley $1,749,900 13907 Falkirk Drive, Bear Creek Green 3,038 sqft / 3 Beds + 4 Baths / July 16&17. Timbers, Surrey $1,599,000 2~4 pm / Peter Kim PREC* 778-840-8965 2,661 sqft / 6 Beds + 3 Baths & 1 half-baths / July 17. 2~4 pm / Pj Cheema 604-581-8400

6 Wilkes Creek Drive, Heritage Mountain, 2828 202a Street, Brookswood Langley, 20361 82b Avenue, Willoughby Heights, Port Moody $2,390,000 Langley $2,349,900 Langley $1,899,000 4,359 sqft / 7 Beds + 6 Baths & 1 half- 3,945 sqft / 6 Beds + 3 Baths & 1 half-baths 3,490 sqft / 6 Beds + 3 Baths & 2 half-baths baths / July 16&17. 2~4 pm / Sean Ju / July 17. 1~3 pm / / July 17. 2~4 pm / Emily Oh PREC*778604-785-7888 Kyle Getty PREC* 778-875-6003 896-9000

1679 Magellan Street, Lower Mary Hill, Port Coquitlam $1,549,900 3,477 sqft / 5 Beds + 3 Baths / July 16&17. 2~4 pm / Colin Thornton 604-561-3306

15047 Beachview Avenue, White Rock $1,895,000 2,274 sqft / 3 Beds + 2 Baths / July 17. 2~4 pm / Chris Mcneill 604-541-4888

878 Stevens Street, White Rock $2,149,000 3,597 sqft / 5 Beds + 4 Baths & 1 half-baths / July 16. 2~4 pm / June Iida 604-612-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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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한국

July 15 , 2022

오는 2025년 초고령화 사회 진입 앞둬 서울, 의료 복지 위주 개선중이나 보행, 여가 개선 필요 [한국] 글로벌 대도시들이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그런데 서울의 경우에 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근하고 있다. 서울 연구원은 최근 분석 자료를 통해 서울 이 2025년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다고 전망 했다. 그렇지만 현재 정책은 주로 의료 복지 서 비스에 집중, 노인들의 보행이나 여가 생활, 근 린환경 시설에 대한 대책도 더욱 필요한 것으 로 분석되고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2020년 서울의 고령인구 는 1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5.6%에 이르 며, 2025년이 되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 이다. 2010년 이후 서울시는 고령친화도시 정 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의료･복지서비스 위주 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에서 고령인구가 밀집한 지역은 동북･

서북권의 노후 저층주거지로, 이들 지역은 보 행환경과 휴식공간 등 근린환경의 개선이 필 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령친화 생활환 경 개선사업’을 통해 커뮤니티 단위에서 고령 자가 살기 편한 근린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 다는 것. 구체적으로 고령화율은 강북구, 도봉구 등 강북지역에서 높고 앞으로도 증가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2010년 ‘2020 고령사회 마스터플랜’ 을 수립한 이후, 2011년 노인복지 기본조례 제 정, 2012년 제1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 수립 등 고령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고령친화도시 정책은 의 료･복지서비스와 개별 시설 공급 위주이거나, 일회성 사업으로 추진된 경향이 있다. 이에 따 라 지역사회의 근린환경 개선 효과는 미흡한

실정이라는 것. 이다. 예를 들어 고령인구 밀 집지역인 동북･서북권의 경 우 노후 저층주거지, 보행• 노인여가 등 근린환경 개선 필요하다. 고령인구 밀집지 역은 단독･다세대 주택이 많은 저층주거지로, 저학 력･독거노인이 많이 거주하 고 있으며, 고령인구 수 대 비 경로당과 공원이 서울시 평균에 비해 부족한 것으 로 나타났다. 또한 대다수 고령인구가 외출 시 계단･ 보행로 이용에 불편을 느끼 고 있으며, 노인여가･복지 를 위한 근린시설의 확충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중 도시 주택 화재 최다 발생 시즌은… 더운 여름 7월에…주민 부주의, 전기 ‘주원인’ [한국] 일반적으로 화재는 추운 시기에 많 이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렇지만 대도 시인 서울의 경우 주거시설 화재는 오히려 연 중 7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주민들의 부주의가 가장 큰 요인이었다. 최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년 (2017~2021년)간 발생한 화재, 재난 및 안전사 고 분석을 바탕으로 7월 중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 통계 분석에 따르면 7월에 발생한 화재 는 2439건으로 전체 화재의 8.6%를 차지하였 다. 인명피해는 6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총 112명이 발생하였다. 장소 별로는 주거시설에

서 발생한 화재가 1122건으로 연중 7월에 가 장 많았다. 이어서 생활서비스 시설, 판매․업무 시설 화재 순이었다. 특히 공동주택 화재의 발생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주요유형으로 나 타났으며 각각 4465건, 1527건이었다. 이 중 7 월에 발생한 부주의 화재는 406건, 전기적 요 인의 화재는 226건으로 연중 7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 226건 중 전선 피복 손상에 의한 단락유형은 47건으 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접촉불량(전선간 이음 매 불량 등)에 의한 단락 46건, 과열 및 과부하 40건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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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July 15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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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7) 집을 구입하는데 주저하게 만드는 2가지 큰 원인은 지난 주 언급했던 “내 마음에 드는 집은 현재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살 수 없다.”와 “사 려는 집의 과거 금액을 알고 있다.”이다. ▨ 사려는 집의 과거 금액을 알고 있다. 집을 사려고 할 때, 지금의 집 주인이 언제 이 집을 얼마에 구입했는지 궁금해하는 것은 인지상정, 대부분의 바이어들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들이다. 보통 현 주인이 집을 구입한지 5년 이 넘어갈 경우에는 가격의 차이에 그렇게 민 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반면, 4년 이내에 집 을 구입하고 다시 파는 경우라면 과거의 매매 금액과 현재 파는 금액차이에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금액차이가 클 경우, 집주인이 매매하면서 많은 수익을 낼 것으로 느껴져 본인이 바가지 를 쓸 것이란 생각에 주택가격을 많이 깎지 못 할 시에 사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 이 발생한다. 그러나 과거 매매가격을 모르거나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에는 오로지 주변의 시세와의 비교에만 신경을 쓰게 되어 같은 집을 본인이 더 비싼 돈을 주고 살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 하니 자연스럽게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없어 구매에 성공할 확률이 더 커지는 것이다. 오래 전 아마도 12년 전쯤 인 것 같은데, 필 자가 부동산 중개인 선배로부터 들었던 이야 기가 생각이 난다. “난 집을 사는 손님에게 구 매하려는 집이 몇 년 전에 얼마에 팔렸던 집 이라는 것을 절대 이야기하지 않아.”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가 “선배님, 그럼 손님이 물어보 는데, 어떻게 안 알려드릴 수 있어요?”라고 묻 자. 그 선배는 “그건 알아봐 드릴 수 있겠지만 알아봐야 집 사는 데에는 별 도움도 안되니 모 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라고 한다는 것이었다. 그때 당시에는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 지? 중개인의 책무에도 어긋나는 데?”라며 의

아해 하였는데, 그 선배는 그것이 집을 구매 시 똑같은 집인데 몇 년 뒤 더 많이 주고 산다 는 것이 손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인간의 심 리가 매매에 장애를 준다는 것을 미리 알고 그 랬던 것이었다. 필자는 집을 볼 때 언제 얼마에 팔렸다는 정보를 기본적으로 알려 드리다 보니 대부분 의 손님들이 그 가격차이가 많이 날 경우 쉽 게 집을 쉽게 사지 못하는 것을 많이 경험을 하였다. 그래도 손님이 집을 구입할 때 그것은 내 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결정하는 것 이기에 알 수 있는 정보는 최대한 전달해드리 는 것이 맞고 옳은 판단이기에 그렇게 해왔지 만, 어떤 경우에는 이 정보 때문에 무리한 가 격 협상을 시도하다 보니 구입에 실패하고 결 국 시기를 놓치는 경우를 여러 번 봤기에 고민 도 많았다. 그래도 솔직하게 알고 있는 정보를 전부 전 달해야 하는 것이 중개인의 책무이기에 알 수 있는 정보를 모두 손님들께 알려드리지만, 역 시나 과거의 가격을 안다는 것 자체가 집을 살 때 주저하게 되는 주된 요인이라는 것과 이 때 문에 발생하는 부작용을 모두 감안해 볼 때 손 님들께 이러한 것에 대하여 미리 언급하고 진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든다.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8) 거의 2달 동안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 는 곳?’이란 주제를 가지고 칼럼을 집필해왔 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주택의 가격이 우상 향 그래프를 그려온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 실이다. 심지어 전 세계에 팬데믹이 닥친 2년 전 주 택 중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에 취약한 환경 인 콘도아파트가 몰려있는 토론토 다운타운 을 기점으로 콘도가격들은 완전히 무너져 내 리겠구나 라는 상식적인 예측마저도 1년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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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지 않아 상승세로 바뀌어 쭉 올라오더니 올해 초 2월에는 광역토론토 평균 매매가격이 $1,334,568로 역대 최고의 주택평균 매매가격 을 경신해버렸다.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기대를 낮추어 작은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 구하고 집을 사지 않고 렌트를 고집하며 향후 주택가격의 하락을 기대하며 기회만을 엿보고 있다는 것은 가족의 미래를 걸고 하락에 배팅 하고 있는 것에 비교할 수 있다. 1976년부터 지금까지 45년의 광역토론토 주택 평균가격을 비교해보면 오로지 6년만이 눈에 띄는 주택가격 하락이 있었고, 나머지 39 년은 상승과 급등을 반복해온 사실을 알 수 있 을 것이다. 이를 단순히 주택가격 자체만으로 비교해 볼 수 만은 없는 것이 과거 45년 동안 전 세계 적으로 경제공황, 석유파동, 리먼브라더스 서 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팬데믹 등 여러 굵직굵 직한 악재들이 상당히 있었던 것을 감안한다 면 주택가격은 항시 우상향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준다. 무슨 악재가 있더라도 빠 른 회복이 되어왔던 것을 보면서 본인의 주거 를 위한 집을 마련하는 것에 있어서는 한시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시사해준다. 그리고 집을 살 때 걸림돌이 되는 문제점 을 하나 더 추가해보라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 들이 집을 돈으로 본다는 사실이다. 그런 시각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집을 샀다가 집 가격 이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며 집값 하락을 걱정 한다. 말 그대로 집은 집이라는 인식을 가질 필 요가 있다. 또한 대부분 주택을 구입하여 7~10년을 보 유하는 것이 현실인데도 집을 살 때 평생 살 집 을 산다고 하는 착각을 한다. 역세권이나 신축 건물 또는 좋은 동네만을 고집하게 된다면 떠 나고 있는 버스를 쫓아가 잡는 꼴이 된다. 집을 샀다가 팔고 옮겨도 된다는 생각을 하면 집을

장만하는데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내가 살고 있는 집을 팔 때 세금을 내지 않는 캐나다는 참으로 좋은 나라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선 자기 집을 팔 때도 세금을 떼어간다. 얼마나 부담스 러운가! 이런 장점들이 있는데, 자가를 구입하 지 않는다는 것은 아까도 언급한 것처럼 하락 에 배팅하는 꼴이다. 이렇게 인식의 전환이 이 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은 바로 해결 될 것이다. 물론 투자를 위한 주택구입이라면 집은 사 는 곳이 아니라 사는 것이기에 장단기적인 안 목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현재 의 세계적인 정치 경제상황까지도 신중하게 고려하여 구입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겠지만, 본인이 살 집을 사는 문제는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3월 들어서면서 주택가격이 조금씩 주춤하 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외국인들이 국내의 주택을 구입할 때도 문턱을 더 높여서 기존의 15%에서 20%로 NRST 세금을 추가로 징수하 기로 오늘 결정되었다. 3월 30일부터 시행을 하며 지역도 넓혀서 온타리오주 전역으로 확 대 시행되며 Rebate 대상도 영주권 취득자로 제한된다. 모기지 금리의 빠른 상승기조를 이 어가는 이런 일련의 상황들로 인하여 주택가 격은 하락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1년에 30% 가까이 오를 정도의 비정상적 급등으로 형성된 부동산의 거품은 꺼질 것으 로 예상되지만 부동산은 심리하고 했던가? 그 동안 오른 가격을 이익으로 환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경기불안 걱정으로 팔고자 하는 사람들의 매도심리가 어느 정도 나타나는지에 따라 빠지는 거품의 양도 결정될 것이다. 정영훈 부동산 416-937-1130 카톡ID : frank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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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July 15 , 2022

우리가 걸어왔던 길(6) <The journey we have taken>

(지난 호에 이어)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And think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Chorus!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We lost our starry notions on the way If by chance I'd see you in the tavern We'd smile at one another and we'd say Chorus!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Nothing seemed the way it used to be In the glass I saw a strange reflection Was that lonely woman really me Chorus! Through the door there came familiar laughter I saw your face and heard you call my name Oh my friend we're older but no wiser For in our hearts the dreams are still the same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 la la la. 필자가 많이 좋아하는 노래들 중 하나인데 Mary Hopkins가 지난 1968년에 부른 아주 오 래된 것이긴 하지만 우리의 한 인생 스토리가 4절의 노래 한마디로 아주 잘 표현되었다. 작 곡도 잘하였지만 작사 역시 기가 막힌 노래다. 이런 노래를 들을 때면 자신도 모르게 과거 의 젊었던 시절로 돌아가게 만들며 우리를 상 상의 세계로 이끌고 간다. 우리가 젊었을 때는 선술집에 모여앉아 저마다 크게 소리를 지르며 의기와 패기가 넘치고 마치 세상은 모두가 우리 들 것이고 누구에게도 져보거나 질 생각도 없 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우리의 성숙과 환경들이 우리를 헤어지게 만들고 저마다 외쳤던 꿈들 과 큰소리들은 각자들의 바쁜 삶속에 잊히고 또 사라져버리는 동안 우리는 모두가 늙어가고 예나 지금 여전히 변함없는 우리가 매일 출근 하던 그 선술집이긴 하지만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에는 왠지 낯이 설고 어색한 그 선술집 유 리창에 비춰진 나의 모습은 그 옛날 패기 넘치 던 모습이 아닌 한 노인으로 변해버린 모습은 나를 많이도 놀라게 하고 막상 그 선술집 안에 들어서니 어떤 낯선 노인네가 나의 이름을 불

러 돌아보니 아! 바로 그때 그 친구들 중 하나 인 바로 그놈, 역시 그놈이나 나나 늙긴 했지만 아직도 그때나 지금이나 망상과 헛된 꿈속에 서 헤매는 철부지는 변한 것이 없다는 내용인 데 필자에게는 정말 마음에 와닿는 노래이다. 우리의 선배님들이나 아님 옛 사람들이 말 하기를 우리가 늙어가면서 쥐었던 손을 펴고 놓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말을 종종 들으며 살 았지만 그것이 무슨 뜻이며 또 이제 와서 알았 다 하더라도 진정 그 일이 행하기 쉬운 것이 아 니라는 것도 알지만 결국 그것은 우리 모두가 해야만 하는 일이다.

하는 사이에 회사를 거쳐 간 분들이 거의 1천 명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이렇게 스쳐간 모든 사람들이 일부는 다른 회사에서 지금도 일을 하시고 있고 일부는 업 계를 떠나 다른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 등 많 이 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필자를 떠나신 분 들 중에 몇 분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사람 들이 있는데 어느 회사 경영자나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전혀 상상치도 못한 그리고 내심 믿고 좋아했던 동료가 떠날 때는 마음이 많이도 아 프고 또 섭섭한 일들이 가끔씩 일어난다. 돈과 이해관계보다는 헤어진다는 것이 서글프고 또 싫다는 말이다. (다음 호에 계속)

재산이나 사업 또는 자식들까지도 결국 함 께 할 수가 없는 것이고 또 헤어져야할 운명 이라면 결국 내손에서 놓아주고 보내야한다는 것이며, 우리가 언젠가 떠날 때는 모두가 빈손 일 수밖에 없기에 생긴 말이며, 뿜어내는 담배 연기를 주먹 안에 잡을 수 없듯이 이왕 보내야 한다면 잡으려 안달하지 말고 또 나중에 말고 지금부터 서서히 놓아 보내는 연습을 해야 한 다는 말이다.

조준상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 대표) Korean Real Estate Post 1995 Leslie St. Toronto ON. M3B 2M3 Web: www.budongsancanada.com

필자는 지난 40년간 부동산회사에 종사하 고 경영을 하면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 떠나 고 또 새 사람 등을 맞이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 이 있었는데 아마도 필자가 수십 년 동안 경영

일식당을 운영했던 장사 를 아는 리얼터 상위 10% 2021년 메달리온 리얼터

필립 부동산

Emily Oh Realty

2021년�실적

현재�매물

16채

식당 매매

6개

6채

식당 리스

2개

단독주택 1채

분양

콘도

1채

콘도 매매

식당

4개

타운 하우스 매매 2채

카페

1개

단독주택 매매

3채

홀세일 비즈니스 1개

June 24, 2022

John Cho

Richard Cho

President

Broker of Record

Royal LePage New Concept

Royal LePage New Concept 한인 부동산 한인 부동산

John Cho

Richard Cho

President

Broker of Record

Paul Yong Chul Kwon** 416-554-3000

Peter C.S. Choi* 416-918-8805

Michael Park** 416-417-4326

Harold Yu** 416-277-0231

JoohyunVeronica Kim* 416-843-2332

Steven Lee * 416-670-4989

Jin Suk Yu* 416-508-4989

Mira Jung* 416-294-7536

Oksoo Kim* 647-588-8949

Soo Hyun Chung* 647-299-8249

Tae Suk Jun* 416-554-0077

Hun Kwon Park** 416-795-5939

Won Jae Lee* 416-671-8949

Choongki Lee * 416-994-1020

Helen Kim** 647-828-1019

Joo Yong (Bill) Chung** 647-207-2453

Terri Kim** 416-722-9828

Emily Jung* 416-400-5864

Yang Soo Oh* 905-330-1211

David Yoon* 416-993-4302

Young Sook Park* 416-220-8989

Chris Chae* 647-298-7811

Richard Kim* 416-414-6722

Linda EunDuck Chung* 647-300-1758

Richard Kangsuk Kim* 647-393-4141

Hyun Jai Kim* 647-882-4989

Michael Min Soo Kim** 416-316-4485

Mike Myung Ryul Cha* 416-389-1600

Frank Jeong* 416-937-1130

Johnny Lee* 416-892-7979

Billy Kim* 416-909-4583

Byung Hoon(Brian) Yu* 416-662-8779

Ian Kim* 416-554-8949

Christine Moon** 416-670-5696

Francis Kim(Yongjin)* 416-818-6825

Shane Chia** 416-803-1964

Tony Kim* 416-568-4185

Jason Jeong* 416-554-0981

Euikyun Baik** 647-291-3717

Ji-An Yoo* 416-738-1151

Hyun Ju Ashley Lee** 416-473-7142

Haeyeon (Hilary) Kim* 647-929-0828

K.J Kim* 416-992-5854

Young Suk (Steve) Song* 416-554-5360

Jung Chull Shin* 416-910-0077

Steve (Yung Keun) Park** 647-988-7104

Wonui (Chris) Song* 647-987-2819

Jaiki Kim** 416-997-7896

Jae Sawawaki** 647-880-9915

Steve Jeon* 416-898-4989

Terence Yoo* 647-680-8678

Hyegue (Claire) Lee* 416-737-7744

Won Hur* 647-330-8778

Chang Hee Lee* 647-284-9046

Teac Hi Lee* 647-886-4989

Jay Nam* 416-737-9934

Liz Nam* 647-262-9450

Lianne Yerin Choi * 416-301-2090

Andrew Gang* 416-898-7848

Joseph Hwang* 647-453-7156

Ellena Cho** 416-722-0797

David Kee* 647-501-9990

Leo Kim* 647-828-8689

Richard Yun Joon Bang** 905-580-6000

Joseph Kang** 416-271-3295

Veronica Kang* 416-414-7671

Sungju Lim** 416-562-4100

Myunggee Kang* 647-292-2344

Terry (Tae Ill) Min* 416-995-7737

Shawn Kim* 647-891-0907

Kyung A Jung* 647-207-0410

Joshua Chae* 647-882-5109

Hae Young Moon* 289-795-7646

Theresa Poon* 416-617-2953

William Ahn* 416-830-5651

Andy Lee* 647-880-5630

Richard Cho** 416-560-8556

Chang Y. Ahn* 416-937-5889

Terry Jung* 647-287-8282

Daniel Byun* 416-908-3393

Kelly Kyoung Y. Woo* 647-213-2169

Bokyung Song* 647-718-9666

Lisa Lee* 647-637-6055

Simon Ahn* 416-993-2862

John Jeong* 905-514-8585

Pattie Kim* 416-400-2963

Rachel Choi* 647-570-1231

Andrew Kim* 647-274-3599

Joyce Won* 647-987-7114

Dana Kim* 647-767-8249

Kitae Han* 416-899-3697

Harry (Ju Seok) Lee* 647-567-1216

Sean Sion Lee* 416-992-3328

David (Suk Won) Hong* Kathy (Hyangsook) Lee* 647-964-7727 416-825-6213

Kelli Lee* 647-468-1420

Grace Yoon* 437-929-2277

Jeff Kim* 647-868-8331

Ben Eom* 647-625-9242

Susan Oh Likins* 647-404-8949

Carolyn Cho* 416-806-9798

Taeha Choi* 647-540-4989

Monica Lee* 416-624-9479

Eric NamGyu Kang* 416-629-6426

Amy Lee* 647-308-6260

Giljin Choi* 416-566-0723

Kyle Park* 647-963-0784

Yunseul Shin* 647-208-9306

Sarah Cho* 647-218-8554

Na-Young Choi* 647-338-9152

James Lee* 416-712-9700

Junghee Yun* 647-206-7093

Michelle Cho* 905-616-6276

Winston Kim* 647-624-3672

Robert Park** 416-417-2526

Ed Lee* 416-770-7571

Carol Gordon* 416-449-7600

Soheir Michail* 416-400-5101

Gregory Stavropoulos* 416-277-4255

Priscilla Wong* 416-230-3388

Liz Gomes* 416-561-7193

Shawn Khoshandish* 416-889-7065

Jacek Kulpa* 416-936-0444

Marie Fulcher* 416-737-7446

Adrian Salhia* 416-300-3948

Nate Matthew* 416-807-6123

Miranda Zhang* 647-535-6001

Vijay Bichkar* 416-276-5128

Ed Horbaczyk* 416-573-6122

Penny Tziortzis* 416-561-1627

Rosy Chodirker* 416.449.7600

Phillip Chodirker* 416.449.7600

Joe Blay* 647-454-3278

Gratiela Ungureanu* 647-520-3318

James Provis* 905-903-6796

Royal LePage New Concept Management & Administration Team

** Broker / * Sales Representative

Royal LePage New Concept Management & Administration Team

Toll Free : 1-877-449-7600 ** Head Broker / *Office Sales Representative 416-223-3535

Leslie Office 416.449.7600

6321 Yonge St. North York, ON M2M 3X7

1993 Leslie St. Toronto ON M3B 2M3

Head Office 416-223-3535

Leslie Office 416.449.7600

Toll Free : 1-877-449-7600

Alana Meerza

Jisu Park

Norry Dominguez

Sungho Park

Brianne Fragoso

Administration Manager

Accounting Manager

Pre-Construction Deals Administrator

Sales Liaison

Administrator

Mississauga Office 905.624.2001 Alana Meerza Norry Dominguez Sungho Park Jisu Park

Bita Mashayekhi

Administration Pre-Construction Accounting & Recruiting 257 Dundas St. E. Unit #2 Mississauga, ON L5ASales 1W8 Manager Deals Administrator Manager Liaison

Graphic & Social Media Designer

Mississauga Office 905.624.2001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을 ‘한 눈에’ 지역별 벤치마크 가격 (6월 기준)

All Areas Combined 연간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653,000 22.0 $894,300 26.6 $568,700 25.9

연재 순서 1. 광역 밴쿠버 주택시장 2.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 3. 캐나다 전국 주택시장 4. BC 주택시장

Surrey - North 연간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Mission

$1,691,600 26.1 $797,400 26.9 $514,200 23.0

연간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Surrey - Central

Langley

연간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Delta - North 연간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519,600 21.7 $972,500 24.3 $619,700 31.0

연간변동률(%)

$1,692,900 24.1 $891,200 23.9 $591,400 30.9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789,600 21.5 $938,400 32.5 $636,200 25.4

Surrey - Cloverdale Surrey - Combined 연간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783,500 22.9 $904,100 22.8 $559,500 22.8

연간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641,400 20.6 $885,200 20.4 $577,800 16.5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연간변동률(%)

주택별 가격지수

$2,053,100 19.5 $983,100 21.6 $640,100 23.1

Abbotsford 연간변동률(%)

White Rock South Surrey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123,000 17.2 $762,400 31.4 $494,200 36.2

$1,372,100 19.9 $763,500 36.0 $483,400 34.6

※ 자료 :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협회(Fraser Valley Real Estate Board)

세일즈 대비 액티브 리스팅 비율

전국 캐나다 부동산 가격이 [부동산밴쿠버]를 통해 매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인의 관심이 집중된 광역 밴쿠버, 프레이저 밸리 지역 외 BC주 전체 11개 권 역 및 캐나다 전국 주요 도시 분석 자료입니다. 자녀의 학업, 직장 이동, 투자 등으로 점차 전국화 된 한인의 관심을 반영하기 위해서입니다. <편집자 주>

지역•주택별 집 값

공인 중개사 안내

부동산 밴쿠버 www.KoreanREW.com

July 15 , 2022

공인 중개사 및 금융 안내 강성우 강신영 강원웅 고 광 고재혁 곽흥식 권순만 권원식 김건희 김규성 김근주 김남균 김남표 김남효 김동하 김민경 김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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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정 류인숙

604-512-9933 778-863-7471 604-612-9991 604-785-8244 604-374-2511 604-992-8949 778-892-1325 604-306-6750 604-868-2047 778-549-8949 778-899-8924 604-831-8788 604-762-4443 604-585-4343 604-657-4886 778-558-0783 778-751-5707

778-240-3059 604-319-7321 604-817-8552 604-512-4989 604-828-2546 604-319-8413 604-551-7013 604-992-0686 778-241-5555 604-781-3535 778-877-7006 604-721-8858 604-329-4989 604-377-1317 778-896-5421 604-318-5588 604-377-0554 604-421-7275 778-866-3238 604-767-1531 604-230-1090 778-885-3731 604-760-3331 778-384-7025 604-831-0487 604-805-7234 778-898-7980 604-721-7523 778-855-1675 778-847-1452 778-895-4322 604-720-0456 604-782-1408 604-710-3897 604-780-5065 604-729-8946 778-908-5358 604-512-3810 778-201-5978 778-829-1799 604-439-7022 604-441-2338

리차드 김

서상영 서준영 설동원 설혜정 소라 정 소피아 · 제이슨 소피아 김 손국활 손영배 손홍세 604-996-3057 송 기 형 송도원

778-846-4989 604-358-2111 778-889-6424 604-319-2299 604-809-5162 778-552-1562 604-345-5762 604-782-4545 604-789-4989 604-644-7267 604-916-1018 604-862-2634

오신길 오영주 오영한 오윤식

마기욱 마이클 홍 문상혁 미셀정 미셀허 민 경준 민흥기 박규철 박병우 박병준 박보영 박상욱

604-306-0870 778-834-9977 604-999-4949 604-379-3311 604-340-9992 604-716-3364 778-883-8949 604-671-7964 604-512-9972 604-817-5734 604-377-7899 778-318-3745

송준오 수잔나 김 스팬서 노 스티브 한 신디 오

신양숙

박선유 박영철 박인근 박인아 박준식 박준우 박진희 박현국 박희숙 방진호 배용석 배일남 백동하 백영찬 백창권 백홍기 베키 김 브라이언 송 브라이언 오 브라이언 장 브라이언 정 브랜든 김 브렌다 김

778-997-9612 604-581-3838 778-888-0196 604-818-8908 604-377-2337 604-789-9599 604-488-4989 604-346-6774 604-765-4259 604-780-4989 778-862-0808 778-233-9397 778-899-4989 604-857-3819 604-722-2525 604-8282-114 604-616-2649 604-313-0821 778-222-0850 778-233-7319 604-715-5767 778-867-2459 604-700-9178

샐리 김

778-688-9821

604-729-4003 778-237-4989 604-729-8946 778-318-6083 778-839-8173

신은미 신철주 신영실 써니림 안성훈 안도현

604-831-3707 604-721-5215 778-707-0689 604-421-7575 604-250-4627 778-879-9986

안정환 안지영 안창섭 안창열 안태영 안효상

778-317-9115 778-868-7270 604-790-5162 604-922-6995 604-724-8349 778-980-4989

앤지 박 양봉주 양재옹 여두명 염부창

604-767-6362 604-716-7895

778-998-0699 604-880-5420 604-329-1798 778-822-7154 604-837-1629

윤진영

604-537-7988

윤정아 윤정훈 윤희원 이석용 이성규 이성복 이성훈 이승우 이강훈 이경수 이기곤 이동희 이민아 이범용 이병민 이승환 이용문 이용욱 이원일 이 윤 이은이 이응범

250-619-8949 604-218-9657 604-561-9249 604-612-8474 604-837-1396 778-926-8949 604-435-9477 604-724-4568 778-998-0998 778-322-7942 604-889-8421 604-803-8684 604-721-4268 604-358-3968 778-928-3958 778-867-4989 604-308-3488 778-866-9271 604-866-7525 604-290-6802 604-505-4417 604-889-8529

이재진 이종명 이종호 이창호 이태경 이태종 이학봉 이주한 이철승 이항우 이현명 이현민 이현준 이형우 이황수 이희윤 임재훈 장수영 장석숭 장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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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요한나 에릭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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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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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 2022 604-209-9856

뉴스타 부동산

장홍순 전상훈 전성국 전애리 전영관 전용희 전정남 정봉철 정성원 정성채

604-537-3956 604-318-1240 778-241-9981 604-328-3994 604-537-5005 604-833-8989 604-805-9131 604-323-4496 604-781-4739 604-828-8949

토마스 정 표봉주 표진만 피터유 한상도 허 경

604-657-3005 604-889-7039 604-681-7558 604-862-5656 778-898-6972 604-217-7547

ADM 모기지 전문 (써니 강) HSBC 은행 (노스로드) HSBC 은행 (버나비) HSBC 은행 (코퀴틀람) TD 은행 모기지 (김정수)

789-2166 933-2592 659-5713 933-2592 809-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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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윤 차경수 차창완 찰스조 최규석 최기장 최우석 최은석 최은아 최재동 캐니조 케이시 김 테드손 테드조 테드홍 토니 김 토마스 박

604-626-6783 604-816-8868 604-618-2541 604-338-4877 604-817-0512 604-889-1630 778-838-4391 604-817-4742 604-512-4567 604-790-1035 604-725-7688 778-899-1838 604-644-7267 604-440-5726 604-512-2177 604-802-2345 604-721-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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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은행의 전문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김정수소장

조영찬 조인형 조 정화 조찬묵 조희숙 주디 남 줄리아 지나김 지나정

쉽고 편하게 보는 SNS 이미지 뉴스

“주택 선택 만큼이나 모기지 선택도 중요합니다.”

604.809.8972

정연호 778-869-4989 정윤태 604-816-5861 정지원 604-315-4989 정현진 604-537-7795 정희중 604-808-6571 제이팀 604-533-3939 제니퍼 차 604-379-9200 제리 박 778-840-3332 제임스 강 604-836-5857 제임스 김 (임대관리 전문) 604-290-1088 재키박 778-928-8686 조국현 604-760-9779 조규철 604-720-1362 조동욱 778-988-8949 조민아 778-858-4422 조봉상 604-728-2026 조앤리 604-308-6340

206-356-6944

허애린 허정일 헬렌최 황경숙 황선형 허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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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기 황용진 호상훈 Brian Choi Jimmy Lee Jenny Lee

604-715-5944 778-885-5558 778-866-0302 604-773-9882 604-315-2690 604-837-3034

김원준 모기지 전문가 김윤희 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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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뱅크 모기지 (이윤도) 551-7550 로얄뱅크 모기지 (테레사박) 720-7777로 얄뱅크 (코퀴틀람/이규진) 933-5432 몬트리얼 은행 모기지 (배진영) 783-6759 몬트리얼 은행 (노스 밴쿠버) 903-3037 몬트리얼 은행 (노스 버나비) 665-2589 몬트리얼 은행 (메트로타운) 665-3708 몬트리얼 은행 (써리 길포드) 582-4985 몬트리얼 은행 (코퀴틀람센터) 927-4606 몬트리얼 은행 (코퀴틀람 오스틴&넬슨) 933-1878 몬트리얼 은행 (랭리) 532-6734 베스트 몰게지 (정근택) 319-0946 성백송 모기지 778-995-7848 스코시아 은행 (메이플릿지) 466-3585 스코시아 은행 (밴쿠버) 668-2258, 3454 스코시아 은행 (버나비) 668-3934 스코시아 은행 (써리) 586-3102, 3105 스코시아 은행 (코퀴틀람) 933-3301 스코시아 은행 (코퀴틀람 센타) 927-7080 신동현 모게지 763-1776 유애나 모기지 778-953-4800 임성준 모기지 778.388.9207 임재진 모기지 880-6866 외환은행 (버나비 지점) 432-1984 외환은행 (코퀴틀람 지점) 420-0019 크리스 김 사업대출 778-688-8034 하다현 모기지 전문가 505-7738 한인 신용조합 (메트로) 435-6606 한인 신용조합 (코퀴틀람) 936-5058 ADM 모기지 전문 (강 한) 230-1819

TD 은행 모기지(리베카김)604-358-3527 TD 은행 모기지(마이클강)778-888-0078 TD 은행 모기지(박종순) 778-938-7530

T D 은행(노스밴) 282,236) TD 은행(버나비) TD 은행(코퀴틀람) TD 은행 (써리) TD 은행 (캘거리)

나영일 유현자 최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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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A

김충식 김태룡 문슬기 박기영 (알버타주) 박승희 정태석 최순일 최의식 고기원 김양자 남민우 노연대 노현석 신인진 이관형 이춘호 장문현 정도영 정성기 정화용 조양흠 죄현식 최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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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시세

July 15 , 2022

이번주 신규 Business 매물 • 지역: Langley • 주소 : 5790 203 STREET • MLS# : C8045447 • 업종 : restaurant • 가격 : $238,800 • Check out the low lease rates! Successful Vietnamese restaurant owners now retiring! This is a sale of assets and business only. The restaurant allows a seating capacity of up to 80 people. Ample customer parking in the front and fenced back lane access. Everything is included. Contact listing agent for after hours viewing.

• 지역: Vancouver West • 주소 : 1102 DAVIE STREET • MLS# : C8045401 • 업종 : COFFEE SHOP • 가격 : $99,900 • GREAT OPPORTUNITY TO RUN A COFFEE SHOP IN DOWNTOWN VANCOUVER

• 지역: Vancouver West • 주소 : 535 W PENDER STREET • MLS#: C8045458 • 업종 : SUSHI • 가격 : C8045458 • Well managed "SUSHI dine-in and take-out" business located in prime loaction DOWNTOWN with lots of walk traffic. Same business owners since 2009.Basic Rent Fee($1,830+GST)/month!!! plus Additional rents of property tax share & strata fee. (WATER, GARBAGE I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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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North Vancouver 주소 : 4387 GALLANT AVENUE MLS# : C8045437 업종 : Cafe Bakery 가격 : $175,000 Cafe Bakery with Market Nestled in Deep Cove North Vancouver!! Strategically Located with Great Traffic, the space is 690 SQ FT, Rent is approximately $2,650/MO with Lease good until November 2025. This Business Opportunity Must Be Seen, absolutely Stunning Space with Great Decor and Recent Paint - Super Clean!!...

• 지역: New Westminster • 주소 : 336 800 CARNARVON STREET • MLS# : C8045411 • 업종 : coffee shop/Dessert cafe • 가격 : $99,000 • Care free (seller does not work) coffee shop/Dessert cafe with Ice cream in New Westminster skytrain station mall (beside landmark cinema) and one of the closest shops to the skytrain platform. Steady monthly income, Excellent location, and Turnkey operation. Easy to learn, lots of potential to increase sales volume if seller works. Rent: $5,426 +GST. Lease till Sept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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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Burnaby North 주소 : 104 9855 AUSTIN AVENUE MLS# : C8045445 업종 : RC WORLD TOYS 가격 : $148,000 RC WORLD TOYS - Profitable Toys & Hobby store at Lougheed Mall-Burnaby. Selling a wide selection of collectible goods such as Remote Control Cars & Trucks, Hoverboard, Drones, Helicopters, and many other hot toys & gadgets for the Racer, Basher, and Crawler!

• 지역: Vancouver West • 주소 : 7 555 W HASTINGS STREET • MLS# : C8045424 • 업종 : Medical & Wellness Center • 가격 : $148,000 • Center located profitable Business is available! Well established 997 SF Medical & Wellness Center, located on Downtown Vancouver. Six working rooms plus one laundry and one storage room. The seller has been operated over 10 years in this location...

• 지역: Vancouver West • 주소 : 315 900 HOWE STREET • MLS# : C8045443 • 업종 : RMT wellness center • 가격 : $110,000 • Established RMT wellness center, 1034 SF with handful of clients and opportunities for new clients. Very clean and calming environment and the staffs are knowledgeable, caring, and professional! Lots of residential and Commercial in the area. Located on busy Downtown Howe Street, Vancouver...

• 지역: Surrey • 주소 : 10 14925 60 AV AVENUE • MLS# : C8045417 • 업종 : Laser and facial clinic • 가격 : $76,000 • Bring your best offers !Well Established Laser and facial clinic .Well kept and HydraFacial machine is newer and paid off .Business enjoys good clientele base. The décor is upscale & provides an atmosphere of class. This would be a great opportunity for owner or operator. The equipment is top of the line & adds a lot of value ..Fantastic business. *****BUSINESS ONLY *****

• 지역: North Vancouver • 주소 : 10257 CONFIDENTIAL • MLS#: North Vancouver • 업종 : Canada Post service business • 가격 : $129,900 • A unique Canada Post service business in North Vancouver is available for sale. The POST OFFICE license has exclusivity and territorial clauses. The post office has been running since 2015 with a good profit margin and outstanding reviews by 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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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Vancouver East • 주소 : 291 E GEORGIA STREET • MLS# : C8045460 • 업종 : cafe • 가격 : $99,000 • This Chinatown cafe located on Georgia Street is in a historic building that dates back over a century and for a long time in more recent memory served as a Chinese grocer. Take advantage of this great location. Continue as an organic grocery store or bring in your own concept...

지역: Cloverdale 주소 : 17830 56 AVENUE MLS# : C8045406 업종 : restaurant 가격 : $725,500 A leading family restaurant chain with over 85 locations across Canada, featuring innovative breakfast, lunch, and dinner menus, and select integrated lounges. Ricky’s All Day Grill is a great option for franchisees looking to maximize revenue and take their entrepreneurial ambitions...

비즈니스 시세

July 15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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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신규 Business 매물 지역: Vancouver West 주소 : 7 555 W HASTING STREET MLS# : C8045379 업종 : Medical & Wellness Center 가격 : $148,000 Center located profitable Business is available! Well established 997 SF Medical & Wellness Center, located on Downtown Vancouver. Six working rooms plus one laundry and one storage room. The seller has been operated over 10 years in this location...

• 지역: Vancouver West • 주소 : 10251 CONFIDENTIAL • MLS# : C8045360 • 업종 : food court • 가격 : $425,000 • Exceptional chance to purchase one of Granville Island’s most well known cultural fast-food businesses. Originally started in 1987, they have since been successfully offering customers authentic and unique adaptation of many local and tourist’s favourite cultural foods...

• 지역: Burnaby South • 주소 : 10254 CONFIDENTIAL • MLS# : C8045394 • 업종 : restaurant • 가격 : $388,000 • Must See! Sublease restaurant business for sale of store area 991 SF in Burnaby. Facing to Lougheed Hwy, between Willingdon Ave and Rosser Ave. Easy access to Vancouver Downtown by highway. Many life convenience stores and high-rise apartment buildings are surrounding...

• 지역: Vancouver East • 주소 : 10252 CONFIDENTIAL • MLS# : C8045343 • 업종 : Supermarket • 가격 : $320,000 • A rare opportunity to own a 3992 SQ FT Supermarket located on busy Victoria Drive. It comes with an impressive full size kitchen with a full size ventilation, BBQ oven, several full size3 walk-in coolers and walk-in freezers. This market has been very popular for its quality Asian cuisines for many years...

• 지역: New Westminster • 주소 : 10253 CONFIDENTIAL • MLS# : C8045395 • 업종 : Well known established franchise coffee • shop in a busy area. Six round tables and asso• ciated seating. Equipped with all the required coffee shop equipment. Surrounded by a wellestablished residential community. Current rent is $3125 per month and the lease will expire in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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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West Vancouver 주소 : 230 16TH STREET MLS# : C8045384 업종 : hairdresser/ barber salon 가격 : $80,000 Very high traffic walk-in & appointment services hairdresser/ barber salon with 3 hair set or mobile stations located in a prime location of Ambleside. Popular & well established since 2001 hair salon providing quality service to individuals & families in the community & beyond...

•지역: Vancouver West •주소 : 189 KEEFER PLACE •MLS#: C8045397 •업종 : pizza •가격 : $419,000 •Located in the core of downtown Vancouver near Rogers Place, BC Place, and connected to Gastown, Chinatown & Yaletown this location is built to succeed. The well-established restaurant is profitable despite being only open for dinner. So there's room for a new operator to grow sales by opening longer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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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North Surrey 주소 10209 KING GEORGE BOULEVARD MLS# C8045463 업종 : bubble tea 가격 : $300,000 A well established bubble tea restaurant at a unbeatable location with excellent monthly income. Turn-key operation and consulting services available. Call today to own this worry-free business.

• 지역: Chilliwack • 주소 : 9360 YOUNG ROAD • MLS# : C8045423 • 업종 : Restaurant • 가격 : $99,900 • Rendezvous Restaurant specializes in Greek and Italian Cuisine and has been in Chilliwack for 20 years in a PRIME downtown location. With 138 seats total, the restaurant can host large groups either in the main dining room or up to 65 in a private banqueUmeeting room...

• 지역: Whistler • 주소 : 4359 MAIN STREET • MLS# : C8045440 • 업종 : restaurant • 가격 : $450,000 • Located on Main St. in Whistler, B.C. , this location is poised for success in this world class ski town. Currently operating for daily Brunch and evening Tapas & Wine. The new lease that will get you through the 2030 Olympics. The size is 1875 sqft, with a lease of $6,000 all in...

• 지역: Abbotsford • 주소 : 101 32868 VENTURA AVENUE • MLS# C8045357 • 업종 : Chicken Restaurant • 가격 : $248,000 • NEWLY established, full commercial kitchen "Chicken Restaurant" located in Abbotsford, New facility, Monthly rent Fee($1,905+GST including property tax, building insurance, maintenance, garbage, & water), keep increasing sales, Lease(9years), Ample parking spaces under ground...

• 지역: Vancouver East • 주소 : 227 E PENDER STREET • MLS# : C8045403 • 업종 : restaurant • 가격 : $120,000 • Join Chinatown's Cultural Food Hub. Busy and exciting Pender historic strip. Close to Mello Donuts, Kissa Tanto, DCS Fitness and other anchors to this vibrant neighbourhood. 25 Seat Food Primary restaurant. Qualifies for Dual License - Food/Liquor Primary. 1,152 sq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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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2022

캐나다

비즈니스

금기환 회계사 박진환 CPA

Busi n e ss We e kl y

#101 - 15375 102A Ave. Surrey B.C

Vol. 16, No. 819

Fri July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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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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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역대 최저’ 의미는…

주택 선택 만큼이나 모기지 선택도 중요합니다

TD은행의 전문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김정수소장 604.809.8972

고수 레스토랑 다운타운

기본을 지키며,

맛에 진심을 담았습니다. 1호점: 832 Cardero St, 2호점: 1128 Robson St, Vancouver Vancouver 604)563-5556 604)428-8414

실질 경제 성장률 내년엔 ‘마이너스’도… 비트코인 가격, “오를까, 내릴까”

중남미 부자들, 정권 교체에 ‘탈출 러시’하나… 경제로 고통 받는 국가 늘어나고 심해지고…

이 자리에 광고주를 찾습니다!

Business Weekly www.KoreanREW.com

에릭의 추천매물

July 15, 2022

Bottle Depot 매매

$1,250,000 ㆍNet Income 24만불/yr ㆍ벤쿠버에서 5시간 거리, Salmon Arm 근처 ㆍ대지(25,264 Sf)+건물(2,636 sf)+비지니스 포함 가격 ㆍ물량 4백 2십만개 +주택 렌탈 인컴 ($26,990/yr) ㆍ매우 짧은 근무시간 ㆍ지역 독점 유일한 바틀디포 ㆍ부부가 조용하게 은퇴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현주인분이 살고 계시는 주택도 구매 가능합니다 (리스팅 가격 - $849,000)

월넛그로브 지역 일식집

$285,000 사이즈 : 1,400 sf 렌트비 : $4,726 + GST, 렌트비에 건물보험 및 관리비, 재산세 모두 포함 리스 (9.5년 ) 일평균 매상 : $2,000 12 피트 커머셜 후드 완비 (타업종 전환 가능), Walk-In Cooler 냉동/냉장고 최근 교체, 풍부한 주차시설(직원 및 손님 모두) 탁월한 위치 (월럿 그로브 레크리에어션 센터와 하이 스쿨 인접)

자세한 사항은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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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LeePrec

July 15, 2022

Business Weekly www.KoreanREW.com

뉴 웨스트 민스터 지역 일식집

$280,000 사이즈 : 1,000 sq 렌트비 : $4,300 (including Property Tax, Maintenance, Building insurance, Water, Garbage) 영업 : 7 days (11:30am - 9:00pm) 일평균 매상 : $2400+ 펜데믹이후 급 상승중 (오퍼 수락 후, 실 매상 조사 가능) Monthly average net income (one owner working there, $10,000+) Lease left : 5 years

알더그로브 지역 일식집

$240,000 사이즈 : 1,200 sf 렌트비 : $4,000 + GST (Property tax, maintenance, building insurance Included) 일평균 매상 : 2600 (오퍼 수락 후 매출조사 가능) 영업 : 5 days/wk (Daily average sale : $2,600) Lease 6.5 년, Full commercial kitchen 스시바와 키친이 직사각형 모양으로 연결 되어 동선이 좋아 적절하게 적은 인원으로 운영이 수월합니다. 스트립 몰에 위치, 넓은 주차 시설 Sutton Group - West Coast Realty 403 North Rd #102, Coquitlam, BC V3K 3V9 Ted Cho Real Estate Group 202 2189 Austin Ave. Coquitlam, BC V3k 3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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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2022

다운타운 써리의 랜드마크 The Piano 신규분양 ㆍ105A Avenue & City Parkway에 위치 ㆍ 2027 년 완공예정 ㆍ 40층 + 33층 피아노를 형상화한 아름다운 모양의 계단식 타워 ㆍ 1,014개의 콘도미니엄 및 타운홈 ㆍ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140개의 레스토랑, 상점, 쇼핑 시설 이용가능한 초 역세권! ㆍ Surrey Central Station에서 360m ㆍ KB Woodward 초등학교 및 Kwantlen Park 중고등학교에서 12분 거리 ㆍ SFU, UBC 써리 캠퍼스 바로 근접 1 Bed 40만불 후반부터 1 Bed+1+Den 60만불 부터 2 Beds 70만불 후반부터 2 Beds+ Den 80만불 부터 3 Beds 90만불 후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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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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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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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경제 성장률 내년엔 ‘마이너스’도… 비트코인 가격, “오를까, 내릴까”

중남미 부자들, 정권 교체에 ‘탈출 러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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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로 고통 받는 국가 늘어나고 심해지고…

Business

NEWS

July 15, 2022

캐나다 전국에 실업률 ‘역대 최저’ 의미는… / 실질 경제 성장률 내년엔 ‘마이너스’도…

2022 July 15 ~ July 21

SPECIAL

Columns 12

알래스카 여행 칼럼 북극 마을 NOME을 찾아서 / ESKIMO & INDIAN Olympics

GUIDE

Infos & Community

밴쿠버 교민 게시판 COMMUNITY BULLETIN BOARD

이민 봉사단체, 동문회, 친목회 및 각종

동호인 모임 등 교민 사회에 알리고 싶은

일이나 정보가 있으면, 밴쿠버 교민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인터넷 홈페이지 www.KoreanREW.com 에

글과 사진을 올리면 신문에도 동시에 게재됩니다. Homepage : www.KoreanREW.com E-mail : info@koreanr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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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게시판 비즈니스 업소록

[세미나]KSBN 무료 세미나 안내 Korean Success Business Network Society 코리안 석세스 비즈니스 소사이어티 무료 세미나 안내 7월26일 (화) KSBN 세미나 안내 장소 : Executive Plaza Hotel Coquitlam 405 North Rd Coquitlam BC V3K 3V9 시간 : 오전 9:30 ~ 오후 1:00 참석대상 : 무료 세미나 09:30 - 10:00 am 참석 등록 및 준비 10:00 - 10:30 am 새로운 은퇴 목표 - 테드 조 KSBNS 이사 10:30 - 11:30 am 부의 성장에 따른 세무/회 계 관리 및 한국 자산 관리 알렉스 조 회계사 (CPA, CMA, CGA, CA(England & Wales), MBA) 11:30 - 11:45 am 휴식 11:45 - 12:15 pm 주택 시장 몰기지 동향 (주택 시장 영향) - 김정수 TD 은행 소장 12:15 - 12:45 pm BMO 커머셜 융자 프로그램 소개 - BMO 12:45 - 01:00 pm 질의 응답 및 마무리 * 세미나 내용은 차후 수정될 수 있음

석세스 이민여성 창업 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세션에 참석하셔서 많은 정보 얻으시길 바랍니 다. 본 워크샾은 온라인 줌미팅으로 진행됩니다. 참석인원이 제한되오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등록을 원하시면 chelsea.nam@success.bc.ca 이메일 주세요. 감사합니다 S.U.C.C.E.S.S. IWEP의 무료 온라인 (줌미팅)비즈니스 트레이닝 캐나다에서 새로운 사업을 구상중이십니까? 체계적인 비즈니스 등록 절차및 비즈니스 형태 에 따른 세금, 마켓팅전략및 스몰비즈니스 론을 위해 비즈니스 계획서 작성등 다양한 교육이 준 비되어있습니다. 석세스 이민여성 창업 지원센 터에서 비즈니스창업 교육을 온라인(줌미팅) 으 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콴틀란 교수님께 서 진행하는 비즈니스 전문교육과정에 참석을 하고싶으시다면 chelsea.nam@success.bc.ca 로 첼시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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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인적인 물가 폭등으로 매달 고정적 으로 나가는 목돈인 렌트비 지출이 더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실제로 석세스에서 가장 많 이 문의를 주시는 주제 중 하나가 BC Housing의 임대주택과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인데요. 주변에 BC 하우징 임대 주택에 거주하시고, 다달 이 렌트비 보조를 받고 계시다는 분들은 종종 보 이지만 막상 내가 신청하려고 하면 어떤 프로그 램에 신청 해야하는지, 어떤 조건들이 있는지, 얼 마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정보를 찾 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BC 하우징 관계 자를 모시고, BC 하우징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세미나]E-commerce 비즈니스 창업을을 위한 세미나 -Steps for Starting an Online Business (7월26일 화요일) -The best places: be the right fit for SMB online (8월9일 화요일) •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2시 • 강연자: Sunny Chen ( SMB specialist) E-commerce 비즈니스 창업을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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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석세스코퀴센터-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한 BC 하우징 프로그램 7월 19일(화) 오전 10시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자녀가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프로그램의 자격 요 건, The Housing Registry를 통한 신청 방법, 그 리고 자녀가 있는 가정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Rental Assistance Program/RAP)에 대해 알아 볼 예정입니다. (*이번 워크샵은 시니어분들께서 도 참여 하실 수 있지만 자녀가 있는 가정에 해당 되는 프로그램만 설명드릴 예정임을 이해 부탁드 립니다.) 본 워크샵은 영어로 진행되지만 한국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평소 BC 하우징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석세스 코퀴틀람 핸더슨 몰 서비스 센터 설명회 안내] 일시: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10am - 12pm 장소: 온라인 줌 미팅 스피커: BC Housing 관계자 주제 및 내용: BC Housing 프로그램 알아보기 The Housing Registry를 통한 정부 지원 임대 주택 가족을 위한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RAP) 자격 요건 및 신청 과정 질의 응답 영주권자, Live-in 케어기버, 협약난민분들께서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선착순 마감 예정이니 서둘러 등록해주세요. (*시민권자, 워크퍼밋 이신분들은 ahhae.cho@success.bc.ca로 문의 바랍니다) 온라인 신청 링크: https://bit.ly/3zkmwvN (플라 이어 QR 코드 스캔도 가능합니다) 등록을 하신 분들에게는 정보 확인(영주권번호 및 생년월일 수집)을 위해 전화를 드릴 예정이니, 영주권 카드를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설명회 줌 링크는 등록 컨펌 후, 이메일로 보내 드 립니다.그 외 신청 및 문의 사항은 ahhae.cho@ success.bc.ca 또는 604-330-8040 (월화목금 9am-5pm)으로 전화주시면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 E13 으로 계속...

뉴스 / 경제

July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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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에

실업률 ‘역대 최저’ 의미는… 캐나다 중앙은행 추가 금리인상 지속 가능에 무게 실업률 전월비 0.2%p 하락 4.9%로…구직자도 줄어 자영업 5만 9천 개 손실…작년부터 상승세 상쇄 캐나다 노동시장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실업률은 낮게 유지되고 있 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요즘 실업률은 각 국가 중앙은행이 금리인상 결정 관련 주요 지표 가 운데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즉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이자율 상승세가 한동안 계속될 수 있다는 관측이 가능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6월) 집 계된 실업률은 4.9%를 기록, 전월대비 오히려

0.2%p 감소했다. 역대 기록이다. 그렇지만 이전 보다 많지 않은 주민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 는 점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일자 리 손실 계층은 55세 이상 노동자에 집중된 것 으로 파악되고 있다. 덧붙여 자영업자들도 감소했다. 한 달 동안 무려 5만 9000개(-2.2%) 줄었다. 이로써 지난 2021년 10월 이후 상승세를 모두 꺾은 셈이다. 전반적 노동시장은 지역적으로 볼 때, 퀘벡 과 뉴 펀들랜드 앤 래브라도가 하락세를 PEI

와 매니토바가 조금 늘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수치로 볼 때 일 자리는 한 달 동안 4만 3000개 가 줄었다. 반면 전체 노동시장은 2022 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1.3%)했다. 평균 임금은 전년대 비 5.2% 증가했다. 지난 5월 상 승률은 3.9%, 4월은 3.3%이다. 또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시 즌적 일자리를 찾는 학생들에 게는 희소식이다. 학생들 일자 리(Student Employment)는 팬 데믹 이전 수준을 훨씬 웃돌고 있는 탓이다. 15~24세 학생들의 고용율(Employment Rate)

은 6월 53.2%를 기록, 팬데믹 이전인 2019년도 6월 51.2%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이다.

실질 경제 성장률 내년엔 ‘마이너스’도… TD이코노믹스, 올 2분기 정점 이후 하락곡선 캐나다 경제 성장률 둔화가 곳곳에서 관측 되고 있다. RBC이코노믹스에 이어 TD측 경제

전문가들도 실질 성장률 하락세를 전망했다. 게다가 내년도 성장률은 1% 대 수준이 될 수

마루 건축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경기후퇴가 발생 한다면 그 성장률은 다시 마이너스로 더 내려 갈 수 있다. 최근 TD이코노믹스 보고서는 “일 반적으로 GDP 보고서의 제3차 수정안은 지루 하기 십상이지만 이번에는 결 코 그렇지 않다”고 경제계 분 위기를 전하면서 시작하고 있 다. 그만큼 요즘에는 매 분기 마다 발표되는 성장률 전망 보 고서에 경제 전문가들이 촉각 을 곤두세울 정도로 시시각각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 점을 보 여준다. 놀라운 점은 해당 보고서 가 일정 시나리오에 바탕, 경 제 성장률의 범위를 보여주는

데 ‘마이너스 성장’도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일 반 시나리오에 따를 때, 캐나다 경제는 올해 실질 성장률이 1분기 3.1% 이후, 매 분기마다 3.8%, 2.7%, 1.6% 등으로 변한다. 2분기 정점 이후 떨어진다는 흐름이다. 그런데 하락곡선을 내년에도 이어진다. 2023년 1분기 1.3%에서 이 후 1%, 1.1%, 1.4% 등이다. 내년에는 1% 수준 에 발이 묶인 듯하다. 경제 전망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경기 후퇴가 발생한다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실질 성장률은 올해 4분기 1%를 기록한 이후, 2023 년부터는 마이너스가 된다. 수치로 보면, 내년 1분기 -0.6% 이후 매 분기마다 -1.4%, -0.1% 등이다. 이후 4분기에는 1%를 기록하게 된다. 연간 실질 성장률 평균을 보면, 올해는 3.4%이 지만 내년에는 0.2%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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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칼럼

July 15, 2022

여행 칼럼

알래스카 (jongabc)

북극 마을 NOME을 찾아서 오늘도 어김없이 알래스카 이야기를 해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북극의 작지만 큰 마을 (원주 민 마을 중에서는 제법 큼) 인 NOME 이야기 입니다. 에스키모인이 모여사는 마을인데 인구 는 약, 3천여 명 됩니다. 19세기 초 Gold Rush 로 전 세계에서 사람 들이 몰려와 지금은 백인들도 상당수가 자리 를 잡고 살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금을 채취하기 위해 땅과 바다를 헤매고 있습니다. inuit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라고는 했지만 이제는, 거의 정착이 된 에스키모란 단어를 많 이 사용을 합니다. 북극마을 중에서 유일하게 제일 먼저 주류를 취급하는 마을이기도 한데, 이웃 마을에는 금주령이 내려진 마을들입니 다. 날씨도 추운데 술을 마시면 길거리에서 동 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 드라이 타운으로 지정 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곳 NOME 은 다른 지 역에서 수많은 이들이 모여들면서 금주령이 폐 지된 마을입니다. 그럼 출발할까요. 마을 앞 상당히 높은 산에 올라가 보았습니 다. 기상청 레이더 기지가 자리한 곳입니다. 바

위가 마치 멀리서 보면 아기 거북이를 데리고 산책 나온 엄마 거북이 같더군요. 군사기지가 있던 곳이라 그 흔적들이 여기 저기 남아 있습니다. NOME의 공항입니다. 이 놈 저놈 나쁜 놈...ㅎㅎㅎ 이웃마을을 가기 위해서는 덩치가 작은 비 행기나 헬리콥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일반 도 로는 없으며, 사방이 바다와 늪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ATM(산악용 자동차)나 덩치가 있는 물건들을 앵커리지에서 이곳 NOME으로 실어 나르는 승객 및 화물 겸용 비행기입니다. 이건 바로 광산에서 나온 쇠구슬입니다. 어 머어머 한 무게의 쇠구슬인데 지난번 고철을 처리한 한인에게 시장이 요청을 했더군요. 이 고철도 마저 치워달라는데 , 아마도 내년에 다 시 한번 할 것 같군요. 마을에 이런 흉물들이 있으면 공해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재활용 공장이 없어 결국, 미 본토나 다른 나라로 실어 날라야 합니다. 각종 고철들을 처리해 주면 시장님이 엄청 좋아합 니다.. 무료로 가져가라고 하지만 선적하는 비 용이나 수거하는 비용이 많이 들어 자칫 하면

적자가 납니다. 계산 잘해야 합니다. 이 보트도 사금을 채취하는 장비인데 금년은, 저기서 잠 만 자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하네요. 저 보트는 돈 좀 들었겠는데요. 거의 기울어져서 금방이 라도 쓰러질 것 같은 집입니다. 그런데도 사람 이 사는 건지.. 앞에는 고장 난 자동차와 두 마 리의 견공이 묶여 있네요. 지금 현재 가스 가격입니다. 이번에 렌터카 빌리는데 하루에 보험료 포함해서 147불이더 군요. 기름 넣고 그러면 보통 하루에 180불 정 도 들은 것 같습니다. 이런 가격이면 여기서는 준수한 편입니다. 호텔들은 보통 150불 선입니다. 좋은 데는 200불입니다. 베링해 바닷가를 걸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네요. 바닷바람이 상당히 찹니다. 정말 모처럼 해가 떠서 날씨가 좋은 관계 로 금을 채취하기 위해 배들이 바다로 나갔답 니다. 자기 구역에서 열심히 사금을 채취하는 보트들. 바다 전체를 바둑판처럼 구획을 나누 어 사금 채취하는 이들에게 구획을 정해서 허 가를 내줍니다. 나중에 사금을 채취하면 , 자 진신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국에서 모여

Alaska 블로거

든 이들이라 제대로 신고하는 이들이 드물긴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스클버스에 서 내리자마자 바로 여기로 달려오더니 저위 로 다들 올라가더군요. 본의 아니게 기념사진 찍어준 꼴이 되었네요. 여기는 아이들이 놀데 가 여기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들 이리로 모 입니다. 교회 앞 잔디밭이라 제일 만만합니다. 이들 은 내가 오히려 신기하기만 한가 봅니다. 이 조 형물 역시 놈만의 트레이드 마크랍니다. 120년 전에 만들어진 조형물인데 아직도 튼튼하게만 보입니다. 잘 나가는 시절 만든 거라 아주 튼튼 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포클레인 삽 안에 누가 상추를 심었네요. 제 법 많이 자랐는데 누가 가져다 먹을지 심히 궁 금합니다. 길거리에 있는 건데 설마 시에서 심 은 걸까요? 삼겹살에 상추쌈 싸서 한입 먹고 싶은 유혹을 느끼네요. 사실은 상추를 여기서 는 화초로 생각하며 기른다는 겁니다. 파 역 시, 산에서 나는 야생파가 있는데 여기서는 화 초로 생각하며 기릅니다. 파 꽃이 피면 예쁘 잖아요.

여행 칼럼

ESKIMO & INDIAN Olympics 알래스카에서만 치러지는 올림픽이 있습니 다. 바로 " ESKIMO & INDIAN Olympics "입 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 중 책 한권만 읽으신 분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이 흔히 왜 에스키모 라고 하느냐? Inuit이라고 해야 하는 거라면서 저를 지적을 하시더군요. 알래스카에서만 열리는 독특한 올림픽 정 식 명칭이 바로 에스키모, 인디언 올림픽입니 다. 신문이나 방송 그리고, 전 세계로 송출되는 자막과 해설 역시, 에스키모로 나갑니다. 이제 조금 이해가 가시나요? 알래스카 원주민들만의 독특한 경기 종목 들이 있는데 다른 곳에서는 전혀 만나 볼 수 없

는 종목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백야에 치러 지는 알래스카 에스키모 인디언 소식을 아주 조금만 맛보기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 종목 중 하나입니다. 귀에 고리를 걸 고 서로 잡아당기는 게임입니다. 먼저 고리가 벗겨지는 사람이 지는 겁니다. 왜 이런 게임이 만들어졌을까요? 그 이유는 알래스카가 춥다 보니,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경기를 개발한 것입 니다. 상당히 실용성이 있지 않나요? 모든 인디언 부족과 에스키모 부족들이 참 여를 하는데 점차 사라져 가는 원주민 비율로 인해 선수층이 점점 적어지고 있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각 부족별로 전통 의상과 악기

들을 들고 입장을 합니다. 에스키모인 들 같은 경우에는 언어만 있지 글자가 없어 사라져 간 단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은 영어를 가 져다가 글자를 만들어 사용을 하고 있지만 전 통 언어를 구사하는 이들도 사라져 가고 있습 니다. 미국의 언어 말살 정책으로 안타까운 일 이 역사적으로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일제강 점기 때 , 언어 말살 정책이 있었지요. 그래서인 지 저는 일본이 정말 싫은데 요새 , 친일파들이 득세를 하더군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야생동물의 가죽을 수십 장 이어 붙여 텀 블링 망을 만듭니다. 그 가죽 망에 고리를 만 들어 수십 명의 마을 사람들이 놓았다가 당

기면 그 반동을 이용해 누가 더 높이 날라 올 라 다양한 모션을 취하는지에 따라 점수가 매 겨집니다. 고소공포증 있는 분들은 정말 무섭 겠더라고요. 동네 마을회관입니다. 나이 드신 어르신들 이 아이들을 위해 전통 노래와 춤을 무료로 지 도하고 있습니다. 부족 언어도 사라지고 말도 사라지는 현실에서 그나마 전통 무용을 배우 는 아이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우리네 60~70년대 인상과 비슷하 지 않나요? 순박하고 정이 넘치는 원주민들입 니다. 노을 지는 햇살을 마주 보며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백야에 치러지는 다양한 행사에는 늘 빠짐없이 태권도 시범경기가 벌어집니다. 또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손세차 봉사활동 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얻어지는 이익금은 학교나 이웃 돕기 행사로 사용이 됩니다. 알래스카에도 여름이 있습니 다. 백야로 인해 여름은 더욱 길게 느껴지지만, 다들 산으로 바다로 강으로 연어 낚시를 가는 통에 거리에서 사람을 보기는 힘들 정도입니 다. 알래스카의 여름을 만끽하러 오세요. ^^

칼럼

July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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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기업법, 부동산법, 이민법, 가족법/상속법 주택 모기지 전문

하다현 부장

양민수

AGATHA HA

604 505 7738

604-437-9909

(대표 변호사)

info@truelightlaw.com

‘가게 주인’의 추억- 나의 이민일기 22년 22년 전에 이민온 우리 가족은 당시 우리 보다 수개월 먼저 도착한 큰동서네를 따라 해 밀턴의 어느 한인교회에 출석하고 있었다. 그 런데 그곳에는 유난히도 가게(편의점)를 하는 분들이 많아 만나는 사람 열명 중 여덟 아홉이 가게를 운영하거나 ‘헬퍼’ 등 어떤 형태로든 가 게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교회의 주일예배를 마치고 함께 커 피를 들면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십 중팔구 담뱃값이라든가 우윳값 등이 주된 화 젯거리였다. 이러니 처음엔 나같은 이민초짜들 은 대화에 끼여들 여지가 별로 없었다. 그러나 어쨌든 가게가 대세인지라 나도 오자마자 동 서네 가게 일을 도와주며 캐나다 생활에 적응 해가고 있었다. 그런데 처음엔 5센트, 10센트, 25센트 동전이 구별이 안돼 계산대 앞에 손님 들이 줄을 설 땐 등이 온통 식은땀으로 후줄 근해지곤 했다. 숫자에 약한 나는 특히 물건값을 계산하느 라 애를 먹었다. 그때 그 가게는 주유소를 함 께 하고 있었는데 개스값을 다른 업소보다 약 간 낮게 받기 때문에 항상 차량들이 밀려들었 다. 그러니 개스값 계산하랴 초콜렛값 더하랴 정신이 없었다. 그런 생활을 하는 동안 갓 이 민 온 우리 아이들도 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 며 가게야말로 이 세상에서 유일한 직업인가 보다 하고 생각한 것 같았다.

팔고 해서 큰 돈을 모은 사람도 적지 않았다. 우 리 부부도 가게를 하면 정말로 돈을 잘 버는가 보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동서네 가게 일 을 도우면서 다른 한편으론 부지런히 좋은 가 게를 찾아 돌아다녔다. 나이아가라 인근 지역 을 많이도 누비고 다녔다.

하루는 주일 교회가 끝나고 교인들과 대화 를 나누는데 점잖으신 어느 장로님이 다섯 살 짜리 우리 막내딸에게 물으셨다. “너는 커서 캐 나다에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이에 딸은 서 슴없이 대답했다. “가게 주인요!” 이 말에 우리 일동은 박장대소 하며 배꼽을 잡고 웃었다. 어 린아이들 눈에도 가게야말로 돈을 많이 버는 곳으로 비쳤나 보다.

그런데 인연이 안 되려고 그랬는지 우리에 게 맞는 가게는 나타나 주질 않았다. 솔직히 말 하면 우리 부부는 가게를 꾸려나갈 자신도 없 었고 의지도 박약했다. 결국 나는 학교선배의 소개를 받아 한국에서와 같은 직장생활(신문 사)을 하게 됐다.

집에 오는 길에 나와 아내는 입맛이 씁쓸 했지만 한편으론 이해도 됐다. 당시 한인들 절 대 다수가 가게를 하고 있었기에 캐나다에 오 면 누구나 가게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인 식되던 시절이었다.

내가 신문사에 나가게 됐다고 하자 이민선 배들은 하나같이 혀를 차며 측은하다는 눈초 리로 “이 사람아, 왜 그렇게 안일하게 살려고 그래. 이민생활에선 돈이 최고야. 직장은 조금 만 다니고 어서 좋은 가게를 찾아” 라는 충고 를 보내는 것이었다.

특히 그 때만 해도 가게를 하는 분들은 대 체로 여유 있게 살고 있었으니 ‘가게주인’이야 말로 신참 이민자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고 어린아이들 눈에도 그렇게 비쳤던가 보다. 가 게를 하는 분들은 교회 행사 때 기부금도 척척 잘 내고 월급쟁이처럼 쫀쫀하지도 않았다(물 론 사람 나름이긴 하지만).

그러나 그때만 해도 나 같은 이민초년생들 은 한국의 넥타이물이 덜 빠진 탓인지, 속으로 “저는 돈 벌려고 이민 온게 아닙니다. 난 그렇 게 꾀죄죄하게 푼돈 벌어가며 살고 싶지 않습 니다” 라고 응수하곤 했다. 그때의 선택이 옳았 는지 지금 생각해도 판단이 서질 않는다. 우리 가 만약 그때 좋은 가게를 찾아 비즈니스를 시 작했더라면 지금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가

부부가 번갈아가며 가게를 지킬 경우 개인 시간이 없어 고달펐을 뿐이지 돈은 그런대로 만질 수가 있었던 것이다. 가게를 운영해 자녀 들 대학교육도 시키고 번듯한 집도 장만한 분 이 많았다. 그러니 가게야말로 한인들에게는 황금알로 통할 만했다. 개중에는 가게를 사고

끔 부질없는 생각을 해볼 때가 있다. 경제적으 로 한결 여유가 있게 되었을까. 아니면 그마저 들어먹고 더 쪼그라들었을까. 지난 7월 5일자로 우리는 이민 22주년을 맞 았다. 강산이 두번 바뀌었을 그 기간에 우리 가 족은 어떻게 변했는가. 가장인 내가 비즈니스 를 하지 않았기에 가정에도 큰 굴곡은 없었다. 언제나 가족이 함께 식사하고 같은 TV 프로를 보며 여행도 함께 다니니 가족간 우애는 더할 나위 없이 돈독하다. 가족간의 끈끈한 유대야 말로 이민생활의 최고 성공이요 행복이라 여기 며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월급쟁이 생활을 하다 보니 생활 자체가 평탄하고 안정적이긴 하지만 큰 발전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경제적으로 풍 요롭지 못해 어려운 이웃이나 동포단체를 후원 하고 싶어도 마음만 앞설 뿐 행동은 잘 따라주 질 못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어려서 캐나다에 온 두 딸이 특출나지는 않지만 예쁘고 착하게 자라주어 제갈길 잘 가고 있으니 큰 축복이 아 닐 수 없다. 특히 큰딸은 다음달 나에게 할아버 지 지위를 부여해줄 예정이고 작은딸도 내년이 면 제 배필과 짝을 맺을 예정이니 이만하면 성 공한 삶이 아닐까. 다섯살 적 작은딸의 ‘가게주 인’ 꿈은 어디로 갔을까. -이용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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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부동산 캐나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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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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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2022

주식투자는 비지니스를 소유하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주식을 사고 파는 것에 집중을 합니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이나 경제 동향을 살피며 저점에 사서 고 점에 팔아 돈을 남겨보려 한다는 것입니다. 많 은 분들이 이렇게 주식 거래를 하는 것을 주 식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식 을 거래 하는 것은 투자가 아닙니다. 포커 게임을 해보면 내가 가진 패와 상대방 이 가진 패 중 어떤 것이 높은지 모르는 상태에 서 돈을 판돈을 걸어 돈을 얻는 것입니다. 주식 을 투자가 아니라 거래 하는 것도 포커와 같습 니다. 앞으로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모르는 상 황에서 주식을 오를것 같은 기업이나 내릴 것 같은 주식에 내 돈을 걸고 있는 것입니다. 포커는 아무리 내가 아무리 상대방의 몸짓 이나 패턴을 분석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무슨 패를 들고 있는지 패를 봐야 하는 것처럼 것처 럼 주가도 내가 아무리 기술적 분석을 잘하고 시황을 잘 본다 해도 앞날의 방향을 읽어 낼 수 없기에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데 우리는 알 수 없는 미래를 분석하고 계산하 여 주식을 사고 팔려고 합니다. 주식을 사고파는 것으로 투자에 성공 할 수 있겠다 생각하신다면 그냥 도박판으로 가서

돈을 다 잃어 버리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차라 리 도박판에서 적은 돈을 잃어 버린 후 더이상 도박을 하지 않는 것이 더 그 사람의 인생에 더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식 투자는 무엇인가? 주식 투자는 비지니스를 사는 것과 같습니 다. 성장하고 있는 기업에 또는 적어도 10년 20 년 후에도 망하지 않을 기업을 사는 것과 같습 니다.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한다면 투자자들에 게 수익률로 보답을 해 줄 것이고 이미 성장한 기업에 투자를 한다면 배당으로 투자자들에게 보답을 해 줄 것입니다. 우리가 투자를 통하여 더 많은 보답을 받고 자 한다면 그 비지니스의 주식을 더 많이 소유 함으로서 더 많은 보답을 받을 것입니다. 즉 투 자자는 주식을 사고 팔아서 시세차익으로 투 자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더 많이 소 유함으로 자산을 만들고 그에 따른 복리 수익 률과 배당을 얻는 것이 주식투자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을 사고 팔아 한번에 $10,000 을 받는 것과 매달 $5000을 받을 수 있는 선택 이 주어 진다면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 하시 겠습니까? 우리가 비지니스를 창업하고 나서 매달 순수익이 $5000 나는 비지니스를 하루

장사가 잘 되지 않았다고 해서 $10,000의 수익 을 남기고 비지니스를 팔지 않습니다. 하루 장 사가 잘 되고 또 다른 날은 장사가 잘 된다면 하루 비가 와서 장사가 되지 않았다고 비지니 스가 잘못됬다 생각하여 팔아버리지는 않습니 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업의 주식 을 저점 고점 맞추어 가며 하루 장사가 안된다 고 해서 사고 파는 것은 가치없는 일에 수수료 와 세금을 내는 것이고 돈과 복리의 시간을 낭 비하는 것입니다. 미래 가치가 있고 성장할 기업이라면 수익 률과 배당으로 투자자들에게 수익률과 배당으 로 보답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기업은 소유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는 내가 투자하려는 기업을 소유한다는 개념으로 투자 를 하셔야 합니다. 내가 소유한 비지니스 즉 주 식을 팔때는 내가 생각하는 기업의 가치 보다 가격이 너무 많이 폭등 했을때 비지니스의 미 래성이 더 이상 없어 가치가 떨어지려 할때 경 영진이 경영을 잘못 하고 있을 때 시대에 새로 운 비지니스 즉 Game chagner가 나타났을 때 그 주식을 파는 것입니다. 내가 그 기업의 주인이라 생각하고 내 비 지니스를 처분하는 것과 동일한 생각으로 주 식을 파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를 제외 한다

면 주식은 사고 파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내 가 그 비지니스를 소유한다는 생각으로 투자 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얼마나 신중하게 기업을 고 르고 분석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고 잘못된 선 택을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기업 을 분석하고 공부할 시간이 없다면 지수를 추 종하는 ETF를 통하여 시장 전체에 투자하시 면 됩니다.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인 존보글은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고 조언하였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모든 주식을 소유 할 수 있 도록 만들어 준 것처럼 인덱스 펀드나 ETF를 통하여 모든 주식을 소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을 팔아서 남은 돈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얻지 못합니다. 하지만 10년 이상 모은 투자 자 산은 나를 경제적으로 자유롭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주식을 사고 팔아 도박과 같이 주식을 거래 하려 하기 보다 좋은 기업의 주식을 꾸준히 좋 은 가격에 사서 모으는 것에 더 집중 하시기 바 랍니다. 그것이 내가 그 기업을 소유하는 것이 고 주식 투자를 통하여 성공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 Invest_Mind : 투자의 첫걸음 / lar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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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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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구매자 혜택 그리고 주의해야 할 사항 <First Home Buyer>

내 명의로 된 집의 마련은 모든 사람들이 가 지고 있는 기본적인 꿈이자 목표이며, 생활의 기틀을 닦는 초석이 되는 일 중 하나입니다. 하 지만 여전히 크게 상승해 있는 부동산 시장의 가격과 강화된 모기지 정책으로 인해 많은 사 람들이 본인의 첫 집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 고, 계속 되고 있는 모기지 정책의 변화와 이 자율 상승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모기지가 예 전보다 줄어들어 더욱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이 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을 소유하고 있지 않 은 25~34세의 사람들 중 75%가 향후 5년 안 에 집을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 며, 그에 따른 추가적인 다운페이먼트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 또는 자녀들의 첫 집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첫 집 구매자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 그리고 주의할 점은 어떤 것들 이 있을까요? 첫 번째 혜택으로는 취득세(Land Transfer Tax)의 감면이 있습니다. 토론토시의 경우, 집 을 구매하면 시 취득세와 온타리오주 취득세 두 가지의 세금이 부과 되는데 첫 집 구매자 들은 이 두 가지의 세금에서 모두 감면 혜택

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8,475; Toronto 감면 혜택 최대 $4,475, Ontario 감면 혜택 최 대 $4,000) 예를 들어, 첫 집 구매자가 아닌 일반 구매 자의 50만불 집 구매의 경우, 토론토 시의 경 우, $12,950(Ontario Tax - $6,475, Toronto Tax - $6,475)의 Land Transfer Tax가 발생되 고, Ontario의 다른 시의 경우, $6,475의 Land Transfer Tax가 발생하게 되지만, 첫 집 구매 자의 경우, 토론토 시의 경우 $4,475($12,950 - $8,475) 온타리오 다른 지역의 경우 $2,475($6,475 - $4,000)만 발생하게 됩니다. 두 번째 혜택으로는 은퇴 적금(RRSP; Registered Retired Saving Plan)의 다운페이 먼트 활용을 통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습 니다. CRA(Canada Revenue Agency)에서는 Home Buyers’ Plan을 통해 최대 $35,000까지 세금 부과 없이 RRSP를 다운페이로 활용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최대 15년 동안 무이자 상환을 하게 되며, 첫 상환 지불은 2년 안에 언제든 갚기 시작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첫 집 구매자들이 집 구매 전 주 의해야 할 사항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첫 번째로 자신의 자산 현황과 부채

유병규˙김광민 공인회계사무소 Chartered Professional Accountant 귀하의 성공 비지니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비지니스 완성은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경영과 그를 뒷받침하는 믿음직한 전문가가 있을 때 이루어집니다. 유병규·김광민 공인회계사가 귀하의 비지니스 성공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유병규 CPA 김광민 CPA 금기환 회계사 박진환 CPA

Tel. 604.936.7777 Fax. 604.936.8383 #101-15375 102A Ave. Surrey BC V3R 7K1 (서리 길포드몰 앞, 맥도날드, ICBC 건물 뒤편, 154St과 102A 교차지점)

victorcga@hotmail.com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 구매를 위한 모기지를 받기 위해서는 지금 본 인이 가지고 있는 자산, 그리고 가지고 있는 Student Loan, Car Loan, 그리고 Credit Card Loan 등의 부채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 다. 요즘 같이 적은 다운 페이먼트로의 집의 구 매가 전보다 어려워진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정 확한 파악이 필요합니다. 그 후, 본인의 소득 과 부채 계산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모기지 금액을 전문가를 통해 산정한 후 가지고 있는 자산을 더해서 집 구매 계획 예산을 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중개인을 선택한 후, 모기지 전문가와 상의를 통해 주어진 예산 안에서 위

치, 집의 종류 등을 선택하게 됩니다. 또한, 모기지 사전 승인을 받아놓게 된다면 집 구매에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습니다. 특히 경쟁이 심한 부동산 마켓에서는 계약서에 여러 조건(Condition)을 넣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 기 때문에 모기지의 사전 승인은 무엇보다 중 요한 사항 중 하나입니다. 모든 일의 처음이 그렇듯, 처음 집을 구매 하게 되면 모든 진행사항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상황을 정 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른 필요 서류들을 미리 준비하고 과정을 인지한다면 복잡할 것만 같 은 과정들도 쉽게 진행될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하여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 드 립니다.

재융자와 집 담보 대출 <Refinance & HELOC >

재융자(Refinance)와 집 담보 대출(HELOC)은 집의 자산 활용에 가장 많이 쓰이 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두 가지 방법의 특성 이 비슷한 듯 하면서도 판이하게 다르기 때 문에 두 방법의 차이점을 명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재융자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모 기지 대출 금액을 더 많은 금액으로 다시 바꾸는 작업을 말하며,집 값의 최대 80%까 지 대출 가능합니다. 일반 모기지를 얻는 것 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자율 또한 대 출기관이 제공하는 일반 모기지 이자율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일반 모기지는 집을 팔고 구매해서 새 집에 대해서 모기지를 얻 는 것이라면, 재융자는 기존에 살고 있는 집 의 모기지를 해지하고 더 많은 금액으로 다 시 받는 작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모기지에 계약기간이 남아있다면 그 기간 에 대해 페널티가 발생하게 됩니다. HELOC(Home Equity Line of Credit)이 란, 기본적으로 Refinance와 마찬가지로 부 동산을 담보로하는 대출 방법으로, 모기지 포함 부동산 가치의 최대 80%까지(HELOC 만 따로 받을 경우 65%) 대출 가능하며, 일 반적으로 현재 모기지를 가지고 있는 은행 에서 얻게 됩니다. 단기간 자산 활용에 용이하며, 승인된 금 액 한도 내에서는 언제든지 쓰고 갚을 수 있는 유동성이 장점입니다. 또한 일반적으 로 Refinance를 하게 되면 모기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금액을 월 페이먼트로 지불 하는 반면 HELOC은 이자만 매달 지불하 게 됩니다. 이자율은 대출기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대출기관의 우대금리(Prime; 3.7%, 2021년 6월 21일 기준) + 0.5~1% 정도로 적용됩니다. 또 대출기관에 따라 HELOC을 제공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Refinance를 얻거나 HELOC을 새로 설 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집의 감정 (Appraisal)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감정 가격이 얼

마나 나오나에 따라 최대 대출 가능 금액이 결정 되며, 현재 소득에 따라 대출 가능 여 부가 결정 됩니다. 이 두 가지의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돈이 필요한 목적이 무엇 인지, 또는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히 할 필요 가 있습니다. Refinance와 HELOC은 장단 점이 뚜렷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금액이 얼마인지, 또 이 금액을 사용할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언제,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또는 여유자금의 확보인지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획을 세워서 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장기간 투자를 하거나 집의 레노베이션 및 보수의 목적을 두고 그 돈을 장기간 갚아나갈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자율이 약 1%~2% 저렴한 Refinance가 더 적합할 수 있고, 돈이 필요한 기간이 단 기간이거나 당장 활용할 계획은 없지만 만 약을 위해 여유자금을 확보하려는 목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HELOC의 사용이 더 적합 할 수 있습니다. Refinance와 HELOC은 모기지의 서류 를 다시 작성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감 정가와 모기지 서류를 다시 작성하는 비용 이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대출기관에 따 라 그 비용들을 면제해 주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의해서 추진하시는 것 이 좋습니다. Refinance와 HELOC의 근본적인 목적 은 부동산 가격 상승을 통한 추가 자산의 활용과 여유 자금의 확보입니다. 현재 수년 간의 부동산 상승으로 집 가격은 구매 시점 보다 많이 상승해 있고, 이를 이용한 추가적 인 자산을 활용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 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그 방 법들 속에서도 여러 가지 장단점을 잘 숙지 해 놓는다면 기회 활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원식 모기지 Limetree Financial 647-668-5315 ows08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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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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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홈페이지 www.KoreanREW.com>커뮤니티>교민게시판에 글과 사진을 올리면 신문에도 동시에 게재됩니다. www.KoreanREW.com info@koreanrew.com

⇨ p. E6에서 계속... ―――――――――――――――――――

[홍보]Town Centre Park에서 열리는 최초의 BC Dumpling Festival 2022년 8월 13일 BC 코퀴틀람 Town Centre Park에서 열리는 최초의 BC Dumpling Festival 코비드 시대에 만연했던 Hate Crime 또는 다른 문 화에 대한 인종 차별을 계기로 ‘아시아 예술 문화 협회’에서 BC Dumplings Festival을 개최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다양한 공동체를 축하하는 것으 로, 다른 문화권의 가족, 친구, 이웃, 공동체 조직, 기업체들이 모여 음식, 오락, 그리고 웃음을 공유 하고, 세계 각국, 어느 나라에나 있는 만두를 선보 이면서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문화, 가족 친화적인 행사입니다. 저희도 이곳 밴쿠버에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한 사람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의 한 기업으로서, 오경 호 부동산팀이 함께 참여하고 써포트 하고 있습니 다.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에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 향을 주시고, 한인 상권 성장에 많은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시는 기관과 기업인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 심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번에 개최되 는 BC Dumplings Festival은 그 첫해로써, 한인 분 들이 많이 거주하고 계신 코퀴틀람에서 진행됩니 다.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한인분들의 비지니스와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좋 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의 지지와 참여,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BC Dumpling Festival I www.bcdumplingfest. com I [Gina Chong 604-339-8332] 오경호 부동산팀 I 778-772-8949 I Kakao아이디: teameugeneoh 에서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보]주님의제자교회와 함께하는 2022밀알PNE데이캠프 주님의제자교회와 함께하는 2022밀알PNE데이캠프 * 일시: 2022년 7월 16일, 10:30 am * 장소: PNE (E. Hastings, vancouver) -단장 이상현 목사 | 밴쿠버밀알선교단 Rev. Sang Hyun Rhi Chief Executive Director | Wheat Mission Society in Vancouver (Vancouver Milal) 14625 108th Ave, Surrey, Upper Room, BC, V3R 1V9 Tel: 604-339-4417 | E-mail: vanmilal01@gmail.com ―――――――――――――――――――

[안내]써리 RCMP의 시민과 청소년 경찰 아카데미가 열립니다 2022년 써리 RCMP 시민·청소년 경찰 아카데미가 2022년 9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열린다. 시민과 청소년 경찰 아카데미는 써리 주민들과 청 소년들에게 치안 유지에 대한 내막을 들여다보게 하기 위해 마련된 9주 과정이다. 이 대화형 학습 시 리즈는 써리 시민과 RCMP 사이에 더 나은 이해를 촉진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날짜 : 2022년 9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장소 : Surrey RCMP Main Detachment 시간 :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아카데미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경찰 관 및 직원의 프레젠테이션과 데모를 특징으로 합 니다. - Day in the life of a patrol officer

- 마약과 주요 범죄 (Drugs and major crime) - Forensics - 정신 건강 및 중독 (Mental health and addictions) - 경찰견 서비스 (Police Dog Services) - 교통조사 (Traffic investigations) - 기본법과 법원제도 (Basic law and the court system) - Crime prevention 신청 방법 신청서는 2022년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청소년 신 청자가, 2022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성인 신청 자가 접수할 수 있다. 모든 지원자는 다음 기준에 따 라 Surrey RCMP에 의해 심사된다. 지원서는 2022 년 6월 30일 오후 4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지원자 전원에게 8월에 선발된 경우 통보된다. 청소년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지원자들은 7월까지 선발되면 통보받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Surrey에게 이메일을 보내십시 오.CPA-EPA.Surrey@rcmp-grc.gc.ca.

<목요일> 기 초 반: 1시 25분 ~ 2시 25분 초중급반 : 2시 40분 ~ 3시 40분 중 급 반 : 3시 55분 ~ 4시 55 (목요 중급반은 영상촬영이 있어 초중급반을 수강 하시는 회원에 한해 등록가능) * 회비 : 크래스당 20불 / 4주기준 * 장소 : 9887 Cameron St , Burnaby (전과 동일 합니다) * 유튜브에서 (송성란 라인댄스) 입력하시면 영상 보실수 있습니다 * 문의 : 문자나 카톡으로 연락 주세요 604 - 652-0726 (송성란) 카톡 아이디 susan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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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라인댄스 7월부터 새학기 시작합니다 CK 라인댄스 [Canada Korean Line Dance ] 3/4학 기 접수합니다 (구)수잔나 라인댄스 기간 : 2022년 7월4일 월요일 ~ 2022년 9월 29일 목요일 까지 (총 12주 ) 9월 2째주 휴가 ( 9월4일 ~10일까지) <월요일 > 초중급반: 1시 25분 ~ 2시 25분 중 급 반 : 2시 40분 ~ 3시 40분 <화요일 > 중 급 반: 1시 25분 ~ 2시 25분 초중급반 : 2시 40분 ~ 3시 40분 기 초 반 : 3시 55분 ~ 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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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604.762.1111

Reverway Golf Course 280-4653 Kensigton Park Pitch n Putt 291-9525 <CHILLIWACK BC> Chilliwack Golf & Country Club 823-6521 Meadowlands Golf & Country Club 792-2276 Royalwood Golf Club 823-4653 The Falls Golf & Country Club 794-3300 <COQUITLAM BC> Academy at Westwood Plateau 941-4236 Westwood Plateau Golf & Country Club 941-4236 <DELTA BC> Sunshine Woods Golf Centre 596-0533 Tsawwassen Golf & Country Club 943-3911 <FORT LANGLEY BC> Fort Langley Golf Course 888-5911 <FURRY CREEK BC> Furry Creek Golf Club 922-9461 <HARRISON BC> Harrison Resort Golf course 794-9009 Sandpiper Golf Club 796-1000 <HOPE BC> Hope Golf & Country Club 869-5881 <LANGLEY BC> Belmont Golf Course 888-9898 Langley Golf Centre 534-4555 Newlands Golf & Country Club 534-9211 Tall Timbers Golf Club 534-0213 The Redwoods Golf Course 882-5132 <MAPLE RIDGE BC> Maple Ridge Golf Club 465-9221 <MISSION BC> Eighteen Pastures Golf Course 462-8622 Mission Golf & Country club 826-7617 <NORTH VANCOUVER BC> Muldo fraser Par3 Golf Course 980-8410 Northlands Golf Club 280-1111 Seymour Creek Golf Centre 987-8630 Seymour Golf & Country Club 929-2611 <PEMBERTON BC> Big Sky Golf & Country Club 894-6106 Pemberton Valley Golf & C.C 894-6197 <PITT MEADOWS BC> Golden Eagle Golf Club 460-1111 Meadow Gardens Golf Course 465-5474 Pitt Meadow Golf Course 465-4711 Swan-E-Set Bay Rosort & CC 465-3888 Meadows Golf Center 465-8818 <PORT COQUITLAM BC> Carnoustie Golf Club 941-4076 <PORT MOODY BC> C Green Golf Clinic 461-6861 <RICHMOND BC> Country Meadows Golf Course 241-4653 Greenacres Golf Club 273-1121 Mayfair Lakes Golf Course 276-0505 Mylora Golf Course on No.5 Rd 277-1179 Mylora on Sidaway(east) 271-5626 Quilchena Golf & Country Club 277-3138 <SQUAMISH BC> Squamish Valley Golf & C.C 1-888-349-3688 <SUNSHINE COAST BC> Myrtle Point Golf Club 487-4653 Pender Harbour Golf Club 883-9541 Sechelt Golf & Country Club 885-4653 Sunshine Coast Golf & C.C 885-5653 <SURREY BC> Coyote Creek Golf & Country Club 597-4653 Guildford Golf & Country Club 594-0282 Hazelmere Country Club 538-1818 Meridian Golf Par3 54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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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 전자 동서전자 604-415-9858 주노&주니 604-677-2853 원 전기 778-887-5030 바를정 전기 778-554-7751 가가전기 604-273-4242 그린벨전기 604-351-2335 명전기 778-899-4797 브라이트 온 전기 778.858.7694 위드아스전기 778-899-4797 이지와트 604-889-0075 청호 나이스 604-953-0071 케이비젼가전 604-953-0071 코암일렉트로닉스 604-273-5622 킹전자 778-908-0778 하이텍 전기 604-802-6767 훠스트 쵸이스 전기 604-644-0245 삼성전기 공사 604-202-1813

전화 / 휴대폰 대한통신 로저스휴대폰(한인타운) 롭슨종합핸드폰 모빌리시티 스마일텔레콤(코퀴틀람) 써리한인Telus(JK Choi) 아시아나텔레콤 아이토크비비 와이드텔레콤 윈드모바일 캐나다텔레콤 코러스통신 타임스텔레콤 탄반통신시스템사 텔러스(코퀴틀람-어스틴) 텔러스휴대폰(밴쿠버) 텔러스휴대폰(랍슨) 텔러스휴대폰(버나비) 텔러스휴대폰(코퀴틀람) 퓨쳐아이티 하나로텔레콤 하이텔글로벌 한국정보통신 한국통신/한국렌탈폰 Fi-Net Happy Mobile NeoCom Wide Telecom

김스 가드닝

604-725-3788 604-939-4777 604-488-9267 778-708-1949 604-939-0068 604-817-8494 604-436-2745 604-800-2384 604-288-9114 604-600-8632 604-676-7088 604-709-0333 604-279-8787 604-451-8260 604-998-3758 604-717-6688 604-647-6696 604-717-6677 604-717-6666 604-558-3922 604-738-3090 604-638-8777 604-588-2858 604-517-8486 604-558-3922 604-360-1758 604-628-4476 604-464-7723

604-813-1914

그린 가드닝 서비스 604-583-0169 그린제이 근경 778-987-7708 그린프로젝트 604-551-1626 국중금 조경 604-808-3177 나비가든 604-813-1248 뉴그린 가드닝 604-341-2286 로하스 조경 604-240-2844 아리랑 가드닝 778-998-5874 에덴조경 604-552-4839 정원공사 604-469-2830 원 정원공사 604-816-7225 태영 가드닝 778-899-2147 팍 정원사 604-862-6708 YK정원 604- 551-0692 탑 가드닝 778-834-0886 다이아몬드 가드닝 604-862-6708 레인보우 정원공사 604-312-0482 알파 정원 공사 604-773-7352 마이프랜드 가드닝 604-916-7275 상록조경 604-760-2351 선플라워 가드닝 604-831-3367 스쿨하우스 가드닝 604-603-2341 에비씨 가드닝 604-603-2341 에이스 조경 604-771-7736 앤디스 조경 778-895-6202 영스 조경 604-299-0010 오프라 랜드 스케이핑 604-688-2444 임찬수 정원공사 604-254-5947 전스 정원 604-780-8258 조경공사 604-518-5623 조아정원공사 604-584-8007 제이스 가든 604-644-0443 진주 조경공사 604-375-5069 참 조경 778-868-5768 크라운 조경 604-837-5735 태영가드닝 778-899-2147 툴립조경 778-888-5344 A&K 가드닝 778-241-9706 Hawk Gardening service 604-468-0693 Y K 종합조경(주) 604-518-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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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 페인트 604-763-5077 드림 페인팅 604-617-2438 럭키 페인트 778-866-8980 모아 페인팅 778-995-4902 붓꽃 페인트 778-881-8253 서라벌 페인트 604-728-9311 서울 페인트 604-250-9522 SK 홈 페인트 604-612-4848 가가 페인트 604-273-4242 그린빌리지 클리닝 &페인팅 970-0090 다다 페인트 778-689-7774 무지개 페인트 604-783-9584 반석페인트 604-767-4299 빌스페인트 778-834-8715 삼성페인트 778-689-2586 삼화페인트 778-836-8783 성문 페인트 604-868-7704 우주페인트 604-812-6924 유니프로페인트 604-833-8177 칠칠칠박사 604-761-8204 페밀리페인팅 778-998-0611 페인트 닥터 604-307-8949 페인트미테코 778-988-7797 페인트 704(칠공사) 604-880-7782 EXTREME PAINTING 778-938-4050

프리스쿨 / 데이케어 123 카펫 604-430-1553 그린케어 카펫크리닝 604-945-4428 깔끔이 사무실, 하우스 청소 339-1496 뉴 해피 사무실 청소 778-689-7876 덕 카펫 스팀크리닝 604-808-5048 마이텍스 드라이 카펫크리닝 988-1551 바닥 청소 및 왁스 604-328-2486 밴토탈 홈 매니지먼트 604-862-8795 수잔메이드 서비스 604-809-9376 스마일 홈 서비스 604-802-7917 엇트모스트 스팀클리닝 604-377-5923 에이스 크리닝 604-916-1028 에이원 브라인드 크리닝 604-540-8835 엔젤스 집청소 604-942-0156 오렌지 카펫 크리닝 604-809-9376 올 크리닝(사무실•가정청소) 653-7728 청소나라 604-518-0078 청소박사 604-839-4682 컨수머 카펫 크리닝 604-889-0166 크린 제로(카펫,침대,소파) 604-724-5417 트루 칼라카펫크리닝 604-506-7175 해피 카펫크리닝 778-689-7876 Happy Day 604-329-2283 JANITOPIA 604-789-9925 OK 클리닝 778-888-5522 S.K. Home Cleaning(집 청소) 612-4848

컴퓨터 | 주변기기 스피드 컴퓨터 아토즈 컴퓨터 알텍 컴퓨터 에이 플러스 에이스 컴퓨터 프라임 컴(주) A-Link 컴퓨터 INK TANK 마이더슨 컴퓨터 출장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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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 수학 A to Z Learning Club 디딤돌 수학 밴매스 수학학원 아이큐 셈 IQ Sem 주니우기 전문학원 페르마 수학학원 해법수학교실(노스밴) (코퀴틀람/버나비)

604-562-9823 604-944-6284 604-727-9784 778-240-9812 604-464-6464 604-339-7373 604-904-8630 604-931-0582

학원 / 영어보습 국제아카데미 604-552-0610 노스밴칼리지 604-904-8520 닥터양 교육센터(밴쿠버) 604-261-3013 (코퀴틀람) 604-552-3093 리딩게이트(노스밴쿠버) 604-200-5650 (랭리) 604-514-9157 (밴쿠버) 604-261-8984 (버나비) 604-222-2199 (코퀴틀람) 604-803-4562 리딩타운(노스로드) 604-936-0030 (노스밴쿠버) 604-988-6545 (랭리) 604-200-8807 (리치몬드) 604-303-1133 (메이플리지) 604-476-0500

604-435-7323 604-255-7060 778-395-7311 604-468-2734 (화이트록) 604-531-8975 메이플릿지영어학교 604-476-1138 메이플아카데미 604-580-0150 명문학원 604-468-0722 배형석교육원 604-581-1250 밴쿠버링컨컬리지 604-944-1103 밴쿠버인터내셔널스쿨 604-460-8477 밴쿠버프리미어칼리지 604-730-1628 베리타스교육원(노스밴) 604-988-5876 (포트무디) 604-461-5877 보스턴에듀케이션(노스밴) 604-945-3036 (코퀴틀람) 604-945-3036 브레인차일드(뉴웨스트) 604-525-1363 (랭리) 604-514-9161 (메이플리지) 604-460-8001 브레인차일드(써리) 604-581-2622 비젼아카데미 604-580-5851 서울아카데미 604-438-1112 성문학원(노스밴) 604-980-6175 (코퀴틀람) 604-472-0373 세계학원 604-552-8489 스탈렛국제교육원 604-552-5647 아너스교육원 604-936-5468 아스파일 아카데미 604-988-8357 아이비아카데미 604-266-3787 아이스터디글로벌아카데미 604-554-0188 아인쉬타인아카데미 604-939-1155 에스아이캔스쿨 604-931-0582 에스엘씨아카데미 604-602-0322 엘리트어학원(노스밴) 604-985-8922 (리치몬드) 604-273-6986 (밴쿠버) 604-736-8922 (코퀴틀람) 604-936-0866 연세학원 604-594-7778 연희학당 604-261-8984 오퍼스아카데미 604-267-3749 오픈마인드아카데미 604-980-5522 월드비젼 아카데미 604-588-5857 웨스턴타운 칼리지 604-844-7660 웨스트밴쿠버교육원 604-922-3476 유수일 Test Prep 778-340-4100 이높이 리딩센타 604-526-7143 이레아카데미(포코) 604-942-1025 이지리딩아카데미(써리) 778-822-7323 이지외국어학원 604-795-1465 잉글리쉬 플러스아카테미 604-523-3752 재능교육 604-436-6284 참교육학원 604-261-1677 청담이머젼스쿨 604-929-1544 캐나다국제랭귀지스쿨 604-689-9095 캔에듀비젼 604-597-4999 컬롬비아스쿨 604-515-9380 코어아카데미(밴쿠버) 604-566-9800 (써리) 778-229-8104 (웨스트밴) 604-921-1065 트리니티 아카데미(랭리) 778-278-5558 (노스밴) 604-990-0301 (써리) 604-582-9910 파고다어학원(랭리) 604-514-1138 (밴쿠버) 604-568-8005 파노라마러닝센터 604-464-8426 팬퍼시픽 604-683-7778 퍼시픽게이트웨이 604-687-3595 프리마 학원 604-904-8558 한글나라(한솔교육) 604-862-5133 한박사공부지도 604-889-5919 헤럴드어학원(밴쿠버) 604-568-7641 (코퀴틀람) 604-474-2500 A plus 아카데미 604-939-7730 Best Education Services 604-647-6670 C.C.B School of New York 604-936-5468 C2Education(노스밴) 604-987-3751 (밴쿠버) 604-269-3751 (코퀴틀람) 604-936-3751 Canadian College 604-642-5933 CEC Education 604-725-6835 CLC 교육센터 604-838-3467 Collegepark Education 604-568-5171 E. nopi 604-916-3133 Gateways ESL 604-756-0375 J & V 유학원 778-808-1078 JJ Learning Center 604-468-1236 JL Int 학원(랭리) 604-888-8345 (코퀴틀람) 604-464-8343 J & V 유학원 778-808-1078 JJ Learning Center 604-468-1236 JL Int 학원(랭리) 604-888-8345 (코퀴틀람) 604-464-8343 KCEF Writing Centre 604-644-7267 KGIC Education Group 604-608-1135 MIDAS Ent. 604-432-7002 Mileston 어학원 778-867-3305 On Course Education 778-317-3467 SSM Tutoring 604-317-5585 (메트로타운) (밴쿠버) (써리) (코퀴틀람)

Time 온라인전문(노스밴) 604-971-5353 Time 온라인전문(코퀴) 604-512-7804 Tutor Doctor 604-746-1199 Urban Academy 604-202-3496 Urban English Tutoring 778-285-2222 VGC 아카데미 604-688-905 Vancouver International Education Group 778-395-7789 WCC College 604-696-9322 Whisung Education 778-689-6586

한국어학교 대건한국어학교 604-588-5831 밴쿠버 크리스챤한인학교 604-738-0148 밴쿠버 한국어학교(본교) 778-840-5561 밴쿠버 한국어학교(써리) 604-996-9029 밴쿠버 한국어학교(코퀴) 604-812-4751 서광사 한국어학교 604-888-4647 샤론 한국어학교 604-760-1265 프레이저밸리 한국어학교 604-729-0160 한경희 한글학교 604-552-6171

한의원 려 한의원 604-551-5778 퀸스(한의원)침술원 604-939-5052 강한의원(빅토리아) 250-590-5070 조이 침한방(빅토리아) 250-213-3139 경동한의원 604-336-2424 명한의원 604-539-0850 정한의원 778-889-2433 한스 한의원 604-336-5005 갑성한의원 604-319-5033 곽지형한의원 604-872-1227 글로리아 한의원 604-671-1007 금산한의원 604-451-0333 길포드한방의원 604-587-1075 김원균한의원 604-419-4503 다나한의원 604-724-9440 다니엘한의원 604-790-8515 달빛한의원 604-430-2992 동우 한의원 604-351-2277 동인당한의원 778-321-0962 려 한의원 604-551-5778 미소드림 한의원 604-931-4159 북경한의원 604-496-5056 삼성한방의료원(밴쿠버) 604-454-1003 삼성한방의료원(코퀴틀람) 604-552-1006 삼성한의원(금강한의원) 604-514-5303 삼성한의원(노스밴) 778-340-1751 생명한의원 604-931-0575 서울한의원 604-931-8889 성가원한방클리닉(노스밴) 788-3357 소림한의원 604-434-2479 소마한의원 778-895-8255 소망한의원 604-581-0572 송화당 한의원 778-340-1730 슬림미 한방클리닉 한의원 520-0256 시몬 한의원 604-510-7077 신 한의원(침전문) 604-727-9784 왕림한의원 604-584-5467 우리들한의원 604-937-7057 우성한의원 604-506-6458 이영준 침술 604-421-5050 자연한방클리닉 한의원 778-554-0370 전남의 한의원 604-568-3153 조남섭 한의원 604-961-3365 중앙한의원 604-580-3046 쥬에 한의원 604-736-2111 지성한의원 604-468-8781 청한의원 CHUNG’S IN 604-684-4333 코코아이한의원(코전문) 778-889-7760 파인트리 한의원 604-941-6959 파인트리한의원 604-777-6959 푸른한의원 604-322-0293 필립한의원 604-936-8888 하늘한의원 (랭리) 778-278-3677 한빛한방클리닉한의원 604-420-5255 한스한의원 604-336-5005 한약,침술,튜나맛사지 한의원 604-432-7209 햇살가득 한의원 778-338-4383 홀덤한의원 604-366-3464 홍성대한방통증클리닉 604-939-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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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719-9967 604-996-3057 778-866-5158 604-817-5441 604-785-8483 604-888-9727 604-862-7966 778-710-0658 604-889-5919 604-723-6406

강선 송인회계사 604-497-0105 강우진 회계사 778-217-9957 강홍윤 공인회계사무소 604-931-0355 고민수 공인회계사무소(CA) 873-1234 곽영범 & 정봉구 회계사 604-939-2129 김두언 공인회계사 778-355-6252 김두희 공인회계사무소 604-422-8747 김성종 공인회계사무소 604-930-2550 김수영 공인회계사무소 778-316-2425 김순오 오승희 합동 공인 회계법인 415-9390 김재현 공인회계사무소 604-585-3143 김준영 공인회계사무소 604-435-1150 김주성 공인회계사 604-318-5465 박정호 공인회계사무소 778-835-7275 박희완 & 견상훈 회계사 604-588-1101 백기욱 공인회계사무소 604-916-5800 선우헌 공인회계사무소 604-873-3155 신세영 회계사 604-873-3155 신정묵 회계사 604-568-7127 오승희 회계 사무소 604-554-0114 이동훈 회계사 778-868-6789 이상곤 공인회계사 604-422-8884 이승열 회계사 604-568-2622 유병규 & 김광민 회계사 604-936-7777

캐나다 Child Tax Benefit 1-800-387-1193 통관안내 666-0545 BC Hydro (all areas) 1-800-224-9376 Business Registry 775-1041 Child Find BC (Report a missing or a sighting) 1-888-689-3463 Community Breakfast 521-2511 Community Meal Burnaby 433-0815 Consumer Protection (소비자 보호센터) 682-2711 Dairyland Home Service (More than Milk) 1-800667-1228 Employment Insurance (EI) 1-800-206-7218 <Free help with your income tax return> Cameron Centre 415-3555 Confederation Centre 294-1036 Edmonds Centre 525-1671 GST 안내 (개인) 689-8671 GST 안내 (회사) 1-800-959-5525 Guranteed Income Supplement(G.I.S) 1-800-277-9914 ICBC 사고신고 520-8222 Income Tax 689-8064 <Non-Profit Senior Housing> Seniors Housing Information Program 520-6621 Old Age Security (O.A.S) 1-800-277-9914 Ministry of Social Service 660-9500 Senior Bus Passes 1-866-866-0800(#4) Human Resources Development Canada 1-800-206-7218(#3) SPCA 879-7721 TAX 센터 585-5769 Vital Statistics Agency(출생/사망신고등) 660-2645

교통

조영제 회계사 778-217-9941 정상훈&석윤구 회계법인 604-875-6650 장정원 공인회계사무소 604-438-7959

BC Ferries 1-888-223-3779 BC Rail 604-986-2012 Canadian Pacific Railway 1-888-333-6370 Coast Mountain Bus Co 604-953-3000 Greyhound Canada 604-683-0144 Handy Dart 604-453-4634 TransLink 604-953-3333 Bus Pss-Senior&Disabled 604-682-0391 West Coast Express 604-488-8906 Whistler/Blackcomb Bus 604-482-8744

종교

정광근 성기헌 회계사무소 604-544-5188 정운경 공인회계사무소 778-999-3317 정원섭 공인회계사무소(CA) 435-1150 주태근 공인회계사무소 604-936-5222 지건주 공인회계사무소 604-568-6633 하나 회계사 604-805-8585 LEEJUNG 공인회계사무소 422-8884 Don Kim 공인회계사무소 778-355-6252

정부 / 관공서 옵션스 (Options Community Services) 샤론 김 604-954-0485 제이 김 604-954-0486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613-244-5010 밴쿠버 총영사관 681-9581 토론토 총영사관 416-920-3809 몬트리올 총영사관 514-845-3243 대한 무역투자 진흥공사 683-1820 한국관광공사 캐나다 사무소 416-250-5164 미국 영사관 685-4311

생활 민원 노인 서비스 센터 1-800-465-4911 외교부 콜센터 011-800-2100-0404 캐나다 산재보험 273-2266 캐나다 시민권 신청 1-888-242-2100 캐나다 여권 신청 1-800-567-6868 캐나다 연금 신청 (Canada Pension Plan) 1-800-277-9914 캐나다 의료보험 (MSP) 1-800-663-7100 캐나다 통관 안내 666-0547 캐나다 GST 안내 689-8671 캐나다 연방경찰 (RCMP) 안내 264-3111 캐나다 이민국 1-888-242-2100 캐나다 BC 비즈니스 서비스 센터 775-5525

갈보리 장로교회 604-803-4004 갈릴리 교회 604-657-3937 갈멜산 기도원 604-532-0929 갈보리사랑 침례교회 604-813-1611 광장 감리교회 778-811-2196 겨자씨 교회 778-686-8733 구세군 밴쿠버 교회 604-805-2354 그레이스 한인교회 604-587-5230 기쁨교회 604-807-6458 꿈이 있는 교회 604-936-7894 나나이모 한인장로교회 1-250-756-1479 나무십자가 한인교회 778-772-4783 넘치는 교회 604-437-1292 넘치는 예성교회 604-700-9459 뉴라이프 한인교회 604-850-2270 늘푸른 장로교회 778-828-4232 두레교회 778-998-2482 랭리 만유 장로교회 604-533-5385 랭리 한빛 장로교회 778-866-0281 랭리 화목침례교회 604-831-3446 로고스 교회 778-898-1558 로즈메리 교회 604-715-9855 린벨리 한인교회 604-760-6364 마가다락방교회 604-724-8308 말씀교회 604-588-9578 메이플리지 한인교회 604-476-1836 명성교회 778-998-2937 백석교회 604-468-1230 믿음교회 604-594-4033 밴쿠버 갈보리 장로교회 604-803-4004 밴쿠버 글로리아한인교회 778-703-5540 밴쿠버 동산 장로교회 604-420-2907 밴쿠버 모자익 교회 604-421-4689 밴쿠버 목양 장로교회 604-528-9922 밴쿠버 새생명 교회 604-584-0191 밴쿠버 서머나교회 604-882-0691 밴쿠버 성산교회 604-862-1559 밴쿠버 성안교회 778-899-1510 밴쿠버 소망교회 604-437-5469 밴쿠버 순복음교회 604-298-0074 밴쿠버 영광교회 604-324-2550 밴쿠버 열방장로교회 604-767-5029 밴쿠버 영락교회 778-241-9191 밴쿠버 영성교회 604-430-9271 밴쿠버 영화교회 604-782-2174 밴쿠버 예닮교회 604-437-9017

밴쿠버 예수 사랑교회 778-899-7508 밴쿠버 우리교회 604-839-2152 밴쿠버 전하리교회 604-764-0112 밴쿠버 주바라기 교회 604-722-4027 밴쿠버 중앙장로교회 604-583-9933 밴쿠버 지구촌 교회 604-588-3277 밴쿠버 지구촌교회(비전센터) 604-916-8683 밴쿠버 큰 빛 교회 604-980-8644 밴쿠버 한마음 교회 778-554-9003 밴쿠버 한사랑 교회 778-552-2462 밴쿠버 한인교회 604-540-2060 밴쿠버 한인 연합교회 604-255-7002 밴쿠버 한인 장로교회 604-875-1200 밴쿠버 한인 침례교회 604-438-7833 밴쿠버 행복한교회 778-866-2827 밴쿠버 헤브론교회 604-530-8896 버나비 열방장로교회 604-767-5029 버나비 한인장로교회 604-515-0593 베다니 한인교회 604-294-6239 빌라델비아 교회 604-584-5780 사랑의 교회 778-891-4133 사랑하는 사람들교회 604-831-3446 삼성교회 604-263-3003 새날 순복음교회 604-939-2968 새문안 교회 604-842-8708 새벽교회 604-837-8095 새하늘교회 778-355-2977 샘물교회 778-395-0468 생명의 샘교회(써리) 778-893-4916 생명의 샘교회(도슨) 250-219-8016 생명의 소리교회 604-825-8864 서문 성결교회 604-557-0091 선한 목자교회 604-785-3154 성은교회 604-504-3971 센추럴 씨티교회 604-584-7288 수정교회 604-459-3800 실로암교회 604-789-0742 써리한인 장로교회 604-581-4911 아보츠포드 대안 장로교회 604-870-0691 아보츠포드 한인장로교회 604-504-7970 열린교회 604-341-0692 열방교회 604-516-0691 예수생명교회 778-321-7474 예수 세계선교교회 604-988-0106 예수재림교 밴쿠버교회 778-867-3004 온누리교회 604-888-0092 올스테이션교회 604-420-7987 윌링돈 교회 604-435-5544 은혜 언약교회 604-299-4211 임마누엘 오순절교회 604-754-7972 조이플교회 778-868-3068 제일 장로교회 604-528-6288 좋은교회 778-323-0035 주님의 제자교회 604-936-1662 주안침례교회 604-805-5112 주의 몸된 교회 604-293-0159 주훈교회 604-878-0086 참빛교회 778-887-9004 추수하는교회(구밴쿠버 감리교회) 604-839-3212 칠리왁 은혜 한인교회 604-702-0690 칠리왁 한인장로교회 604-703-1566 카나다 광림교회 604-951-1414 캐나다 구루터기교회 604-761-4782 캐나다 국제순복음교회 778-389-8656 캐나다 숭실 장로교회 604-582-0864 캐나다 장대현교회 604-374-8120 캐나다 중앙감리교회 604-722-3675 켈로나 벧엘 장로교회 1-250-868-8019 켈로나 한인장로교회 1-250-762-0691 코퀴틀람 한인교회 604-468-1230 크로스한인교회 778-231-4734 클로버데일 한인교회 604-576-6934 평안교회 778-216-1210 프린스 죠지 한인교회 1-250-614-0380 화이트 락 한인교회 604-537-8789 한빛 교회 604-817-9630 호산나 한인교회 778-389-3391 하베스트미션교회 604-603-1820 화이트 락 한인교회 604-537-8789 회복의 집 7780895-9351 희망의 집 604-723-0523 흰돌 장로교회 604-931-0612 윌링던 하이츠교회 604-298-6916 성대건천주교회 604-588-5831 달마사 604-939-7857 삼보정사 604-341-6539 서광사 604-888-4647 원불교 604-575-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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