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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의 뻔뻔한 행보에’ 식당주 미납대금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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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4

비즈니스 “식당에 체납액 쌓여가는데도 사세 확장 중” 빅토리아에 본사를 둔 한 식당이 음식 배달앱 회사를 고소했다. 이 배달앱 회사가 해당 식당에 미납한 액수는 자그마치 수 십만 달러에 달…

“식품 가격 상승, 대미 환율 약세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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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9

비즈니스 식품 가격 상승 겨울 내내 계속된다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식품 가격이 캐나다 환율 약세로 가속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9일 겔프 대학의 식품 경제학자 마이크 본 마소 …

캐나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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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비즈니스 20일부터 점진적으로 개시, 내년에는 판매도 금지 캐나다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금지된다. 캐나다 정부에 따르면 대부분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이 20일부터 금지된다. 여기…

중앙은행도 적자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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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30

비즈니스 3분기 5억 2200만달러 손실 캐나다 중앙은행이 3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중앙은행이 적자를 기록한 것은 87년 만에 처음이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29일 분기별 재무보고서를 통해 …

인플레 여파에… 연말 쇼핑 대목에도 지갑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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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3

비즈니스 캐나다인 30% 연말 쇼핑 자제, 예년보다 소비 줄인다 캐나다 연간 소비의 약 20%가 집중되는 연말 쇼핑 대목에 인플레이션의 파고가 덮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여론조사 기간 입…

신용카드 수수료 소비자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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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5

비즈니스 최고 결제액 2.4% 부과…. 소비자 부담 는다 업주가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직접 부과할 수 있게 된다. 캐나다 자영업연맹(CFIB)은 6일부터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

“식당서 팁 얼마가 적당?” 캐나다인에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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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1

비즈니스 식당 붐비는 상황에 따라 변화… 테이크 아웃은 대부분 ‘노 팁’ 캐나다에서 생활할 때 가장 많이 부닥치는 사소한 문제는 팁(tip)이다. 특히 외식을 할 때마다 팁을 줘야 하는 상…

'지갑 닫는 캐나다들'…9월 소매판매 전월比 '0.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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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3

비즈니스 3분기 증감률 마이너스 1%로 마감… 펜데믹 이래 최저 9월 캐나다인들의 소비 규모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21일 발표된 캐나다의 9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증감률이 …

다시 고개드는 휘발유 가격 “연말까지 크게 내릴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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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1

비즈니스 11월 중순부터 다시 한번 상승할 듯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르는 모습이다. 당분간 큰 폭의 인하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31일 산업 데이터 분석 사이트인 캘리브레이트와…

“캐나다 물가 높다지만” G7 국가 중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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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6

비즈니스 대부분 국가 고금리 기조 유지.. 우려 목소리도 캐나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6.9%를 기록하며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뿐 아니라 세계 주요국 물가도 고공행진 중인 것으로 나타…

로열뱅크, HSBC 135억 달러에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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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9

비즈니스 보유 국내 13개 지점 4200명 직원 규모 캐나다 최대 시중은행인 로열뱅크(RBC)가 은행권 6위인 HSBC 인수에 나섰다고 29일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보도했다. 방송에 따…

다시 오르는 휘발윳값… 새해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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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6

비즈니스 국제 유가 상승과 미국 남부 한파로 인한 공급 차질 여파 "조금 떨어지나 싶더나 오르는 건 순식간이네요." 국제 유가가 다시 상승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던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름세…

치솟는 인플레에 신용카드 빚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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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1

비즈니스 높은 인플레이션 탓 카드 사용량 높아졌다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캐나다 가계를 짓누르고 있다. 1일 신용평가 기관인 에퀴팍스가 발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의 개인 신용카드 빚이 …

캐나다 11월 실업률 5.1% 역대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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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2

비즈니스 일자리 1만개 또 늘었다 캐나다의 지난 11월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5.1%를 유지했다. 이는 역대 최저치에 가까운 수준이다. 10월 일자리는 전달 대비 1만 개 늘어 경제계 예상…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6.8%↑… 전달 대비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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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1

비즈니스 식료품, 주거 비용 급상승 지난달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 전달보다 둔화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1일 밝혔다. 소비자 물가는 8월까지 3개월 연속 둔…

내년 식품 지출 1150달러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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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5

비즈니스 기후변화·환율 등 영향 식품 물가 내년에도 5~7% 오른다 캐나다인의 식료품 지출이 내년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 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5일 농식…

BC주, 2분기 흑자 당기순이익 57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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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

비즈니스 “사회 문제 해결 위한 자금으로 활용” BC주정부가 올해 2022/23연도 2분기 결산 결과 57억 달러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셀리나 로빈슨 BC재무부 장관은 이같…

브로드웨이 라인 완공 2026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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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

비즈니스 “콘크리트 자재 공급 차질로 지연” 브로드웨이 라인의 완공시점이 당초예정이었던 2025년에서 2026년 초로 연기된다. BC주정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발표하고 “지난…

밴쿠버, 단기 숙박 시설 이용에 추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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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8

비즈니스 월드컵 예산 확보 목적 밴쿠버가 호텔, 에어비앤비 등 단기 숙박 시설에 대한 세금을 부과한다. 이는 2026년 열리는 월드컵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밴쿠버 시는 지난해…

캐나다 10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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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6

비즈니스 높은 금리에 거주 비용 등 줄줄이 증가 지난달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작년 동기 대비 6.9% 상승, 4개월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다. 소비자 물가는 지난 6월 전년도보다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