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 앤디스칼럼 <40> : 우리 동네 나무 이야기 : <3> - 단풍나무, 첫 번째 이야기 캐나다의 국기 한가운데 커다랗게 그…
가든 앤디스칼럼 <46> : 아름다운 정원 만들기 3. 자료수집 베이스 맵과 개념도 그리기가 완성되었다면 목표는 정해진 셈이다. 다만 그 …
가든 앤디스칼럼 <33> : 상록수(EVERGREEN)와 낙엽수(DECIDUOUS) 나무를 구별하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겨울철에도…
가든 앤디스칼럼 <39> : 나무의 이름과 학명 한 나무에 이름이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은 한국에서나 이곳 캐나다에서나 다를 바가 없다. …
가든 앤디스칼럼 <45> : 아름다운 정원 만들기 2. 개념도 그리기 베이스 맵 작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면 해당 부지 전체의 대략적인 모양…
가든 장미 심기 정원을 가꾸다 보면 시들어 가거나 병든 화초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 지 몹시 궁금해질 때가 있다. 더욱이 어디를 가든 잔디와는 너무나…
가든 앤디스칼럼 <14> : 물주기(관수: 灌水) 요령 매주 일요일 오전만 되면 커피 한 잔 내려놓고 노트북 앞에 앉아 이번 주 칼럼 주제…
가든 앤디스칼럼 <22> : 조경 자재상 : LANDSCAPE SUPPLIES 이 지역의 조경 자재상(LANDSCAPE SUPPLY)에는 …
가든 앤디스 칼럼 <3> : 북미 조경의 시작과 끝 – 잔디 제목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북미지역에서 잔디의 역할은 이루 다 말하지 못…
가든 앤디스칼럼 <20> : 풍수지리로 본 조경 캐나다로 이주해 오면서 더는 풍수라는 말을 듣기 어려울 줄 알았다. 지극히 동양적이고, 동…
가든 앤디스칼럼 <26> : 풍경미학 입문서 – ‘풍경에 다가서기’ 무슨 난데없는 책 소개? 저가 강영조는 필자에게 가장 강렬한 ‘사상(?…
가든 앤디스칼럼 <30> : 우리 동네 나무 이야기 : <1> 로도댄드론(RHODODENDRON) 매년 봄이면 둥그런 나무 형태…
가든 앤디스칼럼 <13> : 트리(TREE)와 슈러브(SHRUB)의 차이 현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담장 너머 옆집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온…
가든 앤디스칼럼 <47> : 아름다운 정원 만들기 5. 시공(만들기)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있는 당신은 이제 계획단계를 벗어나 시공단계로 접…
가든 앤디스칼럼 <43> : 나무들의 속삭임 다사다난 한 해가 다 되어간다 싶더니 어느새 또 우리는 새로운 한 해 앞에 서 있다. 몇 달 …
가든 앤디스칼럼 <34> : 공간(SPACE) 이야기 대학 졸업 바로 전에 필자의 부친은 평생의 직장으로부터 그 시절의 유행과도 같았던 I…
가든 앤디스칼럼 <15> : 길이,면적,부피 – 치수단위 이야기(1) 인치, 피트, 야드… 우리 대부분이 학교에서 배우고 실생활에서 익숙한…
가든 앤디스칼럼 <29> : 밴쿠버 어느 조경인의 꿈. 한 달쯤 전인가. 일을 거의 마치고 정리를 하던 중에 현장으로 누군가가 찾아왔다. …
가든 앤디스칼럼 <18> : 조경 비즈니스 어때요? 필자는 매주 한 편의 글을 신문사로 보낸다. 주로 한 주 동안 받았던 질문 가운데 주제…
가든 앤디스칼럼 <28> : 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