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부동산법 2024년 캐나다 연방 예산,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지원 강화 작성자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10.25 13:43 컨텐츠 정보 조회 1,756 목록 글쓰기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캐나다 정부는 주택 가격 상승과 임대료 급등 속에서 생애 첫 주택 구매자들의 주택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 연방 예산에 여러 개정안을 포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Home Buyers’ Plan (HBP)**의 인출 한도 확대와 상환 기간 연장이 포함되어 있다. - Home Buyers’ Plan (HBP) 개정 내용 HBP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가 **RRSP(Registered Retirement Savings Plan)**에서 세금 없이 최대 $60,000까지 인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인출 한도 $35,000에서 상향된 이 개정안은 부부가 함께 주택을 구매할 경우 최대 $120,000까지 인출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많은 자금을 주택 구입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상환 유예 기간을 3년 연장하여, 2022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첫 인출을 한 구매자들은 상환 시작을 5년까지 미룰 수 있다. - 30년 모기지 상환 옵션 도입 2024년 8월 1일부터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중 신축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 모기지 상환 기간을 30년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이는 상환 기간이 늘어남으로써 월 상환금 부담을 줄여, 더 많은 캐나다인들이 주택을 소유할 수 있도록 돕는 조치다. - 기타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지원 프로그램 2024년 캐나다에서 제공되는 추가적인 주택 구매자 혜택은 다음과 같다: • First Home Savings Account (FHSA): 생애 첫 주택 구매를 위한 저축 계좌로, 연간 최대 $8,000, 평생 최대 $40,000까지 세금 공제 혜택을 제공하며 인출 시 세금이 면제된다. •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세액 공제(HBTC): 첫 주택 구매 시 최대 $1,500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초기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 GST/HST 주택 환급: 새 주택 구매 시 발생하는 GST/HST를 일부 환급받을 수 있어 주택 구입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주 정부에서도 생애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토지 양도세, 계약금, 기타 주택 관련 비용을 줄이기 위해 보조금, 세금 공제, 환급 등의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캐나다 정부의 2024년 개정안은 생애 첫 주택 구매자들의 주택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지원책들을 포함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주택 소유의 문턱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글쓰기 게시물 옵션 글검색